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관련 정산만 이천만원 가까이 가져갔다.
이년간 생활비 헬스장비용 피부과 치료비까지
얼마를 해쳐먹었는데...
계약해지하면서 백여장이 넘는 정산표를 일주일간 확인하고 계약 해지서에 지손으로 지장 찍고나갔다. 그때는 이미 나는 그 회사 소속도 아니었다.
계약 딱 삼년중 일년반동안 녹음조차 하지않고 연습도 안하고 노는데 그러려니하면서 생활비 줘가며 프로듀서들 소개시켜 놨더니 소속사 뒷담까고 빠져나가면 지는 더 뜰수있는데 이딴 개소리하고 다닌거 걸려서 당시 회사 대표와 이사진들이 굉장히 화가 났다.
성형외과 필러넣을때 부터 하도 술쳐먹고 관리안되니 피부과 치료비 택시비 멀면 안다닌다고 동네 헬스클럽 사용료 몇천이다.
세상에 술쳐먹고 타고간 택시비까지 다 현금지원한 회사가 어딨냐...
결국,
언론 플레이 하다가 소송당하고 검찰청에서 반성문쓰고 울고불고 명예훼손 모욕죄로 1차 소송 외 추가 소송걸려 또 반성문 제출하고 관계된 게시물들 직접 삭제하고 허위사실 유포하다가 또 걸려서 반성한다고 부모들까지 죄송하다고 사과해서 기소유예 처분 해주었다.
변호사 사무실찾아와서 거짓말하며 질질짜는 연기하다가 걸리고...
한번 더 하면 이번에는 더 힘들어질꺼다.
그것때문에 지가 피해자라며 게시한 글들 다 내린거지머...
다른 프로듀서들이 곡 안주는거 혹은 피하는거 언더그라운드 핑계되면서 셀카질 하는 그 놈의 연예인병때문에 주변인이 떠난걸 아직 모른다.
클라라만 그러겠니... 을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거짓정보 일부러 흘리고 혼자 피해자 코스프레하다가 검찰청에 들어가니 비련의 여주인공 코스프레 하다가 많이 혼났으니 정신차렸겠지..
인터뷰에서 더 까면 훅 갈까봐... 그때는 아무소리 안하고 있었다.
태양을 아무리 손바닥으로 가려봐라 그게 가려지나...
조만간 외신매체 독점 인터뷰때 이야기 할 까한다.
소송 준비하려면 또 해봐 난 주변인으로 또 증인으로 나설테니까...
솔직히 그냥 아무일없이 무탈하게 잘 살고 니가 좋아하는 일 잘해서 성공했으면한다.
사실 일요일인데 집에쉬고있는데 주변사람들이 자꾸 물어봐서 글쓴다.
망신 줄 이유나 이미지 깍으려 하는것도 아니고 그럴려면 언론 플레이하지 여기에 쓰겠냐만
그냥 진심으로 방송 잘 하고 잘 살아라!
나 그렇게 먹고사는데 그리 힘들지는 않으니까
너도 그렇게 되었으면한다.
그리고 꼬꼬마 여러분 진짜 사실은 당사자만 아는거다.
인생은 실전이구요!
끗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