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간 캐나다에서 홀로 지내며 드디어 영주권을 받게 되네요.
어제 여권사본 보내라는 소식 듣자마자 사진 찍고, 다른 마지막 서류준비, 그리고 회신봉투를 포함해서 오늘 보냈습니다. 아마 1-2주 안에는 copr letter 가 올 것 같네요.
이제는 캐나다 어디를 가도 꿀리질 않을 신분을 갖출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인사부서에도 얼른 말해서 Risk flag 떼어달라고 해야겠어요.
Express entry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6/11 08:53:51 24.76.***.177 DOPE
313279[2] 2017/06/11 09:12:18 96.54.***.150 ISLANDER
9982[3] 2017/06/11 11:31:10 218.146.***.123 1번을뽑을까
678371[4] 2017/06/11 12:10:30 121.170.***.9 BorderCollie
735458[5] 2017/06/11 23:00:43 106.181.***.232 miraculum
45410[6] 2017/06/12 00:02:05 114.206.***.213 cobain
273427[7] 2017/06/12 04:16:20 203.63.***.68 사람먼저★
179465[8] 2017/06/12 04:39:54 223.62.***.168 거북ㅇ1
604008[9] 2017/06/12 05:01:18 108.162.***.36 jazzmania
635829[10] 2017/06/12 10:01:16 123.200.***.118 한냐맨
74071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