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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27795
    작성자 : ★오빠★
    추천 : 3
    조회수 : 273
    IP : 218.50.***.191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3/09/13 01:51:39
    http://todayhumor.com/?humorstory_27795 모바일
    저 잡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용~ 오늘도 늦게 자는구먼..
    ★오빠★의 꼬릿말입니다
    1. 왜 사나?

    2. 고구마 좋아하우?

    3 팔꿈치 아프지 않아요?

    4 존댓말 귀찮아졌다. 반말이 거슬리는가?

    5 하지만 방문이 열려있는걸 어쩌란 말인가?

    6 당신의 헤어스타일은 어떤가?

    7 개고기를 먹어봤는가?

    8 키스 해봤는가?

    9 개고기 질문 뒤에 키스 질문, 어떤 기분인가?

    10 그런가? 미안하다. 됐나?

    11 주량은?

    12 술버릇은?

    13 흡연은 하나?

    14 뭐 피나?

    15 할 줄 아는 운동은?

    16 연애 경험은? (횟수로.)

    17 내 헛소리가 1000개를 넘기리라 생각하나?

    18 관계대명사를 아는가?

    19 감자 피자는 맛이 없다. 안 그런가?

    20 당신의 머리카락 갯수는?

    21 황당한 질문에 대한 느낌은?

    22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잔다. 그 말 듣는 순간 당신의 행동은 어떨까?

    23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는다. 당신의 행동?

    24 그렇다고 부술 것 까진 없지 않은가?

    25 밥 먹었나?

    26 작년 크리스마스는 화이트였다. 즐거웠나?

    27 크리스마스에 뭐하고 사나?(평생동안 매년 한 일.)

    28 자신이 해봤던 가장 나쁘다고 믿는 짓?

    29 나이?

    30 키?

    31 몸무게?

    32 성별?

    33 위에서 오타냈었기에 한 번 내보는 질문. '성병' 있나?

    34 성씨가 뭔가?

    35 본관은 어딘지?

    36 좋아하는 가수or 뮤지션?

    37 개가 좋나, 고양이가 좋나?(양자택일)

    38 먹을 것 갖고 장난치는 것 아니다. 안 그런가?

    39 집안의 가정교육 방침?

    40 가장 관심있는 분야?

    41 뭐든 이루어준다면, 무슨 소원을 빌겠는가?

    42 그런걸 어떻게 이뤄주냐?

    43 화났나?

    44 지금 어디 있나?

    45 뭐 입고 있나?

    46 당신의 가장 익숙한 별명은?

    47 본명.

    48 몇 번 부터 번호 뒤에 점이 없었을까?

    49 당신의 가장 취약한 신체부위는?

    50 고스톱 칠 줄 아나?

    51 당구(사구) 칠 줄 아나? 친다면 몇 치나?

    52 라면 잘 끓이는가?

    53 이성친구 있나?

    54 진도는 어디까지?(지리상의 지명 '진도' 말고, 연애 상황.)

    55 거짓말 하지 마라!

    56 믿을 줄 알았나?

    57 당신 그 옷 안 어울린다. 갈아입을 생각 있나?

    58 그렇다. 안 보인다. 설마 진짜 갈아입었나?

    59 바보라는 소리 들어본 적 있나?

    60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61 '어구, 우리 귀염둥이'란 말을 들어봤나?

    62 어구, 우리 귀염둥이~ 귀엽기도 하지~ 기분이 어떤가?

    63 할 줄 아는 악기?

    64 타자 속도가 몇 타 인가?

    65 난 최고타가 1030타 이다. 103타가 아니다. 믿겨지는가?

    66 볼펜이 좋은가, 샤프가 좋은가?

    67 싸인펜은 어떤가?

    68 매직은?

    69 내가 문제를 치사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하나?

    70 1000문제 다 답할 생각인가?

    71 가장 재밌었던 게임은?

    72 바다에 코끼리와 아나콘다와 당신이 빠졌다. 어느 동물을 붙잡을 것인가?

    73 자살할 생각이 있나?

    74 아무나 죽는거 아니다. 당신은 아무나가 아닌가?

    75 '터널 비젼' 이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76 미국 대통령은 부시인가, 고어인가?

    77 사상 지평의 융합은 언제쯤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는가?

    78 위 문제 뭔 소린지 아는가?(참고로 난 모른다.)

    79 직선사관 사고가 대한 민국 민족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하라.

    80 진짜 말할 줄 몰랐다. 놀라버렸다. 날 진정시킬 방법은?

    81 당신 방에 시계가 몇 개 있나?

    82 그걸 일일이 세어볼 필요는 없지 않나?

    83 돈 많나?

    84 건강한가?

    85 목욕한지 얼마나 됐는가?

    86 그럼 샤워는?

    87 무서운 사람 같으니... 세수는?

    88 설마 양치질 한지도 그만큼 됐나?

    89 고치고 싶은 버릇 있나?

    90 별로 고치고 싶지 않은 버릇은?

