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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ametalk_286525
    작성자 :
    추천 : 4
    조회수 : 1033
    IP : 116.34.***.8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5/12/13 02:45:39
    http://todayhumor.com/?gametalk_286525 모바일
    새벽에 심심하니까 제 게임인생 소개...
    1999 ~ 2009 : 스타크래프트 1
    저 뿐만이 아닌 거의 모든 한국인의 인생게임. 처음 할 때부터 유즈맵을 즐겨 했었습니다. 엘리멘탈 RPG라고 아시나요? 각 원소에 해당하는 유닛(전부 공중이었던걸로 기억함)을 선택 후 적을 떄려잡고 경험치를 충족시켜서 사원에 가서 간단한 테스트 후 진화를 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오버마인드를 깨면 이기는거였는데 풀방 기준 1~2시간씩 공을 들여서 깼던 기억이 나네요.
    2000년대 초반에는 스매쉬TV라는게 나왔었는데 이것 또한 엄청났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늦게까지 게임을 해본 계기가 된것 같네요.
    꾸준히 유즈맵을 즐기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맵을 만드는 재미에 빠졌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의 시초가 되었던것 같기도 해요.
    수십개의 맵을 만들었었습니다. 지금도 검색하면 블로그나 카페에 나오더라구요. 


    2000 ~ 2006 : 바람의나라
    사실상 처음 접해본 온라인게임. 바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넥슨 채널링 게임이 정액제였죠. 무료로 21까지인가 키울 수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부모님한테 용돈 대신 정액제 끊어달라고 했던 기억이... 그때는 아마 대부분이 고구려인이였고, 12지신 던전이 최고 던전이었을거에요. 3차승급이 나왔었고, 최고의 무기는 진백화검과 인풍죽선! 간지 끝판왕 색깔망토와 설빔! 그게 아니라면 모두가 대장간, 잡화점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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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 2003 : 카르마 온라인
    처음 접해본 FPS게임이었습니다. OST가 아직도 떠나질 않네요. 하루에 몇분 못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카르마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스페셜포스가 나왔었는데 스포도, 서든어택도 제가 카르마 이후에 다시 하게되는 FPS는 아니었습니다


    2003 ~ 2004 : 나이트 온라인
    찾아봤는데, 아직까지도 있더군요. 3D 온라인 RPG 게임중에선 거의 최초로 알고 있습니다. 고수들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게 해준 게임이랄까요? 단순하게 마법을 뻥뻥 쏴대는 재미로 했던것 같은데요. 게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길드(클랜)이란걸 가입해 보기도 했었습니다.


    2004 ~ 2008 : 메이플스토리
    분명히 오래 하긴 했는데, 한번도 잘한적이 없었어요. 그도 그럴게, 전 사냥과 퀘스트엔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돈에만 집착했었죠. 하루종일 자유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팔던게 기억나네요. 중고딩 때 이미 돈의 맛(?)을 알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입학할때 쯤에 메이플 만화책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아직도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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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07 : 노바 1492
    이것도 진짜 인생게임중 하나. 모든 무기, 파츠 등등을 다 꿰뚫고 외우고 있었을 정도... 길드를 운영했었고, 길드에 가입하려면 저를 포함한 몇몇 길드원과 1:1을 해서 이기거나 어느정도 버티면 되는 입단심사(?) 같은걸 했었는데 어느날은 어떤 고수에게 다 쳐발리고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ㅋㅋ 5분버티기와 대장 죽이기 재밌었습니다. 특히 5분 버티기의 BGM을 아시나요? 딱 5분짜리 BGM인데 끝까지 들으면 이기는거였죠. 렙 100이 만렙이었었는데 어느순간 확장되고 나서부터 조금씩 손을 뗐지만요. 


    2005 ~ 현재 : 던전 앤 파이터
    이 망할놈의 게임. 아직까지도 붙잡고 떨어뜨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초창기 던파를 기억해내라면 아직도 술술 기억해낼수 있었습니다. 선더랜드 마스터 모드의 키놀에게 좌절한 4인팟,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를 잡기 위한 고군분투. 최고난이도 던전인 용암굴까지... 더군다나 스킬슬롯은 몇개 없지, 물약이란건 따로 존재하지도 않았었기에. 진짜 하드코어 온라인게임중 하나였다고 봅니다.


