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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논리를 펼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논리를 적용한 예시입니당..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전화가 와서 윗집에 히로뽕이 숨겨져 있다고 제보함
→마침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사이가 엄청 안 좋은데 잘됐다 해서,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 마냥 대한민국에 있는 언론사 소환해서 집 앞에서 숨긴 마약 내놓으라며 시위함, 소방관까지 불러서 문 따라고 협박함
→알고보니 증거는 하나도없고 그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제보가 전부(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460)
→그러게 왜 문을 안열어줬나요 ㅉㅉ 애초에 의심사는 짓을 안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캥기는게 없으면 문 열라고 할때 빨리 열어서 장롱이며, 서랍이며, 성기나 항문에 숨겼을 수도 있으니 샅샅히 수색해서 마약이 있나 없나 보여줬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물론 그 모습은 생방송으로 촬영해서 국정원녀가 민주주의의 심판을 받게 했어야지요.. 개눌당과 국정원의 검은 속내에 치가 다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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