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족 중의 남징어인 마당돌쇱니다...
노라조 니팔자야... 덕분에 노라조가 재평가 받고 있는 중에... 취향저격당해 너무 흥분해서 글쓴이가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
니팔자야...에 빠져 출근마다 듣고 있음...
누가 나를위해 니 팔자 대박이라 해주냐고... ㅠㅠ
정말 고마워 하며 아침마다 들음....
어느분이 락스타 라는 노래가 좋다고 글이 올라옴
지니 검색 후 듣자마자 완전 맛이감....
본인은 70년대 태어난 오래삭은 남징어임....
그때 메탈의 전성기 시절이어서....
고딩 때 메탈리카와 헬로윈 매냐들끼리 서로 메탈의 중심이라도 주먹질까지 했었음.... 전 헬로윈파.
암튼.... 락스타를 듣고... 내 젊음의 최전성기때의 음악과 비슷해서 감회에 젖고 있었음....
그러다 또 어느오유분이 gaia 라는 음악을 추천함...
결론은??????? 지금 완전히 맛이 갔음.....
이혁의 목소리가 헬로윈 전성기 때의 마이클키스케 .... 맞나???? 암튼.... 너무 흥분해서 집에도 안가고 차 안에서 11분짜리를 3번째 듣고 있음....
메탈 좋아하셨던 삭은 징어분들....
Gaia 완전 추천합니다......
아으.... 미치겠네 ...
근데 마무리 어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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