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이야기를 직장 학교에서 발설 했다가는 집단 따돌림을 당할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이야기는 엽기 행각을 즐기는[?] 선배의 이야기라오...
잼없어두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하겠구료...
선배는 이대역에서 신도림을 가기위해 2호선을 탔다고 하오
열씨미 신도림역을 향해 달리고있는 전철안...
여페는 한 아저씨께서 고개를 뒤로 젖히시고 입을 허벌라게 크게
벌리고 주무시고 계셨다고 하오 ......
엽기행각을 즐기는 우리의 선배 가만히 있자니 온몸이 근질근질
했다 하오이다.... 안면철판은 이미 중학교때 까라버린 우리의 선배
주의시선아랑곶하지 않고 손까락 하나를 폈소
그리고는 입을 허벌라게 크게 벌리고 주무시는 아자씨의 입속에 넣어따
뺐소 주위선 난리가 났소 그자리에서 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동문에 머리를 박으며 웃는 사람도 보였소
분위기를 탄 우리의 선배 관객[?]에 보답의 의미로 2손까락을
집어넣었쏘 바루 옆자리 묵묵히 지켜보던 아주머니도 그제서야 쓰러졌소
그렇케 분위기를 탄 선배 3손까락 4손까락을 넣었쏘
마지막 5손까락 을 들어 관객을을 향에 들었소
긴장감을 감추고 기대하는 주위의 관객들 우리의 엽기선배두 조금은 긴장이되었는지
손이 조금씩 떨리는것을 느끼며 마침네 5손까락까지 성공을 하였쏘.....
성공 동시에 곤히 주무시는 엽자리의 앉아계시는 아주머니는
스러지시져 배꼽을 잡으시고 그때 들려오는 소리...
"이번정차할 역은 영등포 구청 영등포 구청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이방송과 함께 여페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소리에 우리의 엽기선배와
주위의 관객들은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하구료...
웃음과 눈물을 닦으시며 아주머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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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다왔어 이러나!! ^ㅡ^ㅋ"
글이 꾀길었는데 다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하구료...
그아주머니의 아름다운마음[?]에 감동하셧다면
추천 원츄 원츄~~~~~ 휘비고~~~ 꾸꾸 눌러주심 감사하겠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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