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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7953
    작성자 : 컬트신파
    추천 : 71
    조회수 : 2376
    IP : 218.37.***.174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19 22:34:41
    원글작성시간 : 2004/02/19 20:27:38
    http://todayhumor.com/?humorbest_27953 모바일
    [컬트신파]위안부누드 이승연의 눈물일기


    [2004년 1월 5일] 



    오늘은 새벽에 잠이 깼다.

    다시 자려고 뒤척이다 끝내 일어나고 말았다.



    화장대에 앉아서 거울을 본다.

    눈가에 기미가 끼어있고,

    전에 깎아낸 턱살이 또 흘러내려와 있다.

    전반적으로 얼굴이 울퉁불퉁해 보인다..


    (제길 보톡스...벌써 또 맞을 때가 됐나?-_-)



    한살 한살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진다.

    이제 나도 끝인가...

    점점 방송국 쪽의 섭외가 줄어드는걸 피부로 느낀다.

    CF 쪽은 진작 끊긴 것 같구...


    야쿠르트 아줌마 CF 한건 들어온거 괜히 거절했나보다.....-_-a



    하긴 연예생활 벌써 20년이 다되가는데

    울궈 먹기도 많이 울궈 먹었지.


    메뚜기도 한철이고 열흘 붉은 꽃 없다든데....


    그동안 머했나 몰라..

    현금 남은 것도 얼마 안되고

    아파트도 저당 잡힌거 빼면 빈껍데긴데...



    이럴줄 알았으면 걍 민중이랑 결혼이나 해버릴걸


    허구헌날 으리~ 으리~.......하면서

    겅녕이나 보숭이하고 어울려서 헛지꺼리 하고댕기긴 했어도

    그 정도면 괜찮았는데... 


    제길..강모씨하고 호텔에서 나오는거만 

    안 들켰어도 어떻게든 됐을텐데...썅!! 



    어차피 이젠  얼굴도 안되고

    더이상 똥배나온거 감추려고 

    똥배에 힘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더이상 몸 망가지기 전에 한 방 터뜨려서

    김영애 선배처럼 황토방이나 하나 차리던가 

    바지사장 세워서 룸싸롱이라두 열든가 해야하나....?



    혜영이도 벗었고 완선이도 그랬구

    소원이 그 앙큼한 것은 

    아예 시리즈로 벗어서 한몫 챙겼다던데......-_-a



    나 한창땐 다 좁밥이었던 것들이...참,

    검증된 팔등신...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 알기를...칵!-_-+



    이참외 나두 걍 확~ 벗어버려?  그럼 죄다들

    이럴슈가!! 승연이가 벗었다!!!!! 하면서 난리나겠지..^^;



    그래 나 아직 안죽었어!!..기회만 생기면 확~




    일단 몸이나 만들어 놔야겠다.



    지방흡입술 잘하는 병원이 어디라 그랬드라....-_-a






    [2004년 1월 14일]



    드디어 네띠앙에서 연락이 왔다.



    아싸~^^/



    먼 이사라는 자가 팬이라며 

    같이 사업좀 하잔다.

    테마누드가 어쩌구 위안부가 어쩌구 하면서....



    위안부?...머지?


    위 안벗으면 안된다는 말인가본데..?*-_-*





    암튼 예상 수익이 십 몇억 될거라는등 침을튄다.



    조금 튕겨 보려다가..



    '내년쯤엔 이런 섭외마저 없으면 어떡허지?'

    하는 불안감이 생긴다.



    그래...일단 땡기자...



    좋아요 찍을게요..단, 계약금은 선불로 줘요

    (세상에 믿을 놈 없다.벗은 몸 보구 계약 무르자면 개피볼라.-_-)



    박이사란 자..

    내가 OK할거란걸 미리 알았나 보다.

    촬영장소며 사진작가며 다 섭외해 놓았드라.

    의상 협찬까지 맞춰놨다니...;;;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안 튕기길 잘했다.

    내가 거절했으면....

    바로 딴애한테 넘어갔을게 분명하다.




    기회가 왔고...난 잡았다.



    모든게 다 잘될거다...

    그래 다 잘될거야. 




    아자 아자 아잣!! \(^^*)/





    [2004년 2월 9일]




    여긴 어디?


    팔라우 군도


    일제때 위안부가 많이 끌려왔다는 섬이다.



    [1부: 수랏간 나인 누드]

    [2부: 의녀 누드]

    로 구성된 궁녀누드 시리즈를 제의했다가

    장금이 서나인 으로부터



    "안돼요!! 민종사관님한테 야단맞아요(__*" 



    라며 일언지하에 거절당한 박이사가

    정한 테마가 의안부 누드란다.



    박이사란 자.. 테마 꽤나 좋아하나보다...-_-



    민족의 상처를 건드리는 것 같아 

    조금 맘에 걸리기도 하지만.. 먼상관이랴.



    적게 잡아도 돈이 십오억인데...*_* 



    글구 그냥 누드 보다는 

    테마가 있는 누드가 좀 더 럭셔리해 보이기도하다..^^;



    여론이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군중은 우매한 것,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위안부의 아픔을 되짚는 계기가 어쩌구...하는

    마켓팅 전략으로 나가면 ...먹어주겠지. -_-/


    게다가 상대는 고작

    힘없는 할머니들 뿐인데 머...걱정할거 없어.