    91 난 뱀을 좋아한다. 뱀 좋아하나?

    92 공룡은?

    93 'XX 좋아하나' 같은 종류의 질문이 지금 몇 개 나왔을까?

    94 설날(구정) 예상 수입?

    95 설날(구정) 예상 지출?

    96 박치기로 수박을 깰 수 있는가?

    97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면 각이 몇도까지 나오는가?

    98 키스 동 의장을 본 적 있는가?

    99 날 본 적 있는가?

    100 변비를 치료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이 있나?

    101 소변을 참는 방법?

    102 大변을 참는 방법?

    103 더럽다고 생각했지?

    104 종교는 무엇인가?

    105 어디 사나?

    106 어디 사냐고 묻는 질문이 두 개는 아닌가?

    107 글씨 잘 쓰나?

    108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 경험은?

    109 가장 맛있게 마신 음료는?

    110 담배값이 올랐다. 슬프지 않은가?

    111 축하한다.

    112 그 때 붉었던 것은 누구인가?

    113 가장 좋아하는 단어?

    114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 언어?(본인은 '염염')

    115 좋아하는 생선회는?

    116 사시미 칼을 실제로 본 적 있는가?

    117 내려 놓지 못할까?

    118 왜 그러나?

    119 100m 달리기 몇 초 나오나?

    120 제자리 멀리뛰기 몇 m 나오나?

    121 첫 고백은 어떻게 했나?

    122 첫 실연은 어땠나? (상황 묘사 부탁+_+)

    123 놀리는 것 같나?

    124 자신을 차버린 상대에게 한 마디.(없다면 상상해서)

    125 삭발을 하겠나, 장발로 기르겠나?

    126 인류 멸망은 언제쯤으로 예상하는가?

    127 지구 종말 전에 인류가 멸망할까?

    128 바퀴벌레를 존경하나?

    129 악어 가죽이 비싼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130 용봉탕을 드셔 보셨나?

    131 자라피는 마셔 보셨나?

    132 뱀고기는 맛이 어떤가?

    133 좋아하는 옷 색깔?

    134 좋아하는 색깔?

    135 번지 점프 하라면 할 수 있겠는가?

    136 가장 싫어하는 것?

    137 폐쇄공포증이 있는가?

    138 가족 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139 주거하고 있는 주택의 형태는?

    140 좋아하는 계절?

    141 눈 오는 것 좋아하는가?

    142 비 오는 것은 좋아하는가?

    143 파리 좋아하나?

    144 모기 좋아하나?

    145 깡패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146 양아치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147 나쁜짓 하다가 만나선 안될 사람(애인, 선생, 부모님, 경찰 등)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할텐가?

    148 머리는 얼마나 자주 빗는가?

    149 아차, 머리 감은지 얼마나 됐나?

    150 토닥토닥.

    151 부비잇>_< 기분이 어떤가?

    152 인생이 왜 이럴까?

    153 사랑을 정의내려보라.

    154 우정도 정의내려보라.

    155 갈대밭을 본 적 있는가?

    156 갈대밭의 느낌은?

    157 새해 각오는?

    158 무인도에 가지고 갈 것(생물, 무생물 아무거나) 세 가지만.

    159 온통 하얀 방이란게 있다고 치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160 눈 한 송이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161 당신의 친한 친구들 몇 명만.(무작위 추첨)

    162 요즘 들어 싫은 그에게 한 마디 하라.

    163 거자필반이 사실일까?

    164 회자정리는?

    165 좋아하는 만화 쓰시오.

    166 벼락을 맞아 본 적 있나?

    167 저런, 착하게 좀 살지-_-

    168 내 앞에 놓여있는 마일드 세븐 빈 갑 은 누구의 것일까?

    169 아침 체조를 하시는가?

    170 기르고 싶은 동물이 있다면?

    171 제일 좋아하는 과자?

    172 우유 먹고 고생해 본 적 있나?

    173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174 서태지가 대중매체와 사회전반에 끼친 영향은?

    175 현 경제 위기의 주범은 누구들일까?

    176 시문학계의 거성 서정주님께서 작고하신지 보름 정도 됐다.

    서정주님께 한마디?

    177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 많은 학생과 시민이 다쳤다. 기분이 어떤가?

    178 군사정권에 한마디?

    179 현정권에 한마디?

    180 어떤 양반은 집안 다 망해가는데 바깥 나돌아다니면서 굽실굽실 거리며

    지 잘난 맛에 살고 있다. 그 양반에게 한마디 하라면?

    181 민족대표 33인을 평가해보라.

    182 광수생각 본 적 있는가?

    183 가죽 점퍼가 있나?

    184 가죽 바지는 있는가?

    185 말채찍... 흠흠. 오토바이 좋아하는가?

    186 아까 담배 피냐는 질문에 ok 한 사람 아닌가?

    187 벽에 머리를 박으면 기분이 어떤가?

    188 실제로 박아볼 필요까진 없지 않았나?

    189 윈도우에 기본으로 장착된 게임 중 즐기는 게임은?

