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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27823
    작성자 : Therapy
    추천 : 11
    조회수 : 3979
    IP : 182.216.***.17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7/31 11:43:10
    http://todayhumor.com/?military_27823 모바일
    [미필용] 진정한 땡보로 군대가는 방법 (박격포 아님)
    1. 시작이 중요한 법
    훈련소는 무조건 한강 이남 훈련소를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병무청에서 1X,3X, 5X 사단등... 자신이 거주중인 사단의 훈련소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이야기나 경험담 들어보면 가장 많은게 '꿈의 17사단' , '35사단' , '39사단' 등은 정말 꿀빠는 시작입니다.
    * 논산훈련소가 한강이남에 있다고 해도 논산훈련소는 가지 않길 바랍니다. 
     
    1 - a. 전공, 일, 알바 전부 다 최대한 살리시길 바랍니다. ( 1~2달 이라도 준비하세요 )
    제가 근무한 부대가 인원이 없다보니 땅개부터 취사, 상황, 군종 등 별걸 다 해봤지만... 확실히 몸 쓰는 곳일 수록 빡샙니다...
    조리학과 아니시더라도 식당 알바 경험이 있으시다면 취사병 갈 확률이 매우 놉습니다. (조리학과 학생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 취사병도 부대에 따라서는 밥하다 토할 정도로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수의학과 나 동물병원, 애견샵 알바입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제가 확인한 것중 지상 최대의 땡보직 '군견병'의 지름길 이기 때문입니다.
    단 한두달이라도 알바 하시고, 군대가시면서 당당히 적으세요. 개를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종교단체에서 직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2차 땡보인 '군종병'의 지름길 입니다.
    * 운동만 미친듯이 해서 몸을 다 만들어서 군대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 비추 합니다. '기동대'라는 곳에 착출 될 확률이 매우 높은데...
    사단에 따라서 구보부터 특공 수준인 곳들 있습니다.
     
    2. '상위부대 < - > 하위부대' 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전방과 다르게 후방은 각 '광역시' 나 '도' 단위를 사단이 관리하고 '시' 나 '군' 단위를 몇개 묶어서 연대가 관리하고, 각각의 '시'나 '군'을 한개의 대대가 관리 합니다. 그리고 해안가의 경우엔 대대에서도 독립중대가 분리되서 해안경계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군생활하는 동안 '운전병'같은 몇몇 보직 제외하고는 자기가 있는 부대사람들 말고는 볼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사단 - 연대 - 대대 - 중대 - 소대' 순입니다.
    맨위에 사단에서 자기들이 쓸 인원 빼고 잔여인원이 연대로... 또 거기서 연대서 쓸 인원 빼고 대대로... 하면서 계속 뺑뺑이 돌아가면서 내려가게 됩니다.
    상급 부대일수록 악폐습등이 없습니다. 지금은 거의 없다고 봐도 괜찮겠네요. 그러나 병장 때까지 짱박힐 시간없이 계속 그 정도 고생을 이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급 부대로 갈수록 아직도 악폐습이 존재합니다. 그만큼 손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악폐습이라고 해봤자 많이 고쳐진 상태라서 괴롭히고 이런것보단 잡일을 짬이 낮은애들이 몰아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 빨래 : 요샌 빨래를 죄다 세탁기로 하다보니 그냥 소대빨래 통째로 세탁기 돌리고 말립니다. 이걸 이등병들이 하는 정도?
    근무때 자기 총 빼면서 선임 총 빼놓고 나갈준비 먼저 해놓는거? 그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대신에 짬이 차면 찰수록 자신이 할 일이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 시간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정말 운이 좋다면 '일과' 따위는 거의 없는 부대를 갈 수도 있습니다.
     
    3. MAIN - 보직
    군종병 (★★★☆☆) - 군종병이 별 3개인 이유는 다들 놀 주말이 제일 바쁘고, '유격', '혹한기' 에서 제외되지 않으며, 정신적으로 도를 닦에 해줍니다.
    -* 주요 업무는 청소 및 상담입니다. 별이 3개인 이유는 상담하다가 내가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애들도 있습니다.
     
    보충대 관리병 (★★★★☆) - 사단별로 보충대가 있습니다. 연대부터는 인사과에서 관리하지만 사단에는 따로 있죠. 보통 2~3명 정도 있는데, 최고의 땡보 중 하나 입니다. 별이 4개인 이유는 가끔씩...아주 가끔씩 장교분들께서 머물때가 있답니다. 그때가 매우 힘들다는 군요. 보충대는 항상 인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유격' , '혹한기' 제외 됩니다.
     
    우편관리병 (★★★★☆) - 풍문으로만 들었소.... 떙보하고 하더군요. <매우 극소수 선발로 들었습니다 2년에 1~2명>
     
    보일러 or 발전기 병 (★★★★☆) - 위와 동일 <매우 극소수 선발로 들었습니다 2년에 1~2명>
     
    ******** 하이라이트 - 군견병 **********
    후방에서는 독립중대에 각각 2명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부대내에서 이루어지는 훈련 따로 없습니다. 훈련 있다고 해도 간부 없이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군견병 꼴리는 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유격' , '혹한기' 모두 제외 됩니다. '행군'도 안합니다.
     
