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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효과도 미비하고,
토론회에서는 이정희때문에 존재감도 없어지고 오히려 박근혜 후보만 더 부각되어버렸습니다.
이정희후보는 끝까지 레이스 완주 한다고 함으로써 표를 나눠 먹고!
지역유세를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했던 PK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밀리고있습니다.
이제 대선이 얼마 안남았고 이제 남은 방법은 국정원사건같은 네거티브 뿐인거 이해가 되네요.
국정원 여직원 하나가 집에서 노트북하나로 영향력을 끼쳐봐야 티도 안납니다.
이번사건의 진행과정도 민주당쪽에서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니구요.
어쩌면 이러한 행위자체가 '정치'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을 대변한다는 민주당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답이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한테는 상당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새롭고 깨긋한 정치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의 염원은 다음대선에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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