    190 자신이 자주 가는 사이트 주소를 적어달라.

    191 그린스펀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바뀌어질 미국의 정책을 전망해보라.

    192 진실과 거짓 중 무엇이 더 좋은가?

    193 진실은 무엇일까?

    194 거짓은 무엇일까?

    195 우리 집 앞에서 짖어대는 저 똥개는 뭘까?

    196 왜 옆 집 부부는 새벽 2시에 눈도 오는데 밖에 나와서 싸움질일까?

    197 동네가 왜 이럴까?

    198 해부 경험은?

    199 인터넷은 꼭 필요한 것일까?

    200 이제 5분의 1이다. 느낌은?

    201 자주 가는 까페 이름은?

    202 자주 가는 나이트 이름은?

    203 어른한테 가장 크게 개기어본 경험은?

    204 전화 좋아하나?

    205 전화번호 끝자리 두 글자만.

    206 내리는 눈을 먹어 본 적 있는가?

    207 좋아하는 숫자는?

    208 요새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

    209 당신이 대머리가 된다면 어쩌겠나?

    210 야한 성인 자료를 자주 보는 편인가?

    211 머리카락이 한달에 얼마나 자라는가?

    212 고인이 되신 김현식님의 노래를 아는가?

    213 왜 우리집 벽지에는 곰팡이가 피어나는 것일까?

    214 삼각팬티가 좋은가, 사각팬티가 좋은가?

    215 판타지 문학이란 무엇인가?

    216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의견?

    217 빛의 속도로 지구를 일년에 몇 바퀴까지 돌 수 있을까?

    218 타이슨의 주먹의 순간 타력은(무게)?

    219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220 좋아하는 영화배우?

    221 밥 딜런 아는가?

    222 비틀즈는?

    223 미 가수 스콜피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224 외박을 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

    225 지금 보고 싶은 사람?

    226 보고 싶은 사람을 보면 뭘 할 건가?

    227 우리 나라 대중음악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228 우리 나라 애니메이션 업계의 문제점은?

    229 자학변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30 아동학대에 대한 생각?

    231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는?

    232 환경오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33 바퀴벌레를 손으로 때려잡을 수 있나?

    234 파리를 돋보기로 태워본 적 있나?

    235 개미는 태워 보았나?

    236 송충이를 라이터로 구워본 적은 있나?

    237 침 뽑은 벌을 땅에 집어던지며 놀아 본 기억이 있나?

    238 지옥을 믿나?

    239 객관적으로 볼 때 천사와 악마 중 누가 더 좋은가?

    240 아쉽게도...

    241 그러길래 진작 좀 하지 그랬나?

    242 뭔 말인지 알고 답하는 것인가?

    243 사실 헛소리였다. 기분은?

    244 고백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

    245 콘서트 좋아하나?

    246 누구의 콘서트에 자주 가나?

    247 통신에서 친한 사람들 몇 명만.

    248 노가다(막노동)을 할 수 있나?

    249 밤마다 잘 자나?

    250 요새 인순이가 안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51 드라마 허준 봤나?

    252 용의 눈물이란 드라마 봤나?

    253 단편 영화 중 잘 아는 영화 제목 하나.

    254 위 문제에 답한 영화의 줄거리.

    255 알고 있는 외국욕을 나름데로 자체심의해서 써보라.

    256 TV 에 '졸라XX'라는 식품의 광고가 나오곤 한다. '졸라'의

    올바른 표기와 그 뜻을 아는가?

    257 세상에 삽따꾸가 참 많은 것 같다. 삽따꾸는 뭘까?

    258 바다거북이 좋은가, 육지거북이 좋은가?

    259 담배에 함유되어있는 수십가지 화학약품과 독성 물질의 학명을 쓰라.

    260 금연운동을 비판하라!!!

    261 소주 안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요리는?

    262 당신이 마셔본 가장 독한 술은?

    263 테레사 수녀에 대해 아는가?

    264 현 교황은 어떤 사람인가?

    265 한국 사회의 기형적 기독교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266 지난해 일어났던 불교 스님들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267 단군상 철폐 문제에 관해 한마디?

    268 머피의 법칙을 믿는가?

    269 비행기 타 본 적 있는가?

    270 해외의 가본 곳 한 곳만.

    271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

    272 물에 빠진 백억원 상당의 물건을 본다면?

    273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그릇된 가치추구의 현실을 비판해 보라.

    274 '젠장'이란 단어의 뜻은?

    275 코뿔소는 정말 소의 한 종류일까?

    276 갈매기는 '끼룩끼룩' 우는가?

    277 벼룩의 간은 면적이 얼마나 될까?

    278 천리안에서 자주 가는 곳.

    279 자신만의 잠 퇴치 방법.

    280 마법이란 무엇일까?

    281 자신이 가장 놀랍다고 느끼는 과학사의 사건은?

    282 낭만은 무엇인가?

    283 헤이~ 아가씨, 피망 좋아해? >_<

    284 슬레이어즈 라는 애니메이션을 아는가?

