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otion.com/video/x1v1q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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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hoku.co.jp/tohokunews/201405/20140513_73015.html
인용 :
의회에서는 주요 2 회파가 각각 긴급 기자 회견.
자민당 후쿠시마 현련는 "풍문 피해에 직면 해있는 현민의 심정을 짓밟았다"
민주 · 현민 협회는 "특정 개인의 의견을 채택하여 현민의 차별을 조장시킨다"고하는 항의 성명을 낭독했다 .
성명서는 소학관에 우송한다.
福島大는 작중의 荒木田교수의 주장에 대해 "여러모로 불편을 드려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의견을 냈다.
후쿠시마 시내 등의 서점이나 편의점 등에서는 일제히 12 일 발매 호가 매진됐다.
현청 근처의 니시자와 서점 오 마치 상점에서는 전날까지 주문 예약이 잇따라, 12 일 낮까지 매진했다.
이 서점의 담당자는 "화제가 되고 있기에 즉시 매진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현련 간부는 "반응하면 반응할수록 작품에 주목이 모인다.
항의 성명을 발표 여부 고민"이라고 털어 놓았다.
: 인용 종료
자민당이 방사능피폭에 대한 관심 확대를 막으려고 풍문피해라며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지만,
현지 분위기는 오히려 '맛의 달인'이 매진되고 인터넷에서도 방사능 관련 검색이나 사이트 방문이 증가하는등
방사능피폭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추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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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소식에 따르면 매대에 다른 소학관 만화잡지들은 있고, '맛의 달인'이 실린 '빅코믹스피릿'은 매대에 없어서
품절된 줄 알고 점원에게 혹시 재고를 문의 했더니 카운터 뒤에서 꺼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품절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품절된 것처럼 매대에 진열하지 않는 방식으로 판매를 막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카운터에 문의하거나 인터넷으로 구매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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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 다음호는 휴재한다고 합니다.
"맛의 달인"의 휴재는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편집장은 코멘트하고 있습니다만,
넷상에서는 정부의 압력으로 휴재 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일단, "맛의 달인"은 휴재 후 다시 재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