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 ㅋㅋ.
오늘의유머에 글을 쓰게되네요. 저같이 묘한 경험을 한 남자 ㅡ*ㅡ 도 없겠죠 므흣..
여기에 저를 M군이라 칭하도록하죠 ㅎ-_-;;
저는 초등학교때 몸이 많이 약했고. 싸움도 못했습니다.. 아니 그것보다는
싸울 의지가없다고 할까요? 하여간 격투기를 4학년때부터 배우기위해 옆동까지 가서 배웠습니다 ㅎ ,,
가는길에 왠 여자애를 보았습니다-_-ㅎ;;그때 저는 아직 초딩이었궁 .. 장난이 심했죠a
ㅋㅋ 아이스께끼.!? 흰색이다. 마구놀렸습죠.-_-뒷날의화근은 생각을 안하고-_-..
어느덧 중학교-_-몇년을 건너뛸까.
떨린다. 이곳이 중학교? 아직낯설지만 ㅋㅋ 복도에 일진애들 지나가면 아주 살벌합니다
뒤에 제2계급이 따라가네요-_-; 흐미 나같은 제3계급은 매일 맞아야하다니ㅠ.ㅡ;;;
제4계급은-_- 용돈 자체가 없다고나 할깡..
난 초딩때는 여자애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버디자체도 하지않았기에 왠지 좀 쑥쓰러웠고 초등학교떄 여자아이들 팬티를 보거나-_-;;해도 놀리기만했지만-_-지금은 여자아이들의 짧은치마속의
팬티에 환장한 늑대가되어서-_-ㅋㅋ
아 이야기가 새었네.. 청소시간-_- 이 시간은 서열이정해지는 시간-_-ㅋㅋ
결국엔 제일 만만한녀석과 붙게 되었는데.. 체격빨로 이겼습죠 ZZ 왠만한 실력이 아니고서는
체격빨을 견디기 힘든거 아시죠--_--?대한민국 파이터여러분..-_-ㅋㅋ
점점더 서열을 위로 올리고 있는데 강적을 만났죠-_- 뒈지게 맞고있었습니다-_- 제가 멧집은
거의 원츄죠-_-ㅎㅎ 그러다가 문득 예전생각이 나더군요.. 초등학교때 맞던생각이..-..
저랑 싸우던 아이는 예전에 제가 격투기를 다니던 동내 초등학교에서 10안에 들었던 Y군이라하죠
잘못건드렸다-_-여기서 지면 끝인데... 끝인데... 질수없어.. 주먹이 또날라왔습니다 ㅍ ㅓ
정신이 아찔하다// Y군이 말하네./ 너같은건.. 제4계급도 못되... ㄱ
여기서 잠깐-_- 일진이란?다들 아시겠죠.. 우리학교는 좀특이합니다
2계급이란것도있죠.2계급이란?일진을 대신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돈을 받아내는 계급이죠-_-
3계급이란.. 저도 이계급에 있었죠. 괜히 맞는.. 궂은일 다하죠 심부름같은거-_-
4계급.. 인간취급없습니다-_-
아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지기 싫었어요.. 아니 질수없었죠.. 인간의 신체란 참 신기하더군요
자기가 위험하면 반사신경이 일어난다고 할까요.. 제 몸이 허공에떠서 붕도는것 같더군요,,
정신을 차려보니까 Y군이 엎어져 있었습니다. 뒤돌려차기가 들어간걸까요. 멋지게 이긴저는
반에서 №4의 자리를 먹었습니다 . 그리고 제2계급에 들어갔고 .. 일진에도 들어갈수 있게되었지만.. 일진은 가지않았습니다 일진12명중 들어가봤자 11위 였기에-_-차라리 2계급이 편했죠
ㅎㅎ 반에서 인기를 얻고 세력을 굳히니-_-(필자 잘생긴거아니오). 여자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게되었죠-_-너무좋네 잇힝 ㅎㅎ 제3계급,제4계급은 꿈도못꾸죠-_-여자도 계급이 있대요-_-
여자애들과 친하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앗 저년은?? 저번에 아이스께끼를 했던-_-눈이 마주쳤네
헐-_- 날 기억하고 웃어주네-_- 흠냐 이를 어쩌냥-_- ㅎㅎ 이제는 초딩아닌 여자아이들도
性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대담하게 여자아이들과 우리(№7까지)는 여자아이들도 한 (14명)정도? 나머지는 지들끼로 애들같이 노는 여자애들뿐이더군엽-_- 14명과함께 포르노 이야기까지 하고있는데-_- 그 14명중에 H양이 있는데 ㅎ 아주 예뻐요-_-;; 그옆에 보면 꼭 따라당기는년들
꼭있자나요-_- 에잉 퉷.. 헉 그 아이스께끼양이 따라댕기네-_-컹 아이스께끼양은 반에서 애교?