    자그마치.......


    돈이 십오억이고 (아싸~)


    난 정통 엘리트 몸짱 이승연이다. 호호호!



    이제 촬영 막바지다.

    십오억 생각에 촬영내내 너무기뻐 울면서 찍었다.



    그나저나 2주내내 벗고 설쳤더니

    감기가 걸렸나..?

    몸이 어째 으스스하다..



    설마....조류독감은 아니겠지...콜록..;;



    간혹 새대가리한테는 전염이 된다던데...콜록콜록,,,;;



    그나저나 오늘밤두 저넘이 침대로 기어오려나..?


    오늘은 정말 피곤한데...-_-;






    [2004년 2월 12일]




    접데이 박은희 기잡니다


    "벗었나요?"



    스포츠 지방 최소한 기잡니다.



    "어디까지 벗었나요?"



    일간 세퍼드 가능한 기잡니다.



    "헤어누드도 있나요? *-_-* "



    기자넘들 질문하구는.....

    요즘은 시험 안보고 뽑나보지..?

    안 벗으면 뱅기 값이나 나오겠니?

    벗은건 뻔한거구..



    "어떤 테마로 벗은건가요?"

    이런 럭셔리한 질문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손수 내가 밝혀야해?


    "아 보면 아실거구요..

    역사적 소명감을 가지고 벗었거든요..^^"



    아! 역시 이승연은 다르구나.. 하는 넘들의 표정보라지...호호



    맛 뵈기로 사진 몇점을 공개하자

    기자들의 입이 쩌억~ 벌어진다.



    '풋,

    여태 좁밥같은 누드만 보다가

    제대로 된거 보니까 걍 눈이 튀어나오는구먼...ㅋㅋ'



    피곤하단 핑계로 일찌감치 기자회견장을 빠져나온다.



    앞에 나간 넘이 문을 잡고 서있을줄알고

    자연스럽게 나가다가 콧잔등을 찧었다.



    "이런 썅~ 비 KTF적인 넘 가트니..;;;"



    제길, 기자새끼가 욕하는거 들었나 보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먼가를 급하게 적는다.



    아무도 안보이게 뽀큐를 날리고 차로 뛰었다. ((((((((-_-t 



    막 차에 타는 순간

    기자새끼들이 주고받는 소리가 들린다.



    "가슴 수술은 제대로 한거 가튼데...;;"

    "근데 짝짝이 같아......"

    "전에 한번 실리콘 백이 터졌다지..아마.."




    썅,들켰다.새끼들.. 눈썰미는 있어가지구....;;


    아무렴 어떠랴....자그마치 돈이 십오..............







    [2004년 2월 13일]








    조. 땠. 다.....-_-;;;




    썅...할머니들.....왜케 난리들이람..-_-;;




    하지만......




    좀있으면 잠잠해 지겠지....



    좋은 의도였다고 강력하게 밀어붙여보자....




    박이사..머해..밀어붙여!!







    [2004년 2월 15일]







    헉스!!.......유리창 다깨졌다..;;




    우쒸! 어제보다 더 난리들이다.

    집앞에 할머니들이 돗자리 깔고 앉아있다.



    '머야? 할머니들이 왜케 근력이 좋아?'...-_-


    '어라, 젊은 것들은 또 머야?'


    지들하고 상관도 없는데 왜 저 지롤.;;;




    제기...걍 암 것도 안입고 찍을걸....ㅡㅡ;




    대체 이번 누드집에 무슨 음모가 있다고 난리들이람...

    알고나 하는 얘긴지.....


    난 원래..백...*-_-* 에크;;;







    [2월 18일]





    끝이다........ 


    할머니들에게 졌다.

    할머니들은 약한 집단이라고 생각한 실수였다.


    그 할머니는 그냥 할머니가 아니고

    이땅의 모든 젊은이들의 할머니란걸 생각못했다...




    완죤 쪽박이다.


    네띠앙에서도 회의적이고

    모바일 업체는 주가 떨어진다고 전화도 안받는다.

    개념업ㅅ은 박이사도....물론 끝났고..

    하긴..옷을 벗어두 안될 판에 머리 민다고 되겠냐?



    2차 3차 기획도 다 백지다.



    2차: 광주학살 테마 누드하구..

    3차:삼청 교육대 테마누드....찍을라 했는데...



    역사적 에술작품이 빛도 못보고. 끝나다니..흙 ㅡ_ㅠ




    결국 할머니 앞에 무릎꿇고 빌었다.


    날아간 15억이 눈앞에 아롱거린다..



    자갈 밭에서 무릎꿇느라 까진 무릎팍 보다

    백지연 앵커의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판다.





    "좋은 의도였다면...옷은 똑바로 입었어야죠.."







    씨퐁!! 끝이다....,,;"\(ㅜ▽ㅠ)/":...







    썅!!... 주말에 로또나 왕창 사봐야지.....ㅡㅡa







    ◆글쓴이: 이승연


    ◆일기장 훔쳐와서 올린사람 : 신파

    컬트신파의 꼬릿말입니다
    http://cafe.daum.net/1gul1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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