1. 울고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모습
->슬프고 어리석은 우리 과거를 나타내고 있다.
환하게 비추는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태양->일장기)이 싫다는것을 나타낸다.
누군가 날 알아보며 왜 우냐고 물어보면
->누군가 우리 역사가 왜 이따구 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해줄수없는게 너무 싫어
->대답해 줄수 없는게 너무 싫다.

*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광복을 하고 싶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일본은 계속 지배하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역사를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봐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안에 있어
->아무리 애를써도 역사를 잊을수 없네..

2. 아직도 너의 그 미소 나를 만졌던 그 두손
->우리를 미소짓게 했던, 돌아가신 광복투사들..
그리워 하는게 너무 싫어서 너무 싫어서
->그리워 하는게 너무 싫어서..(너무 가슴아파서)
많은 사람들속에서 웃고 얘길 나누면서
->많은 대회를 개최하고, 우승을 하고, 승전보를 울리면서.
잊어보려 했지만 또 다시 눈물이 흘렀어
->잊어보려 했지만 너무 슬퍼 눈물이 다시 흐르네.

3. 모두다 내가 잊은줄 알아 하지만 난 미칠것같아
->모두가 역사를 잊을줄 알지만 난 슬퍼 미칠것 같아.
너무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그게 안돼
->너무 슬퍼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그게 안돼..

Rap) 너무 깊히 박혀 뺄 수 없는 가시같이
->우리의 정신세계를 더럽힌 일본놈들..
너무 깊히 다쳐 나을 수 없는 상처같이
->한국의 딸들을 데려다가 장난친!! 그럼 일본놈들..
너라는 사람 도무지 지워지질 않지
->일본이란놈들의 만행!!! 도무지 잊을수 없지!!
헤어져도 같이 살아가는 것 같지
->하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는 이웃이지만..
눈물로 너를 다 흘려서 지워
->조상들의 눈물이 바다가 되어 너희들을 침몰시켜!
버릴수만 있다면야
->그럴수만 있다면야.
끝없이 울어 내 눈물 강을 이뤄
->슬픔을 참아.. 참으면서 흘리는 눈물, 강을이뤄.
흐를 정도로 많이 울어서라도
->너희들(일본놈들)을 수장시킬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려서라도!!
너를 잊고 제대로 살고 싶어
->너희들의 만행을 잊고.. 웃으며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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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억지 스러운 곳도 있지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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