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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맨날 핸드폰만 만지는데 망치로 핸드폰 부시고 싶다” 특히 이날 발언의 가장 정점은 스타일리스트의 직업의식을 지적하며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는 말이었다. 패륜적인 발언이었지만 유상무, 유세윤 등은 장동민이 화를 내는 모습을 웃어 넘겼다. http://news.nate.com/view/20140822n14348?mid=e0206&isq=5504 캡쳐 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132267&cpage=&mbsW=&select=&opt=&keyw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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