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9개월복무,월급30만원,가산점외 혜택들)1999년, 알랙산더 도리(20)가 
여자도 군대 가라며 위헌 소송을 냄. 
유럽 최고의 기관인 ''유럽 사법재판소''까지 올라가게 됐으나, 
유럽 사법재판소 마저 판단을 보류. 
여자를 군대 보낼순없고 남자만 군대 가는것도 불평등하기 때문. 
독일 야당에서도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의했음. 
점점 많은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병역의무에 
있어서도 여성을 배제할이유가 없다고 전했음. 
독일은 앞으로 여성에게도 징병을 실시하던지 아니면 모병제로 전환해야한다는 전망. 

[배냉 공화국] 
남녀공동 병역의무제인 배냉 공화국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군의 
입대하며, 총 군사동원인력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나라임.. 

[프랑스] 
군복무자에게 다양한 해택을 주는 프랑스는 남자들만 가는 
10개월의 군대를 여성에게도 의무 부과 했으나 군인 수요가 
적어지면서 직업군인제로 바꿈. 

[대만] 
남자만 군복무를 하는것이 불평등하다고 하자 직장여성들에게 세금을 
거두어 군인에게 월급 50만원을 지급하며 다양한 해택을 줌.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내년부터 지원병제도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로 전환. 
남녀모두 18세가 되면 6개월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함. 
나지브 툰 라작 국방장관은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는 
예산 마련과 훈련소등 수용시설 준비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2004년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그는 밝혔음. 

[스웨덴] 
군사강국 스웨덴은 남자만 가는 군대를 2000년 정부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였고, 지금까지 논의가 진행중임. 
남녀평등 이외 출산률 저하로 징병대상 감소가 원인인것으로 추정. 

[이스라엘] 
2002년 남자3년 여자 2년이던 복무기간을 여성계에서 
남성과 군복무를 똑같이 해줄것을 강력한 요구로 정부에서 
여성의 군복무를 3년으로 늘일것을 검토하다가 개인 및 국가의 
여러가지 손실을 고려해서 남녀모두 2년6개월로 개정. 
이스라엘 여성들은 스스로 조국을 지키려는 애국심이 대단함. 

[대한민국] 
세계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1999년 
2년동안 월평균 15,000원 받으며 제대한 군필자들의 공무원 
시험 가산점을 폐지 시킴 






여자 군대보내는거 억지라구요? 

이스라엘 보세요. 이스라엘은 남자, 여자 차별 없습니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루어지려면 남자차별도 없어져야 합니다. 


전 절대 남성우월주의자가 아니며, 

오히려 남녀평등자입니다. 

정말 어이없군요. 

군대 안가려면 대만처럼 국방세라도 내는 것이 정석이라고 봅니다. 




여자분들 성폭행 어쩌구 하는데요. 저도 그런 성폭행하는 


짜증나는 남자놈들 정말 개같은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요즘에는 남자성추행이 심해요. 


예전에 이런 선전이 있었습니다. 


광고멘트가.. 


"나는 내 남편을 마음대로 바꾼다." 


라는 멘트였죠. 물론 아무 사회적 논란없었습니다만 

만약에 이 멘트가 이랬다면 어땠을까요? 






"나는 내 마누라를 마음대로 바꾼다." 




.....아마 여성부에서 난리가 났을겁니다. 




그리고 예전에 고소영이 남자들 엉덩이 치고 다니는 선전.. 


만약에 장동건이 여자들 엉덩이를 치고 다녔다고 생각해 봅시다. 





....마지막 것은 억지성이 있지만.. 




여러분 대한민국은 여자가 가장 편한 나라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연인끼리 다 더치 페이합니다. 


돈 낼일 있으면 다 각자 부담하거나, 


날짜 정해서 어떤 날은 남자부담, 어떤 날은 여자 부담합니다. 


대한민국처럼.. 남자가 다 대주어야 예의인 나라는 없어요..ㅡㅡ 


옆나라 일본만 해도 그렇습니다. 


헐.. 여자 군대 보내는게 억지다? 


이스라엘은 억지성이 다분한 나라인가 봅니다. 



이스라엘이 전시중이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말하지만.. 


우리 나라는 현재 '휴전중' 입니다.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나라이며.. 


그래서 징병제를 실시하고, 월급도 15000원 정도 밖에 주지 않습니다. 



저의 주장이 꼭 여자를 군대 보내라는 것은 아닙니다. 


남자의 노고를 알아주었으면 할 뿐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남녀평등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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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저 : 웃긴대학 sotoru 의 글입니다

앞서 밝혔듯이 저는 여자가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러나 남자만 군대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

그건 옳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4대 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남자만 지면

그것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하지요

여성들이 더 많은 국방비를 내던가요...

그것이 올바른 논리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