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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후.. 산 컴퓨터가 운명을 한 줄 알아서 스카이로.. 90만원대 컴퓨터를 살까 말까.. 고민중..
부팅이 안되서 혹시나 램 고장인가 싶어.. 램 두개를 제거 하고 컴퓨터를 부팅하니 오!!! 살아났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일단 5년된 컴퓨터의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 Intel core i3 530 @ 2.93GHz
메인보드 : MSI : MS - 7615 Intel H55 Express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 220
메모리는 일단 1GB짜리 두개를 빼고 나니 보조 메모리 처럼 1GB짜리 하나가 달려있습니다.(제품은 하이닉스라고 적혀있네요)
파워는 250W라고 적혀있네요.(SUNGHO 제품이네요)
보시다 시피.. 슈퍼 초 울트라 컴맹시절.. 컴게분들은 상상도 못하는.. LG전자 정품 XPION 슬림형입니다.(SSD등 업글을 할 수 없는 상태)
주로 하는 게임은 롤과 FM시리즈 또 다른 업무는 캐드 작업과 포토샵 작업을 합니다. 그러나 느린 컴퓨터는 답답해 합니다.
여기서 질문!
1. 그 컴은 슈퍼 초 울트라 똥컴 이므로 새로사는게 어떠한가?
2. 롤, fm 과 같은 게임이 돌릴 만한 사양이니 거기에다 4GB 램을 두 개 달아라!!
3. 다른 기타 방법들!!
답변 주시어.. 슈퍼 초 울트라 컴맹에서 컴맹으로 진화한 한 오징어를 구제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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