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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78116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62
    조회수 : 6385
    IP : 121.181.***.142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5/26 13:32:47
    원글작성시간 : 2010/05/26 10:19: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278116 모바일
    [펌] 외국교과서에 실린 한국 [BGM]
    ▣ 스페인 (검토한 책 8권)
    ? 청일전쟁에서 중국은 일본에 크게 패해 한국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대만과 만주를 양보해야 했다.

    ? 중국은 한국의 독립을 '승인'하게 되어 한국은 일본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 여러 시기를 통해 한반도와 만주 등도 일본에 속했다.

    ? 미국이 유엔으로 하여금 한국에 군대를 파견하도록 했을 때

    중공이 전쟁에 개입해 상황을 안정시켰다.

    ? '남한의 수도인 평양시'에서의 군대 분열 모습 등


    ▣ 멕시코(역사.지리 29권)

    역사 교과서에서는 .(...)한국이 중국 청나라의 신하국으로서,

    그리고 일본에 조공을 바치는 나라로 있었을 때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 나중에 중국, 몽고, 한국, 베트남, 쿠바 등이 사회주의 국가로 되었다.

    ? 중국어는 북한 남한 대만 중국 타이 등지에서 쓰인다.

    ? 1905년 일본은 아토로항과 사할린, 한국을 완전히 식민지화하였으며

    만주 통치권을 소련과 공유하였다.

    ? 지리교과서에서는 수록 내용이 언어 .기후.인종.인구밀도 정도에 불과하고

    그나마 한국이 사회주의의 제 3세계국으로, 백인종 지역으로, 일본의 종교인

    '신도'가 중요 종교인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 칠레(지리 3권)

    ? 남한 경제는 근본적으로 곡물에 의존한다.

    ? 남북한의 언어는 한국어이나 중국어와 일본어도 함께 쓰인다 등으로 서술되어 있고,

    지명 표기에 있어서도 게이코(서울), 헤이호(평양), 세이신(청진), 겐산(원산),

    가이호(개성) 등 일본식 발음을 쓰고 있다.


    ▣ 홍콩

    ? 당나라 이후로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그때 이후 수많은 왕조가 바뀌었지만

    중국은 계속 한국을 지배하에 두었다. 주목할 점은 중국은 한번도 한국에

    사신을 보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 1894년 조선의 동학의 난으로 인하여 중국과 일본 양국은 파병을 하고 난을 평정한 후

    일본은 철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조선을 강압하여 조선으로 하여금 중국을 이탈하여

    독립하게 하였고....

    ? THE REPUBLIC OF SOUTH KOREA(?)

    ? 이 은둔의 나라는 나날이 증가하는 서구의 통상, 종교, 외교 관계에 대한 압력아래 놓였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서구와의 어떤 접촉도 거절했다. 그들의 고립주의를 빈틈없이 지키며,

    그들은 주장하길 그들 나라는 너무 작고 너무 가난해서 외국과 무역을 할 수 없으며,

    그들 국민은 너무 어리석어서 기독교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내가 어리석어서 기독교 이해를 못하는건가???)

    ? 은둔의 나라는 이제 결국 서구에 개방되었고, 한국은 마지못해 중국을 본뜬

    근대화를 시작했다. (홍콩.. 뒤질래???)


    ▣ 인도

    역사분야 4권 가운데 한국에 관한 독립된 기술은 1건 뿐으로 그것도 6.25에 관한 것이었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것은 전혀 없어 무관심을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지리 교과서 13권 중 7권에서 한국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었으나 동해.

    일본해의 호칭문제 및 한반도 주변지역을 포함한 통계에 불과했다.

    ? 한국이 소유하고 있는 것은 거의 전부가 중국인의 천재성의 산물이다.


    ▣ 싱가포르

    지리적으로 가까이 놓인 한국을 중국인들은 그들 속국들 중의 하나로 여겼다.

    수세기 동안 한국은 공물을 바쳤고, 한국의 왕도 중국이 임명했으며 중국은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했다.

    (해설 : 한국의 왕은 당시 한국의 왕실내부에서 주체적으로 임명되었다.

    중국은 한국을 침략하기도 하였다.)

