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유머글이 아니나 모든 분들이 봤으면 해서 유머글에 올립니다.
여러분은 일본이나 중국에 대하여 욕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을 욕합니다.
그런데 자기자신에 대한 욕은 한마디도 안합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또한 중국영화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중국에 대해 욕을 하지 말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나라사람들을 욕하기전에 자기들을 욕하십시오
여러분은 일본사람들이나 중국사람들 그리고 미국사람들에게 얼마나 얕잡아 봤으면 그런식으로 대할까요 이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요?
이사람들은 우리보다 가난한 인도사람들에 대해서는 욕을 거의 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여러분들이 그냥 따라만 다니는 해바라기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글에 대해서 욕을 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해바라기 근성에 대한 증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의 생활이 어떻한지 알고 있습니까?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알고 잇나요?
독립운동을 하면 삼대가 망하고 나라를 팔아먹으면 삼대가 흥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들이 충분히 바꿀 수 잇는데도 말이죠 그것을 안바꾸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은 노가다판에서 하루입에 풀칠하기도 바뿌고 나라팔아먹은 후손은 국회에서 지도부입네 하고 있고 또한 민족을 팔아먹은 신문이 우리나라의 제일민족정론지라는 이름하에 판매부수 1,2,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올바른 일인가요?
친일파의 후손이 국회에서 자주국방은 망국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을 뽑아준 사람들이 누굴까요?
친일파 청산하자고 하는 내용을 내가 왜 그딴짓거리를 해야 하는 것이냐고 주장하는 사람을 뽑아준 사람은 누굴까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여기 게시판에 모여서 떠들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는 국군장병여러분들을 땅지키는 개라고 욕을 해대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안 바꾼다면 여러분들의 자식들은 잘못하면 식민지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찬란한 52번째주로 미국기에 별하나를 더 그려넣을수도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강간당하고 폭행당해도 아무도 봐주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자식들이요
여러분들께 제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친일파를 더이상 국회로 보내지 마시기를 두손모아 바랍니다.
친일파를 한마리라도 보내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그냥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거든 그렇다고 하십시오.
이땅덩어리를 당장 같다 바치는 것보다는 섬하나 떼어 주는 것이 낳으니까요
저는 당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강아지들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낙선,낙천운동을 벌일것입니다.
조순형,김방림,이만섭 이상101명중3명
서울-최병렬,김원기,김기배,홍준표,서청원,박원홍,맹형규,원희룡,이재오,박진
부산-김진재,김무성,김병호,정형근,허태열,권철형,엄호성,박종웅,정문화,유흥수,김청오,서병수
대구-현승일,박근혜,강신성일,안택수,강재섭,김만제,백승홍,
인천-민봉기,이윤성,박상규,이경재,황우여,
울산-최병국
대전-이양희,이재선,강창희
경기-전재희,박혁규,전용원,목요상,김문수,고흥길,임태희,신현태,이해구,심재철,이규택,강성구,홍문종,이재창
충남-김용환,함석재 
충북-신경식
강원-최돈웅,최연희,김용학,한승수
경남-김기춘,김영일,박희태,강삼재,김용갑,이방호,김용균,나오연,하순봉,김종하,이주영,김동욱,이강두
경북-박재욱,김일윤,주진우,김성조,정창화,임인배,신영국,이상배,박시균,박헌기,이인기,이상득
제주-양정규
홍사덕,이연숙,강창성,신영균,서정화,이상희,박세환,이환구,김정숙,박창달,이원형,이원창,손희정,김영선,장광근,(이상비례대표)이상한나라당149명중100명
김학원,이인제,정우택,정진석,김종필,김종호,안대륜,조부영,조희욱,10명중9명
박관용,이한동,정몽준
반민족 언론지: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
위 강아지들은 친일파의 후손이거나 친일파들을 옹호한 강아지들입니다.
저는 위 강아지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나라 팔아먹으려고 바둥 거리는 주인 물려는 개새끼들 이죠
저는 당은 상관하지를 않고 친일행적을 가지고 잇는 자들은 무조건 낙선 낙천운동을 할 것입니다.
비리요? 저지르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나라 팔아먹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