    작업도 군견막사만 따로 하면 됩니다.
     
    인원이 없을경우 '상황' 근무를 서는 곳도 있다고 하지만, 원칙이 근무서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근무 없는 곳이 더 많습니다.
     
    가끔씩 있는 대대로 이동해서 '정신교육' 받을 때도 제외됩니다. (은근 귀찮고 짜증납니다)
     
    전술훈련 시, 차타고 다니다가 끝납니다. 역시 전술 훈련시에도 행군 제외 됩니다.
     
    군견이 부대마다 2마리씩 배치되어 있는데, 군견가격이 보통 몇천만원대 입니다.
     
    그러나 군견도 단점이 있긴 있습니다.
     
    군견파견 간 동안에 토할 정도로 힘듭니다. 군견이 산을 타는 속도로 뒤쳐지지 않게 산을 구보할 때도 있다는 정도??
     
    그리고 하나는 굉장히 슬플건데... 차수에 따라 다릅니다.
     
    군견은 퇴역하게 되면 안락사를 시키게 됩니다. 보통 그 전에 해당 군견을 담당했던 사수들한테는 다 이어서 연락해서 보게 됩니다.
     
    '예비군' 신분이라도 애당 군견의 예전 담당이었으면 옆에서 임종을 지켜보게 해준답니다.
     
    많이들 운다고 하더군요 ㅠ _ㅠ)
     
    군견병도 일과가 있기는 합니다. 전방과 비슷하게 저녁때는 매복 새벽에는 '해안선 수색 정찰 (줄여서 해수정)' 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하루에 이거 한번 다녀오는 것이 일과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수캐의 경우엔... 발정이 날때가 있습니다....... 손으로 풀어주셔야 합니다...
     
    군견이 수색견(?), 추적견(?) 해서 세트로 부대마다 두마리씩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 _ㅠ)
     
    암수 세트일 경우에 수컷이 덥치기도 합니다. 암캐 임신하면 영창으로 안끝납니다.
    만일에 교미 했을 경우엔 수컷이 군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행보관과 함께 동물병원 갑니다.
    1급 전시 상황 수준입니다.
     
    군견도 탈영 사건이 있었는데요. 개가 막사 튀쳐 나가서 산에서 논겁니다. 군견병이 개 못찾아서 이거 보고 올라갔었을 때, 대대에서까지 병력와서 수색했고, 개잡는데 개고생하고 군견병 영창갔습니다.
     
     
     
    그냥 전역한지도 오래 됐는데, 아직 미필이신 분들도 많아보여서 안쓰러워서 글 남깁니다.
     
    옛날에 아는 동생놈한테 '전경 가면 쩔어 휴가많고 사회랑 붙어있어서 좋다던데' 해서 그놈이 진짜로 전경을 갔고,
     
    이등병때 걸어가다가 거울 봤다는 이유로 날라차기 맞는 등, 잦은 구타와 가혹행위로 정신적인 문제 생겨서 의가사 했습니다.
     
     
    ------------------------------------------------------------------------------------------------------------------------------
    휴가 관련 자료
     
    참고로 저는 휴가를 세자릿수의 날짜 나왔습니다.
     
    정기휴가 (30일)
    '이등병 위로휴가 (자대배치 받고 부모님 면회오셔서 함께 나가는 휴가 - 3박 4일)'
    '100일 휴가'
    후방이다 보니 집이 먼 사람들을 위해서 외박을 4일까지 붙여서 휴가로 쓸수있게 해줌. (10일)
    유탄수로서 공용화기 파견 때마다 포상 (유탄 쏘는거 잼납니다. 요령만 알면 잘맞아요. 어깨에 멍들던거 뺴면...)
    해안부대로서 분기마다 휴가 (분기별 3박4일)
    분파가서 포상 (이론의 시험이 모든 분파 점수를 지배합니다)
    전술훈련등 훈련때 포상
    중대 군종병으로서 포상-주기적 (주말을 포기하고 휴가를 받았습니다)
    중대 이발병으로서 포상-주기적 (일과 이후에 잔여시간을 포기하고 휴가를 받았습니다)
    미칠듯한 파견 러쉬로 포상휴가 획득 (군종병 지원 파견가서... 정신병 걸릴뻔 한 SSul은 다음에 풀게요)
    다른 병장들 짱박힐 시간에 행보관님과 함께하는 작업타임 (요령생기면 은근 쉽고 행보관님 좋은사람이면 작업 이후에 싸제 욕탕도 가고 고기도 사주십니다)
     
    '난 여자친구를 한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 휴가를 많이 나가야해!!!' 하신다면... 부대에서의 쉬는 시간을 포기하세요.
    미친듯이 휴가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군대가서 훈련소 나오자 마자 깨졌습니다 ㅠ _ㅠ)
    -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한달만에 깨졌는데...&$^%$  
    내가 훈련소때 그 목소리 한번 들어보겠다고 사격도 열시미 하고 그랬었는데...상점 받으려고 별짓을 다했었건만....
    훈련소때 헌혈하고 헌혈증도 여자친구 보내 줬었는데....
    헤어진 이후에 매일매일 빌었습니다....
    그 헌혈증 쓸 정도로 다치게 해달라고 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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