    285 위 만화에 나오는 제로스라는 인물에 대한 평?

    286 밤바다를 보면 어떤 느낌인가?

    287 겨울비를 맞으면 어떤가?

    288 '엘프'라는 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289 삼육구 게임 잘 하는가?

    290 태극기 외워서 그릴 수 있나?

    291 미국 국기의 별은 모두 몇 개일까?

    292 서유기 인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

    293 날아라 슈퍼보드 기억하는가?

    294 저팔계 말투를 써보라.

    295 당신의 귀는 움직이는가?

    296 새해 첫 코믹월드에 올 것인가?

    297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할만큼 당신의 가치관에 위배되는 인간과

    당신이 폭설이 내리는 산속에서 같이 길을 잃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

    그 싫은 인간이 다리를 다쳤다. 도와달란다. 어쩔텐가?

    (자, 아무도 보는 사람도 없고, 지금 놓고 가면 평생 안 봐도 되는거야!

    그래, 바로 그거야! 그렇지! 지금이 절호의 기회야!=법사의 설득-_-)

    298 윷놀이 잘 하나?

    299 씨름 좋아하나?

    300 하늘이 어떨 때 가장 좋은가?

    301 독설가라는 인물을 아시는가?

    302 별안에(아아.. 별을 영어로한 닉을 요즘 쓰지.)군은 아시는가?

    303 크라메드라는 사람은 아시는가?

    304 재떨이라는 닉을 사용하는 남자는?

    305 대체 당신이 아는 사람은 몇 명인가?

    306 내 말투가 띠껍지 않나?

    307 당신의 방구는 어떤 소리를 내는가?

    308 당신의 의성어 사용은 잘못되어있어!!!

    309 판츠의 삼공구 사건을 아는가?

    310 갑자원은 대체 뭔가?

    311 감자떡에 감자는 몇 %나 들어갈까?

    312 왜 붕어빵엔 붕어가 안 들어가지?

    313 국화빵과 국화주와 국화차와 국화떡의 관계는 뭐지?

    314 당신의 기억 속에는 당신 자신이 존재하는가?

    315 죽음이란 무엇인가?

    316 세상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17 왜 뱀빵은 없나?

    318 요새 등장한 새우빵에 대해 아는가?

    319 공부가 재밌나?

    320 노래 잘 부르나?

    321 노래방은 몇 일 주기로 가는가?

    322 온라인 모임과 오프모임 중 어느 곳에 더 선호가 가는가?

    323 소리를 질러봐라. 느낌이 어떤가?

    324 이박사의 트롯트 메들리가 왜 뜨는가?

    325 라면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확실히 매워지는가?

    326 술 먹고 꿀물 마시면 술이 깨나?

    327 쑥떡과 쑥뜸 중 어느 것이 더 몸에 좋을까?

    328 개떡을 먹어봤나?

    329 개고기가 맛있나?

    330 삼삼칠 박수는 우리나라 박수인가?

    (천번 째 줄이닷!) 331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때는?

    332 집이 나가고 싶을 때?

    333 삼삼한 이성을 보면 제일 먼저 입에서 나오는 소리?

    334 야오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335 헤드 뱅 잉 해 본 적 있나?

    336 크라잉 넛 노래 좋아하나?

    337 김장훈 노래 아는 것 아무거나.

    338 생수는 어느 회사 제품이 가장 맛있나?

    339 나는 백두산 천지에 다녀왔다. 어떤 경로로 갔을까?

    340 백두 천지의 물이 과연 깨끗할까?

    341 안 깨끗하다. 거품이 둥둥 떠있다. 기분이 어떤가?

    342 혼전성교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343 현재 가장 몰입하고 있는 일은?

    344 이 천문천답 하는 이유는?

    345 월법사의 뜻은 과연 뭘까?

    346 체리맛 음료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347 당신이 소장하고 있는 음악 CD 갯수.

    348 음악 테잎 갯수.

    349 하루 통신 사용시간?

    350 당신의 손은 이쁜가?

    351 가장 좋아하는 사투리 단어?

    352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돈의 액수는?

    353 귀신을 본 적 있는가?

    354 귀신이 무서운가?

    355 학교 학생지도부에 대한 생각?

    356 체벌 제도에 관한 당신의 생각?

    357 아직도 한국이 주입식 교육에 매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나?

    358 교사들의 직업현장의 환경은 좋나, 나쁜가?

    359 수업시간에 자 본 적 있나?

    360 가장 쪽 팔리게 넘어본 기억은?

    361 가장 자주 쓰는 외래어를 하나 불어라.

    362 당신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밝혀봐라.

    363 신체 중 일부를 떼어내야 한다면 떼어내고 싶은 곳?

    364 술 먹고 오바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가?

    365 집에서 가장 크게 자신을 혼냈던 일은?

    366 혼나고 나서 당신의 행동?

    367 전화는 하루에 몇 통이나 사용하나?

    368 하루 평균 몇 시간 통화하나?

