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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가 오로라를 깨우고 나오는 도중 스테판에게 잡히게되고
쇠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말레피센트는 저항을 해도 어쩌지 못하고
마지막 힘을 다해서 같이 살자는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하다며 오로라에게 영원히 행복하게 살으라는 축복을 주고 죽게된다
세마리 요정들과 스테판은 왕자의 키스가 오로라를 깨웠다며 왕자와 오로라를 결혼시키며 성대한 축제를 열고
그러면서 스테판이 현재 우리가 아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전래시킨다.
오로라는 저항하지만 16년 동안 미쳐온 스테판인데다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 더 미쳐버려 매우 폭력적으로 변해
숲으로 돌아가려는 말레피센트의 날개와 함께 오로라를 가둬버리게되고
오로라는 말레피센트의 갖힌 날개를 보며 눈물을 보이고
까마귀는 말레피센트의 날개와 오로라를 떠나지 못하고 멤돈다.
왕자는 매일밤 문너머로 오로라와 대화를 시도하고 오로라의 울음소리를 안타까워한다.
왕자는 오로라를 방안에서 구출하기로 마음을 먹지만 실패를한다
그때 말레피센트의 축복덕인진 몰라도 우연히 왕자는 방문을 열게되고
왕자와 까마귀와 함께 숲으로 도망가 함께 살게된다
후에 진정한 사랑을 찾았을지도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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