부리기 여왕으로 소문나있는데 속으로는 모두다 귀여워했지만 밖에론 내색을 안했기에-_-ㅋㅋ
짖굳은 나는 옆에 지나가는 어떤남자애하고 H양꼬봉같은 아이스께끼양(T양이라칭함)을 세워놓고 (모두가 보고있었죠 ㅋㅋ-_-제가 그아이를 좋아했나?-_-한마디했죠" 둘이 빠구리떠봐"
너무 짖굳은 장난이었죠-_-; 남자애는 부끄러워 하고 튀는데-_- T양의 한마디에 모두 폭주-_-
내 치마에 빵꾸났어? -_-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하여간 그렇게 1학기를 마치고 T양과도 거침없는 버디친구가 되었죠-_-우리(여자아이들포함)
야한 이야기를 할떄 T양은 쓸때없이 김을 빠지게 했죠-_-야동이뭐야-_-;; 컥 모르다니
내가 넌 안봐도되 라고 말하자 같이 보자고 합디다-_- 내가 덮치면 어쩌려고-_-나 늑대야 ㅋㅋ
방학때였나 집에서 쉬고있었죠. 딩덩-_-에잉싯팔 야동보고있는뎅-_-
얼능끄고 앗 T양이다-_-./
야 왜왔냐"?
"나 가출했어" 여기서좀 재워줘라"
나는 아무생각없이 "어"라고 했지만 내가 재를 왜재워야하지-_-
"야 잠깐만 너 여기서 니가왜자-_-느그집도아니구 밥값은 해야지-_-"
"그럼 내가 아침점심저녁으로 밥할꼐"
"좋아 그러면 청소도해"
"ㅇㅇ..-_-청소까지.."
여기서 잠깐/./ 집에 부모님은 어케하고 같이 자나-_-ㅎㅎ 우리집은 할아버지떄
약간 부유했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강남에 전재산을 털어 땅을 다사뒀던것-_-
덕분에 졸부가 되었다. 솔직히./// 자랑이다 ㅋㅋ 돌날아온다.
그렇기에 아버지는 해외여행을 가셨다 2달간 ㅋㅋ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나를 낳다가..
T양 염치는 있는가;; 컴퓨터좀 쓰잰다-_- 에잉 나는 옆방침대에 누워서 만화책이나 읽고있어야지 원피스네" 갑자기 비명소리!?
"헉 큰일이다.-_-T양이 목록보기에서 내가 애용하는 므흣*-*-*한 사이트를 보고 소리지른것-_-
갑자기 날아오는 따귀-_-내가뭘잘못헀기에-_-
T양의 사과를 받아냈다-_-젠장 재워주는걸 고맙게 알아야하건만-_-
T양이 말하기를"남자는 다 그런거보냐-_-? 실망이야!"
내가 말하기를" 남자는 늑대야-_-안보는애가 어디있냐..여자도 보는데"
T양이 말한다 야 밤이다 자자 넌 쇼파에서자-_-내가 니방쓸꼐~
"뭐!? 어이없어-_-밥도 맛없게하고 반찬은 계란후라이하나만 해두고.. 아빠가 남겨둔 비상금도
하루동안 7만원씩이나 썼어 니가 염치있어-_-?"
"메너도도 모르냐? 그리고 나잘떄 들어오지마-_-덮치면 소리지른다."
"-_-^ "
" 역시 난 늑대다 " 밤에 깼는데 ㅎㅎ 그방의 방문이 왠지 눈에 띄더라-_-
끼이익.. 문을 열고는..
제2화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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