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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준시 무과 도상첩 (登俊試武科圖像帖)에 실린
삼도수군통제사 충무공 이순신의
7대손인 이달해(李達海)의 초상.
1775년 등준시 무과에 급제한 기념으로 화첩에 실렸다.
이달해는 전라 우수사, 전라 병마 절도사를 역임하면서
이순신 가문의 전통을 이었다.
《登俊試武科圖像帖》 (1774)의 <李達海 초상> 흉배.
영조는 1756년(영조 32) 2월에 신하들과 흉배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무신들의 흉배인
‘호랑이’가 마치 ‘고양이’ 같이 해괴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한다.
당시 무관들의 흉배는 기린, 사자, 호랑이, 곰 형식으로
통일성 없이 다양했다.
고종이후에 비로소 호랑이 흉배로 단일화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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