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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28224
    작성자 : 이엘
    추천 : 53
    조회수 : 1707
    IP : 220.84.***.12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03/09/16 13:02:51
    http://todayhumor.com/?humorstory_28224 모바일
    -여간호사에게 강간당하다!!- [19금] [웃대 펌]
    ======================

    때는 쓰마가 절정에.. 




    색기-_-발랄함을 과시했던..





    대딩 1학년때,






    졸라 삭-_-은 면상때문에,



    여러사람들에게 받던..



    온갖 핍박-_-들로 인해,





    쏘주로 밤낮을 지새우며 



    슬피 고뇌하던..








    그 아련한 


    대학시절..







    매일 고뇌하며,



    오장육부-_-가 썩어문들어지능줄도 모르고,



    술을 찌끄리다보니..






    가장 많이 훼-_-손된곳은..





    위장 님-_-과,



    장 님-_-





    정말 쉴새없이, 



    술을 들이재껴 쳐붓다보니,




    이새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_-






    그러던 어느날,




    불숙 무례하게 찾아온,



    배때지가 찢겨질꺼-_-같은 고통.



    너무나 아파서,



    사지는 경직되고,



    손발톱은 쪼글아 붙어,



    게거품을 물며 사지를 떨-_-자,




    우리 가족들은,




    쓰마를 병원으로..

















    내쪼깠다



    -_-






    가족들 : 나가서 기들어오지마!!  전염돼!!






    -_-








    그렇게 가족들에게도 버림받은 쓰마는,



    매우 삐진채-_- 병원을 찾았다.







    -OO세브란스 병원-




    의사 : 음..





    양미간을 찌푸린채,


    무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의사





    쓰마 : 어..어떻게 된거죠?






    의사 : 으음..  그.게..






    쓰마 : 대체 어떤 병이 걸린거냐구요!!







    의사 : 환자분의 위장이..




















    찢겼내요










    쓰마 : -_-










    의사 : 매우 아프겠네요








    쓰마 : -_-이 썅느메 의사선생아









    의사 : -_-?





    쓰마 : 좀 진지해져봐-_-





    -_-






    의사 : 위에는 빵꾸가 났으니  땜질하믄 될꺼같응데..



    장은.. 원인을 잘 몰겠네요







    쓰마 : 그럼 어케요






    의사 : 이때야말로..

















    항문내시경이 필요할때입니다.










    쓰마 : -_-내시경을..  똥꼬로 집어너요?









    의사 : 예  ( -_-) ( _ _)  똥꼬로..








    쓰마 : 근데 왜그렇게..











    즐거워해요-_-










    의사 : 앗 제가 언제*-_-*



    -_-






    의사선생은, 심하게 쾌락을 느끼며..



    쓰마의 진단서를 써내려갔다.







    이틀후에 내시경검사를 한다는 


    통지를 받고,




    집에 온 쓰마는,





    검사 전날,




    관-_-장 을 해야했다.










    (주) 관장 : 말그대로 장을 비우다-_-..


    약을 집어넣고-_- 억지로 똥을 싸게 하능거-_-


    한마디로..    직장을 강-_-간 하능거


    한알 들어가면 묶은똥 다 토해냄-_-








    -_-




    해보신분들은 알겄지만,





    약을 쑤셔-_-느믄,  30초도 못참는다.






    근데 의사새끼는..







    30분-_-을 참으라고 했다.







    지옥의 30분..





    한번에 많은량-_-의 똥친구들을..




    배-_-설하려는 야망으로,





    지옥같은 배설욕-_-을 졸라 참아대고있능데,








    옆에서 가족들이..




    장-_-과 나 사이를 이간질 시킨다.








    할머니 : 저새끼봐  싸겄네 싸겄어



    -_-



    아버지 : 걍 싸라 싸 이새끼야



    -_-




    파출부 아줌마 : 참다가 방에다 흘리지 마세요



    -_-




    담배 : 걍 한대 물고 싸라 이새끼야


    -_-






    졸라 모진 모욕-_-과 치욕-_-을 참아내며,





    터질꺼같이 일어선 힘줄-_-님들을 달래곤



    30분을 채웠다.






    그리곤 화장실로가





















    폭발-_-음을 내며,








    변기통 한가득 비워내고..





    극심한 피로에..








    그자리에서 쓰러져서..






    잠들었다



    -_-






    드디어 검사날,





    검사전 옷을 한벌 줬는데,





    모양은 잠옷이요..




    궁디부분은 널찍히 뚫려있는-_-





    졸라 희한한, 우주복-_-을 입고,








    검사대에 누웠다.







    연이어 간호사 1,2 가 들어온다.







    근데..





    여-_-자다.







    씨발..




    차라리 죽여-_-




    -_-







    젊은 미혼모-_- 두뇽은,




    검사대위에 자빠져있는 쓰마를 보며,




    마구 능멸했다.