    369 삼육구는 대체 무엇을 위한 게임일까?

    370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 이름 데기 아나?

    371 침묵 007에 자신 있나?

    372 겨울 바다 가고 싶지 않나?

    373 우리 언제 한 번 당일치기로 바다나 갈까?

    374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은?

    375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진 걸까?

    376 아싸~!

    377 스타크래프트 좋아하나?

    378 스타에서 제일 좋아하는 종족?

    379 스타에서 제일 좋아하는 유닛?

    380 알고 있거나 좋아하는 롤플레잉 게임 제목?

    381 파이널 판타지 해 봤나?

    382 플레이스테이션 있나?

    383 플스 2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384 한국이 일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한 견해?

    385 자작 시 있으면 한 편만 부탁한다.

    386 시라는 것은 대체 뭘까?

    387 윤동주님에 대해 아시는가?

    388 안기부 자금에 대한 사건에 대해 아는데로 서술하라.

    389 가장 최악이었던 시험 점수는?

    390 지금 모니터 크기는 몇 인치인가?

    391 가장 크게 울어 본 기억은 몇 살?

    392 울 때 생각나는 사람?

    393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의 앞자리 두 개.

    394 당신이 아는 가장 비싼 물건?

    395 라면과 김치볶음밥 중 어느 것을 더 자주 먹나?

    396 짜장면 좋아하나?

    397 짬뽕은 어떤가?

    398 당신이 아는 가장 비싼 중화요리?

    399 뻔데기 잘 먹나?

    400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실이 진짜 감촉이 좋나?

    401 넌 무슨 색의 속옷을 연인에게 사다주고 싶은가?

    402 비아그라의 맛을 보았는가?

    403 미팅 경험은?

    404 결혼 경험은?

    405 잠잘때는 어떻게 자?

    406 2곱하기 2는?

    407 만일 머리 양쪽에 권총과 테이져가 있다면 어느 쪽에 죽고 싶은가?

    408 좋아하는 일본가수는?

    409 내일 당장 죽는 다면 하고싶은 일은?

    410 당신이 천문천답을 한다면 내고 싶은 문제는?

    411 요즘 하루 몇 끼 식사를 하고 있는지?

    412 돌하루방의 얼굴이 잘생겼나?

    413 하회탈은 얼마나 할까?

    414 114에 전화 걸어본 경험이 있나?

    415 저녁 식사로 뭘 먹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나?

    416 잘 하는 성대모사?

    417 임꺽정 좋아하나?

    418 변광쇠는 좋아하는가?

    419 4.19 혁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420 광주 민주화 쟁취 시민 운동에 대한 견해는?

    421 현 시위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라!

    422 친척 중에 미소녀 있나?

    423 진짜 맑은 가을 하늘을 본 적 있는가?

    424 '지윤' 이란 이름이 어떤가?

    425 남자 이름으로는 적당한가? '지윤' 이란게-_-

    426 더울 때 어떻게 하나?

    427 스트레스 해소 하는 당신만의 비법?

    428 장인정신이란 것을 갖고 있나?

    429 시가는 대체 왜 비싼걸까?

    430 마약의 금단증상을 아는가?

    431 평등이란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

    432 고통은 있어야 할까, 없어야 할까?

    433 밝은 세상이란 무엇일까?

    434 왜 아침에는 깨어나야 하는걸까?

    435 왜 이상과 현실은 같지 않은 것인가?

    436 같잖은 것들에게 한마디?

    437 사랑해!

    438 아아.. 사랑하라구.

    439 이런, 나 말구!

    440 미안하다. 자꾸 미안하다 그래서 더욱 미안하다-_-

    441 운명은 인생의 몇 %나 차지하고 있을까?

    442 당신의 개척정신은 강한가?

    443 혼자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

    444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는?

    445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446 가장 좋아하는 수필가는?

    447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448 동성애와 동성연애의 차이를 아는가?

    449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450 밥 빌어먹고 사는 게 쉬울까 처가살이가 쉬울까?

    451 마사루가 셀까, 그의 아버지가 셀까?

    452 에반게리온과 만만한 로봇은 뭘까?

    453 울트라맨과 항우장사 중 누가 셀까?

    454 라면이 불면 면발이 얼마나 두꺼워질까?

    455 어제 저녁에 뭐 먹었나?

    456 1부터 100까지 세는데 몇 분 걸리나?

    457 수학 좋아하나?

    458 무언가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나?

    459 생명존중이란 무엇일까?

    460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461 모피 코트는 꼭 있어야 할까?

    462 왜 보석은 비싼걸까?

    463 보석이 이쁜가?

    464 나에게 아부를 해보라.

    465 호프가 좋은가, 소주방이 좋은가, 포장마차가 좋은가?

    467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는가?

    468 가장 부숴보고 싶은 것은?

    469 인간의 순수는 아름다운가?

    470 자치기 해본 적 있나?

    471 당신은 사기꾼 기질이 있나?

    472 양다리 걸칠 수 있나?