    2005 ~ 2006 : 테일즈런너
    카트라이더도 해 봤습니다만. 나름 더 애착을 가진 게임이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제가 어떤 게임을 해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닌데, 이것만큼은 고수와 경쟁해도 제법 괜찮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했죠. 온게임넷에서 하는 방송에 출현한적도 있어서 더 생생히 기억에 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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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 2010 : 대항해시대 온라인
    대항온을 아시나요? 2005년에 한국에 나왔었지만, 그렇게 엄청난 인기를 몰진 않았었습니다. 처음 입문한 저는 당황할수밖에 없었는게, 튜토리얼이란게 전무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대양과 나만의 배는 제 감성을 자극시키기 충분했나봅니다. 사실 그런거 없고 어느순간부터 돈밖에 몰랐었지만요. 힘들게 인도까지 항해해서 몇개 되지않는 후추를 가지고 포르투갈로 가다가 태워먹었을때 심정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06 ~ 2007 : 건즈온라인
    일단 나텝과 반텝밖에 생각나지 않는 게임. 따라해보겠다고 혼자 방파서 열심히 연습했고 마침내 성과를 이뤘었습니다. 왠만한 공방에 들어가서도 꿇리지 않았었어요. 어느순간 반텝보다 더한 단텝이라는 신기가 나온 이후 접었습니다


    2007 ~ 2008 : 디아블로2
    제가 디아2의 맛을 좀 늦게 알았습니다. 디아2 CD는 예전부터 구입했었는데, 그땐 그런방식의 게임이 익숙치 않았나봐요. 게임에 접속하면 유저가 깔려있고, 대충 몹을 골라서 때려잡으면 된다는 보통의 온라인게임의 인식과는 동떨어져 있었으니까요. 보통 디아2를 했던 시기를 가늠하려면 어떤 화폐를 썼는지 물어보면 되는데, 조던 - 참 다음에 제가 쓰던 화폐는 룬이었습니다. 굴룬이 주 화폐로 쓰였었어요. 트레디아라는 사이트를 자주 이용했던것도 기억나네요. 트리스트럼 쩔과 버스 쩔을 하면서 해머를 빙빙 돌리며 룬을 긁어모았던 기억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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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엑스틸
    이게 무슨 게임인지조차 모르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꽤나 매니아적인 요소를 가졌죠. 거대 로봇을 맘대로 꾸밀 수 있었다는 것때문에 좋게 다가갔던것 같습니다. 근데 어려웠어요. 공방 들어가면 항상 학살만 당하고... 무슨재미로 했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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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2009 : 이지투온
    이것도 참 애정가는 게임이었는데... 너무 빨리 망했어요. 난생 처음으로 저를 리겜의 세계로 들였었습니다. 예전엔 그냥 잘하는 사람들꺼 보면 입이 쩍 벌어졌죠. "저게 보여?"가 주 대사였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저도 친구에게 듣고 있더라구요. "넌 그게 보이냐?" 리겜은 연습밖에 없나봅니다.


    2009 ~ 2010 : OSU
    한창 덕에 눈을 뜰때였습니다. 좋아하는 애니송을 들으면서 게임할수 있다는 것 자체부터가 굉장히 신선했죠. 게다가 완전무료! 심지어 온라인도 쉬웠었습니다. 이전에는 이지투온을 즐겨 했었는데, 서비스 종료된 이후 한동안 리듬게임을 접었었습니다. 마우스로 한다는것에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마우스+키보드만으론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펜패드를 하나 샀습니다. 실력이 상당히 증가했었어요. 낮은 난이도의 곡은 랭킹에도 제법 올랐었고, 어렵다 할만한 것들도 줄곧 클리어 했었습니다. 요즘엔 Osu Mania라는게 나온 이후 가끔 생각날 때 키는 정도?


    2010 ~ 2013 : 마비노기 영웅전
    처음 나올때부터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저에게 있어 논타겟팅 액션 RPG라는 장르는 생소하기 짝이 없었거든요. 이렇게도 게임플레이가 가능하구나. 라는것을 알려준 게임이었습니다. 안그런 게임이 어딨겠냐만은, 문제도 많고 탈도 많긴 했지만 게임성만을 놓고 보자면 아직까지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룩덕


    2011 ~ 2012 : 방황기
    사실 이 타임에 뭔가 늘어지게 잡고 해본 게임이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패키지 게임에 손을 대본 시기이기도 합니다. 문명 5, 심즈, 심시티,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이런것들처럼 전략을 세우고 저 혼자 골똘이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찾아다녀보곤 했었습니다. 이때도 스팀이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게임은 반드시 CD로 소장해야만 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서, 옥션같은 쇼핑몰에서 배송받아서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배송을 받아도 CD는 오지 않고 디지털 키라는것만 달랑 온 순간부터 눈치챘죠. "아, 이제 이게 아닌가 보구나!"


    2012 ~ 현재 : 리그 오브 레전드
    이건 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 남들 다 하니까요. 심지어 더럽게 재밌어요. 요즘은 사실 친구들 만났을때 제외하고 잘 하진 않지만, 변함없이 재밌는건 사실이에요. PvP를 잘 좋아하지 않는 저조차 이정도라면 말 다했죠 뭐


    2015 ~ 
    전역 이후, 본격적으로 스팀에 눈을 떴습니다. 그냥 남들 산다고 하는건 일단 사고 보게 되어버렸어요. 아니면 뭐 환불하고.
    전 망했습니다. 이제 스팀 없이는 살아갈수 없을거에요















    雪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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