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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시간 문제는 거론 많이 되어서 ..))
이 때까지 무도에서 보여주었던 장기 프로젝트를 보았듯이
대한민국 평균 이하라는 타이틀은 가지면서 진행했기 때문에
눈쌀 찌푸리는면도 인간적인 면도 보였지요
하지만 연습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비판받아 먹어야 할 것은 태호pd와 제작진이 다 편집등으로 보여짐으로 이루어지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맴버들이고 각자 개성특색 장단점이 있는 맴버들이
과연 과정을 보이지 않은 결과만으로의 콘서트를 완벽하게 수행 될지가 의문이네요
맴버들이 콘서트에만 매진만 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과 부업을 같이하는데..
수익성을 창출해내는 콘서트에서 만족을 맴버들이 줄 수 있을까요? (1인 단독콘서트도 아닌데)
예전에 MBC 무도 연말콘서트 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맴버들이 다같이 하는 부분에서 연습부족이나 실수로 아쉬워 하는점..
그게 너무 안타까워서 나중에 다시 TV시청자들한테 연습을 하고 보여주고 하는데 (2007년도 인가로 기억..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과연 맴버들도 만족하고 관객을만족시킬 수 있을까 조바심 아니 의문이 계속 듭니다..
슈퍼7콘서트 티저 영상보면 박명수씨가 안된다고 자기는 빠진다고 하는게 보이는데 이게 설정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저는 받아 들이기에 박명수씨 말이 옳다고 봅니다 장기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소화능력이 다분히 힘겨워 한 자신임을 알기에
또 팬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보는 극장에서 보는 영화도 우리가 소비자 입장에서 구입하는 문화처럼
콘서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처럼 후기가 남고 평점이 남습니다..
파업기간 동안 연습 했다는 거..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무한도전 맴버들이 주축이 된 유료콘서트라는 것에서
무한도전스러움과 탄탄함을 둘 다 보여 주면서 관객과 맴버 모두 만족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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