    473 성격이 중요한가, 외모가 중요한가?

    474 막상 일이 닥치면 다를 것이다.

    475 사실 나 이거 지겹다. 당신도 그런가?

    476 삐졌다.

    477 세상은 대체 왜 만들어졌을까?

    478 신은 존재할까?

    479 인간은 왜 자꾸 도전하는걸까?

    480 해가 좋나, 달이 좋나?

    481 별은?

    482 어린왕자 읽어 봤나?

    483 생떽쥐베리의 다른 작품 아는것 있으면 말하라.

    484 아줌마의 정의를 내려보라.

    485 왜 그러고 사나?

    486 귀신은 뭐할까?

    487 귀신 시나락이란 건 뭘까?

    488 어물전에서 꼴뚜기를 파는가?

    489 꼴뚜기 먹어본적 있나?

    490 산낙지의 다리 갯수는 몇 개일까?

    491 문어 다리가 여덟개인지 실제로 확인했나?

    492 오징어 다리가 열개인지는 확인했나?

    493 고정관념과 진실의 차이는 뭘까?

    494 과학을 믿나?

    495 빛과 어둠은 선과 악인가?

    496 맞으면 아픈가?

    497 왜 누워서 침을 뱉지 않나?

    498 누워서 떡을 먹으면 체하지 않을까?

    499 왜 하필이면 지렁이를 밟아야만 꿈틀거린다고 할까? 사람은 안 그런가?

    500 젠장. 드디어 반이나 했다.

    501 극기수련 좋아하나?

    502 군대에 가고 싶은가?(남녀불문.)

    503 가장 가보고 싶은 외국?

    504 번개 치는 것 본 적 있나?

    505 체리를 씹으면 기분이 좋은가?

    506 영어 잘 하나?

    507 무언가를 훔친 경험이 있나?

    508 훔쳐본 경험은 있나?

    509 쳇-_-

    510 '아뿔사'는 대체 무슨 뜻일까?

    511 오이 좋아하나?

    512 싸움 잘 하나?

    513 등에서 손이 안 닿는 부분이 있나?

    514 손이 안 닿는 부분이 간지러우면 어떻게 하나?

    515 해킹을 할 수 있나?

    516 학원 다니나?

    517 무슨 학원 다니나?

    518 배우를 해 보고 싶지 않은가?

    519 어떤 배역을 맡고 싶은가?

    520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영화, 드라마, 만화, 연극 등 모든 분야에서 택일)

    521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는가?

    523 굼벵이는 먹는 것이 확실한가?

    524 굼벵이가 그렇게 주름이 많나?

    525 위 속담, 사실 번데기 아닌가?

    526 백악기 육식 공룡 알로 와 쥐라기 육식 공룡 티라노, 누가 더 셀까?

    527 공룡은 왜 멸망했을까?

    528 안경 쓰나?

    529 이거 전부 답하는데 얼마나 걸릴까?

    530 체해봤나?

    531 물 마시고 체 해 본 경험은?

    532 운동화가 좋나, 구두가 좋나?

    533 구두 수선하는 곳에서 구두를 닦아 보았나?

    534 피구왕 통키 한국 주제가 처음 한 구절 부탁+_+

    535 '우린 달라 너무 달라~' 와 '단발머리, 운동화에 말괄량이' 라는 가사가

    나오는 한국판 주제가가 있는 만화 제목을 아는가?

    536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537 당신의 태몽은 무엇이었나?

    538 당신이 꿔 본 가장 좋은 꿈은?

    539 안마 잘 하나?

    540 안마 시술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541 코를 파다 피 본 적 있나?

    542 고스톱 잘 하나?

    543 가장 좋아하는 패는?

    544 광 팔면 보통 얼마나 버는가?

    545 피박을 뒤집어 쓰고야 말았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546 당신도 태양을 바라보면 기침이 나오는가?

    547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548 인류가 나아감에 있어 전쟁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549 야구 배트로 맞아본 경험이 있나?

    550 골프채로 맞아본 기억은?

    551 굉장히 아프다.

    552 볼펜 잉크가 안 나올 때 어떻게 하는가?

    553 몇 초 동안 숨을 참을 수 있는가?

    554 당신의 성격을 주위에서 어떻다고 하나?

    555 오오오옷!!! 개인적으로 5가 좋다!!!

    556 당신 자신은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나?

    557 그런가?

    558 안티 사이트 가 보았나?

    559 안티 사이트는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나?

    560 우리 나라 비판 문화의 수준은?

    561 경찰이 날 잡지 않는 이유는 뭘까?

    562 신고하지 말아라-_-+

    563 부탁한다T^T

    564 헌팅을 해 본 경험이 있나?

    565 처음 보는 이성이 사귀자고 하면 어떻게 나오나?

    567 길 가다 돈 줏었다. 어쩔텐가?

    568 액수는 1억이고, 현찰이다.

    569 그럼 그렇쥐. 그럴 줄 알았다.

    570 하늘이 무서지 않나!!?!?!

