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가오는 22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패치가 됩니다.</div> <div> </div> <div>엄청난 스트레스를 줬던 파티 시스템 개선이나 레벨업의 편의성 등등</div> <div> </div> <div>이번 패치는 한마디로 유저들이 그동안 수없이 부르짖던 것들을 말끔히는 아니지만</div> <div> </div> <div>어느정도는 해소해 줄걸로 보입니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겠지요. 그동안 뒤통수를 많이 쳤으니)</div> <div> </div> <div> </div> <div>메이플2는 사실 넥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인데  공개후 정말 수없이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 욕을 요약하자면...   개발 기간동안 도데체 뭐했나?  정도가 되겠네요</div> <div> </div> <div> </div> <div>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넥슨이 바보도 아니고 왜 이런 방식을 택했을까를 고민해보니</div> <div> </div> <div>결론은 이겁니다</div> <div> </div> <div>"이제서야 개발하고 있는중이다"</div> <div> </div> <div> </div> <div>사실 메이플2는 룩덕과 하우징만 나름의 개발 완료이고  나머지 pvp, 레이드, 퀘스트 등등 의 요소들은 개발 진행중에 </div> <div> </div> <div>갑자기 출시된 느낌입니다.</div> <div> </div> <div>그러니 단점이 수없이 많을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지금도 수없는 불만요소들이 넥슨으로 피드백 되고 있겠지요</div> <div> </div> <div>하지만 들어주기 싫거나 귀찮거나 해주기 싫어서라기 보다는 아직 미개발.... 이라고 보는게 더 맞는거 같습니다.</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