    ? 한국인들은 중국의 그늘 아래 살면서 이 위대한 이웃에게 항상 감사를 보냈으며

    중국의 생활 습관 및 제도들을 따랐다.


    ▣ 인도네시아

    일본족은 예전부터 싸움을 좋아하는 민족이었다. 그들의 역사는 전쟁으로 가득하다.

    375년 잉오라는 이름을 가진 공주가 국왕이 되었다.

    그는 한국의 일부를 정복하는데 성공하였다

    ? 한국에 대한 외국의 점령은 일본에 의해서 1896년 시작되어 1945년에 끝이 났다.

    ? 적십자 회담에 의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후 양쪽 주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다.


    ▣ 중국

    ? 조선 백성들은 옛부터 조선반도에서 살고 있었다.(중국동북지방과 한반도)

    ? 기원전 5세기경 조선에는 청동기시대가 시작되었고,

    이어서 철기 문화가 출현하였다.(기원전 10세기)


    ▣ 일본

    ? 가야에는 왜인이 기반을 잡고 신라를 자주 침략했다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아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 수 있음. [일본은 한국역사를 왜 비뚜루 가르칠까](소나무) 참조


    ▣ 호주

    새 한국 정부는 공산국가가 되어야한다고 소련은 확신한 반면 미국은 한국이

    민주국가가 되길 바랬다. 그러므로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1948년 5월 이승만 박사가 이끄는 대한민국이 남쪽에 세워졌다.(1948. 8월15일임)

    ? 그러나 유엔군은 다시 이 공산군을 압록강 근처 중국국경으로 밀어 붙였다.

    중국이 그때 개입했다. 수천의 중국 병력이 국경을 넘어 와 북한군과 합세해

    유엔군을 38선 넘어 남한으로 몰고 갔다.(수십만)


    ▣ 독일

    우리 나라의 역사는 19세기 후반 제국주의 침략사 중 일부로 다뤄지고 있으며,

    연도 시기 등의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의미가 담긴 내용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경우도 눈에 띈다. 통계수치 역시 70년대 중반의 것들로서 오늘의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다. 총 12권을 분석한 결과

    ? 기원전 8세기 - 경작기구,무기 등 청동기의 출현...

    ? 기원전 4세기 - 하늘의 손자인 그의 아들 단군은 조선을 건국했고

    조선은 대동강과 Liao강(한반도 북서쪽)유역에서 부족국가 연합으로 발전했음.

    ? 중국의 도움을 받은 고구려와 일본의 도움을 받은 신라가 군사적 충돌을 하고있는 동안

    백제는 한국의 수공업품을 일본에 전해주고 이 경로로 중국서적과 불교사상을

    중계하는 역할을 했다.

    ? 735년 석굴암 축조.(751년)

    ? 후백제 건국(892년), 후고구려(901년) * 후백제:900년임

    ? 935-1392년 : 왕건은 왕조를 선언함 * 918-1392년임

    ? 1100-1400 : 행정관리들의 무관에 대한 차별대우가 최충헌 장군의 국가모반을 초래했고

    이후 60년간 그의 가족들에 의해 군사정권이 계속 집권하였음

    * 1170년 정중부의 난, 1196년 최충헌 실권장악

    ? 1369년 고려는 새로운 중국왕조인 명왕조에 종속됨

    * 단지 명왕조와 사신을 교환한 것.

    ? 1392-1910: 이성계는 약화된 고려왕조를 해체하고 수도를 한양으로 하는 이조를 건립했다.

    부패한 불교사상은 다시 압박을 받았으며 중국을 모방하여 유교가 성행하게 됨.

    이조의 첫 번째 왕은 그들의 영토를 압록강까지 확장했고 한국의 문화도 번성했음.

    ? 중일전쟁 뒤 중국은 대만을 일본에 양도하고 한국의 독립을 승인했다.

    ? 조선의 마지막 왕은 고종이다.

    ? 1910년 8월 22일 한국은 한일 합방으로 제국군대를 해산하게 됨

    ? 1953년 6월 휴전으로 전쟁이 종식되었다.

    ? 1947년 8월 15일 남쪽에서는 '대한민국'이 공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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