    571 줄넘기 잘 하나?

    572 줄넘기 몇 개 까지 가능한가?

    573 X자 넘기도 가능한가?

    574 쌩쌩이도 가능한가?

    575 난 하나도 못 한다.-_-

    576 눈 감고 한 발로 서서 몇 초나 견디나?

    577 물구나무 서기도 가능한가?

    578 팔굽혀펴기는 몇 회까지?

    579 팔굽혀펴기하며 박수치기는 몇 회?

    580 팔굽혀펴기 세 손가락으로 몇 회?

    581 내가 생각해도 좀 치사하다. 이 문제들.

    582 학원에 갈까 말까?

    583 화상 채팅 해 봤나?

    584 화상 채팅에 나가면(or 나간다면) 당신에 대한 반응이 어떨 것 같나?

    585 현실을 직시해라!!!

    586 세상은 만만하지 않은 곳이다!!!

    587 실망하지 말아라. 나 역시 자네와 같으니.

    588 나랑 같다는게 왜 기분 나쁘다는거냐!!!

    589 지금 팔아버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590 팔 물건은 얼마에 팔겠나?

    591 누가 사나?

    592 난 아니다.

    593 내가 안 죽였어!!!

    594 슬슬 내 머리가 이상해진다는 것을 당신도 느끼는가?

    595 쌈바 춤이 멋있나?

    596 볼륨 댄스는 멋있나?

    597 춤이 좋을 때는 어떤 때 인가?

    598 짱구머리를 실제로 본 적이 있나?

    599 비둘기는 정말 구구구구 우나?

    600 이젠 하늘이 노랗다.

    601 비명을 크게 질러 본 적 있는가?

    602 비명을 지른다면, 어떤 이유로?

    603 사랑 때문에 미쳐 본 적 있나?

    604 남사스럽고 민망한 꼬라지를 한 한 커플을 보면 닭살이 정말 돋을까?

    605 돈 버는 가장 쉬운 방법은?

    606 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607 돈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은?

    608 천당이냐 천국이냐?

    609 이유 없이 걸어서 몇 km 까지 방황이 가능한가?

    610 쯧쯧쯧.

    611 항상 그런가?

    612 안경을 쓴 사람들을 보면 드는 생각?

    613 머리색을 바꿔 보고 싶은가?

    614 무슨 색으로 바꿔 보고 싶은가?

    615 난 흰머리가 하고 싶었다. 돈이 없다. 날 도울 생각은?

    616 로보트 태권 V 가 정말 태권도로 싸웠나?

    617 가장 좋아하는 무술은?

    618 유도를 해 본적 있나?

    619 밥상을 엎는다면, 당신 집에서 뭐라 그럴까?

    620 턱이 얼어서 말을 못 한 적이 있나?

    621 당신은 이중인격인가?

    622 당신은 결단력, 판단력이 충분한가?

    623 당신은 짬뽕과 짜장면과 탕수육을 놓고 고민하는가?

    624 피자와 떡볶이를 같이 먹으면 어떤 맛일까?

    625 남북 분단은 대체 왜 발생한건가?

    626 자주통일은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질까?

    627 핵폭탄 없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628 미국에게 중국이 실질적으로 개길 수 있는 이유는?

    629 대체 한국이 어디가 잘났다는 것인가?

    630 당신은 배우기 위한 겸손과 겸양이 겸비되어있나?

    631 외계인을 보고 싶나?

    632 안드로메다 성운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633 블랙홀 뒤에 화이트홀이 진짜 있을까?

    634 상대성이론이 틀렸다는게 사실인가?

    635 독일인인가?

    636 핫도그의 진정한 사전적 의미는 무엇인가?

    637 집안에서 미성년자의 흡연에 대해 허락을 맡아낼 수 있는 방법은?

    638 사팔뜨기를 본 적 있나?

    639 농촌이 좋나 어촌이 좋나 산촌이 좋나?

    640 스키 탈 줄 아나?

    641 눈썰매 좋아하나?

    642 눈에 파묻혀본 경험이 있나?

    643 손으로 담배불을 끄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644 혀로 끄는 사람들에게는?

    645 이유는 없는 거다. 맞나?

    646 한국 통신 대체 왜 그러고 살까?

    647 집단 이기주의는 정말 이기주의일까?

    648 언론은 정치의 지배에서 완전히 벗어나있나?

    649 이게 민주주의인가?

    650 머리 감고 드라이 오래 하면 머리가 뜨나?

    651 물 많이 먹으면 배에서 출렁거리는 소리가 들릴까?

    652 피카츄는 왜 피카피카 울까?

    653 고라파덕의 일본 이름은 뭔가?

    654 사쿠라가 벚꽃인가 매실꽃인가?

    655 매실주는 달단다. 정말인가?

    656 알고 있는 중국어 한 마디.

    657 하늘을 봐라. 어떤가?

    658 길바닥을 봐라. 또 꼬라지가 어떤가?

    659 이불을 어떻게 덮는게 가장 따뜻할까?

