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사관에 대한 위키 내용입니다.
곰곰히들 생각해 보십시오.
자칭 재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방향이 뭐가 다른가?
자신들은 식민사관을 극복한답시구 저러지만
실제로는 그들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셈이지요.
더 나아가서 한심한 점은
일본인들은 그럴 듯하게 근거라도 대지
저 양반들은 꿰다 맞춘 문헌적 근거로 소설을 쓰고 있다는 거죠.
그분들의 주장은 절대 반박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
학문이 아니라 믿음이거든요.
왜 그토록 만주를 노래 불러댈까요?
한반도의 역사는 만주에 종속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단 소리자나여?
그쳐?
일본인들의 만선사관이 한국화된 게 바로 대륙사관인 셈이지요.
위키 내용 함 살펴들 보시지요.
공통점은???
한반도는 대륙에 종속된 역사일 뿐이다.
이거 자칫하면 중국의 동북공정과 도찌니개찌니가 되어 버릴 위험이 큰 겁니다.
본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펄펄 뛰겠지만서두요.
왜 그런 위험이 도래하는지는 전혀 인지조차 못하고 있을 겁니다.
뭐가 위험을 초래하는 걸까요?
한반도는 독자적 역사가 아니라 어딘가에 종속된 역사다라는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어디에?
대륙에!!!
그럼 중국 주변국의 역사는 죄다 자기네 지방정권이라구 우기는 중국 동북공정 어용사학자의 입장과 얼마나 다를까요?
작은 개천 하나만 건너면 됩니다.,
물론 그런 소리 하면 그 양반들은 펄펄 뛰겠지요.
대륙사관에 빠진 양반 역시 논증 실력은 개차반입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 절대 논파되지 않습니다.
종교가 논파되는 거 본 적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