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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통당이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 여론조작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국정원녀를 몇주간 지켜봄
- 일단 여기서부터 미친짓거리 경찰에 신고를 하는것도 아니고 수일간 행적을 추적
2. 자신의 명의가 아닌 오피스텔에 출입하는걸로보아 작업실로 의심되서 돌입
- 어머니 명의로 끝남 그럼그건말고? 맨날 사람건드려놓고 아님말고 드립
3. 경찰대동후 돌입 국정원 직원임을 물어보고 주변을 확인함 국정원녀는 국정원에 근무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나중에 확인후 거짓말을 했다며 의혹이 커지고있다고 드립시전
- 국정원 직원이 국정원인걸 아무에게나 (설사 하급 직원일지라도) 말하고 다닌다면
그 직원이야말로 안보관에 문제가 있는 직원이라는게 상식적인 선에서의 생각
4. 퍼포먼스를위해 수많은 기자들소환 자기네들 방송도 소환
- 사실상 첩보가 확실하다면 경찰에 수색영장 발부해서 급습하는게 당연한 수순이나 네거티브 퍼포먼스 전략으로 보여주기를 택함
특히 그 와중에 실명노출 주소노출 인권을 보호하자는곳이 여기가 맞는지 의문. 사람죽인 해적의 인권은 보호하지만 왠지 의심가는
무죄추정원칙에따라 아직 범죄자가 아닌사람은 인권이고 나발이고 일단 내가 의심이 가기때문에 조져봐야된다?
5. 강제로 문딸려고 소방관 소환하다가 경찰이 부른적없다며 돌려보내는모습
- 공권력따윈 초월
6. 오빠가 다시 오고있다고 하는 와중에도 실제 오빠가아닌 어떠한 목적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드립시전
- 정말 악의가 있어서 하는말이 아니라 정신감정 한번 받아봐야될듯
7. 지네가 온갖 카메라를 소환해놓고 카메라 안내린다고 소리치는 모습
- 카메라가 범죄자 검거에 어떠한 역할을하는지 했는지 의문 차라리 그 전날 미리 영장발부하는게
기자들소환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하드확보를 할수있음
8. 인터넷 와이브로라서 추적이 안된다는 중간의 드립
- 영화너무봄
9. 마지막에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람이 악의적 댓글을 달았다는 증거나 혹은 제보자에대해서 공개해줄수있냐고 물음 거부함
모든건 저 하드를까보면 알수있다는말만 계속 반복
- 제보자 공개는 상식선에서 거부할수있지만 악의적 댓글을 단 증거조차 거부한건 도데체 무슨생각?
10. 그러면 증거까지도 필요없고 도데체 어떠한 내용인지 저사람이 조작한 글 단 하나의 캡쳐라도 보여달라고함
거부하며 하드까보면 알수있다는말만 계속 반복
-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돌입
11. 지금 국정원녀가 노트북을 현재 내놓지 않고있기 때문에 은폐가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발언
- 이건 기자들도 동조했는데 뭐 그래 그럴 확률은 존재하지
그러니까 진작 전날 영장발부를 했어야지 퍼포먼스 할께아니라 거기다가 조작한다는 제보로 공권력도 아닌 일개 당원들이
설사 국정원 직원이 아니고 일반인 노트북일지라도 감내라 배나라 할수있는 권한이 민주주의 세상 어느나라에 존재하나?
12. 도데체 어떠한 내용이길래 경찰과 선관위를 대동하고 이렇게 찾아왔는지에대한 기자의 질문에
아이피 추적해봐야된다며 최근에 이런 정황들이 많이 포착되었고 현장보존해야된다며 계속반복
- 아이피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과감히 룰렛돌려서 찍는모습
13. 그래서 도데체 국정원녀가 잘못한게 무었인가라는 질문에 우리에게 물을것이 아니라 뭘 잘못했는지 우리도 확인하러왔고
이 사람이 누군지 여기에 올때까지 몰랐다는 드립. 조작을 했다 아니다를 떠나서 국정원과 국정원녀의 대처가 잘못됫다는드립
이사람이 죄가 없으면 선관위가 따라왔겠냐는 희대의 드립
- 난 잘 모르겟지만 일단 의심이 가니까 몸수색좀 해야겠으니 협조좀해달라?
죄가 나오면 넌 뒤지고 안나오면 험험 뭐 사회정의와 국가기관의 청렴성을 증명하려하다보면 이럴수도 있는거지
의심이가서 선관위를 불러 대동하게되면 내가 의심한년은 선관위가 따라왔기때문에 유죄가 확실하다?
출처 : 일간베스트저장소 http://www.ilbe.com/491234341
네다일로 무시해도 좋으니까 한번보고 생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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