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DC지진갤러리:북반구아웃)
4월25일 OurPlanetTV에서 방송한 "체르노빌28년째의 아이들"
금년도 3월로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3년이 되는 날,
그러나 현재도 년간 30m시버트를 피난구역으로 지정해둔체,주미의 조기귀환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제염이외의 피폭방호책이나 건강조사는 지극히 한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런와중에 OurPlanetTV에서는 체르노빌 사고후 28년이 지난 우크라이나로 눈을 돌려, 아이들의 건강상태및 학교생활등을 취재했다.
오염지대 아이들및 주민의 이환률(罹患率)은 지금도 상승중.의사들의 눈물겨운 노력도 계속되고있다.
일본은 여기에서 무엇을 배울것인가?
아이들 환경을 둘러싼 학교및 교육관계자,의료현장관계자,보호자들의 대응책과 그 애환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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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막 한글화 흔쾌히 동의해주신 OurPlanetTV감사.
본방송은 모두 기부금으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