    -_-







    간호사1 : 어맛.. 이오빠 토실토실하네*-_-*






    간호사2 : 피부가 완존 백옥이네*-_-*









    미친년들-_-







    간호사1뇽은 조종실로 들어가고,



    간호사2뇽이 검사를 맡았다.







    이어 마이크가 울린다.





    간호사1 : 자 환자분~ 벌려주세요









    쓰마 : -_-;










    우주복을 걸치곤-_-




    양팔을 뒤로 돌린채,



    검지 손가락을 세-_-워




    항-_-문을 양껏 벌리는 쓰마..







    지금 생각해도.. 폼이..







    졸라 웃겼다


    -_-








    그걸 지켜보던 간호사2,






    간호사2 : ....





    쓰마 : -_-;





    간호사2 : ........





    쓰마 : -_-;;






    간호사2 : ................



















    쓰마 : 차라리 웃어 이년아-_-










    간호사2 : 풉....










    쓰마 : 유쾌하냐-_-








    간호사2 : 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쓰마 : -_-












    쌍뇽-_-  



    아주...쌩..






    지랄을 해요-_-..













    우선 첫번째로,




    졸라 팔뚝만한-_-



    관을 쑤셔-_-넣더니,



    까스를 넣는다.








    쓰마 : 머..멀 하려는거냐!!





    간호사2 : 까스 집어너서 장을 팽창시켜야죠





    쓰마 : 끼아아아!!   날 살해하려고-_-!!





    간호사2 : -_-






    졸라 아팠다..







    똥꼬는 애리고-_-




    아랫배는 터질꺼같고-_-;






    그 고통은..


    마치..



    출산의 고통-_-과도..



    삐까할정도로..








    괴로웠다-_-





    하여간 그담에 내시경쑤셔넣고,




    뭐 뒤적뒤적-_-하며..




    자세히 관-_-찰 하더니..







    검사를 끝냈다.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검사실을 나가려는데







    간호사1뇽이 말한다.





    간호사1 : 까쓰물 흐르니까 무리하게 힘주지 마세요~!!






    -_-









    자.. 검사를 받았으니,




    수납창구에 가서 진료비를 계산하려고 갔다.






    OO세브란스 병원 자체가,




    졸라 큰 종합병원-_-으로써,




    무슨 은행창구 같이..  수납창구가 졸라 길고,




    앞엔 순번을 기댕기는 사람들이 가득 앉아있다.






    띵동~ 1404번 손님!





    내 차례가 돼서 계산을 했다.





    직원 : 여기.. 6000원입니다.





    쓰마 : 어머-_-?  검사비 2만 2천원 아녜요?





    직원 : 아녜요 2만 4천원입니다.





    쓰마 : 아니예요-_-!! 아까 간호사가 2만 2천원이라고 했단말야!!




    직원 : 여기 거스름돈 6000원 가져가세요




    쓰마 : 조까지마!! 8천원 내나-_-!!




    직원 : 어머!! 어따대고 욕지랄이세요 이새꺄!!





    쓰마 : -_-아.. 씹..








    똥꼬 쓰라리 죽겠능데,



    그뇽까지 속색이는 바람에-_-






    극한에 분노에;



    인내심이 극에 도달한 쓰마는..



    당당히 외쳤다














    쓰마 : 닥치고 얼릉 8천원 내.....!!!!







    이때 갑자기 엄습해오는 소름돋히는 한기..























    -삐직!!-




    -부르르르..-






    -_-;




    연이어..



    반바지 사이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응-_-가 찌꺼기와 섞인..
















    씻누런색 까스물..


    -_-








    직원 : 이새끼야 6천원 맞다니까네!!






    쓰마 : 자..잠만.. 나..  나..





    직원 : 행패 그만 부리고 돈갖구 꺼져!!






    쓰마 : 그..그게 아..아니..






    직원 : 빨랑 안꺼지면 경찰 부른다!!

































    쓰마 : 썅뇽아!!  똥물 샌다고 지금!!!!!!







    -_-








    순간..







    수납창구에 있던;



    대략 100여명-_-의 민간인과,



    의사들과,



    간호사들과..



    수납과 직원들이.. 주목했고.












    똥물은-_-..









    발목까지 흘러내렸다



    -_-











    수많은 사람들을..



    웃겨주고-_-



    그많은 능멸-_-을 쌩깐채,
















    후장털 휘날리도록-_-




    질질 흘리-_-며..





    쌔빠지게;





    도망나왔다.








    엄-_-창,




    실화임..








    그순간을..






    즐겼던건 아님-_-







    -끝-
    =================
    이엘의 꼬릿말입니다
    이 글을 보고 추천을 안 눌리면.. 손가락이 오그라 들며 뷁! 하게 됩니다..
    농담 이구요 ㅠ_ ㅠ.. 3시간 동안 재수가 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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