    660 침대 밑에 귀신이 있다고 믿는가?

    661 쇠를 뜯어먹는 사람이 있더라. 그거 먹고 배가 부를까?

    662 당신의 신념은 무엇인가?

    663 좌우명은?

    664 존경하는 인물은?

    665 당신이 생각하는 최대의 라이벌은?

    666 악마가 계약을 하자고 하면, 계약물로 뭐가 적당할까?

    (2000행이닷!!!)667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3차원인가?

    668 현실 세계 이외의 차원은 상하좌우 말고 또 무엇을 갖고 있을까?

    669 신념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 희생해 본 일이 있나?

    670 눈 감고 달려본 경험이 있나?

    671 뒤로 달려본 경험은?

    672 당신이 올라가본 가장 높은 곳은?

    673 당신이 가본 가장 위험한 장소?

    674 왜 주먹으로 돌을 깰까?

    675 원목 가구라는 것은 대체 어떻게 만들었다는 소린가?

    676 현 정권이 마음에 드나?

    677 미국이 없었다면 짱을 누가 먹었을까?

    679 그냥 생각나는 친구에게 한 마디.

    680 2580 자주 보나?

    681 2580이 아직도 하나?

    682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자주 보나?

    683 사이비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684 아동 성추행에 대한 형벌이 뭔가?

    685 우리나라 법은 관대한건가, 무관한건가?

    686 도덕이 바로 선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

    687 지꾸땡 해본 적 있나?

    688 망고 맛있나?

    689 가장 살의를 느낄 때는?

    690 가장 심심할 때는?

    691 심심할 때 하면 좋은 짓은?

    692 심신이라는 가수 기억하나?

    693 당신이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가수 이름 하나만.

    694 번갯불에 콩 구우면 콩이 남을까?

    695 빈 수레는 요란한가? 안에 깡통 하나만 더 넣어도 훨씬 시끄러워지지 않나?

    696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하자면?

    697 아픈 기억은 쉽게 잊혀지나?

    698 왜 죽은 고양이, 죽은 개를 피하는가?

    699 징그러운 것들을 창조하는 인간은, 파괴자인가 창조자인가?

    700 칠백으로 시작하는 전화 번호 하나와 용도.

    701 삶에 지쳤나?

    702 몇 살이 인생에서 가장 좋을까?

    703 가오리 본 적 있나?

    704 왜 아싸 뒤에는 가오리가 붙는가?

    705 눈을 보면 정말 거짓인지 아닌지 아나?

    706 최근 들은 가장 충격적인 말.

    707 2000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708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할까봐 걱정했었나?

    709 해바라기 꽃에 있는 씨를 직접 따서 먹어본 경험이 있나?

    710 사람 안에 정말 우주가 있을까?

    711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언제나' 계란만 깨질까?

    712 배신을 당해본 경험이 있나?

    713 가장 기뻤던 기억?

    714 가장 설레였던 기억?

    715 뇌수라는 건 뭔가?

    716 그만 둘 생각 없나?

    717 지금 삼일째 이거 붙들고 있다. 당신은 얼마동안 하고 있는건가?

    718 사실 누군가 여기까지 할 거란 기대를 하기 어렵다. 여기까지 성공했나?

    719 멀미를 하나?

    720 당신이 굶어죽을 위기에 처했다고 하자. 죽지 않기 위해 죽은 부모의 시신

    또는 친구, 애인의 시신을 먹을 수 있을까?

    721 엽기의 사전적 의미는?

    722 지하철 강매에 당해본 적 있나?

    723 당신은 어떤 선입견을 갖고 있나?

    724 당신이 정말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은?

    725 당신의 혀는 몇 cm인가?

    726 눈에서 레이저 빔이 나간다면 편리할까?

    728 성(sex)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

    729 어떤 때에 성적으로 충동을 느끼나?

    730 역시 문제 수가 많아질수록 내 본성이 드러난다. 안 그런가?

    731 친족간의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732 유교의 장단점을 말해보라.

    733 소주병으로 사람을 쳐 본 적 있나?

    734 싸움에서 사용해 본 가장 위험한 흉기는?

    735 졸업앨범이 몇 권 있나?

    736 학생증 가지고 있는 것 있나?

    737 당신의 모교(초, 중, 고 중 택일)의 교목(학교나무-_-)은?

    738 G.T.O 봤나?

    739 디지 캐럿 봤나?

    740 불법 행위 좋아하나?

    741 알고 있는 키스의 종류 나열해 봐.

    742 아령이 있나?

    743 아령이 있다면 몇 kg 인가?

    744 몇 번이나 들었다 내렸다 할 수 있나?

    745 역도를 하면 정말 키가 안 크나?

    746 연약한 사람과 건강한 사람 중 누가 더 좋나?

    747 전투기 이름 아는 것 하나만.

    748 비오는 하늘에 해가 쨍쨍한 것 본 적 있나?

    749 福<-- 무슨 글잔지 아는가?

    750 鏡<-- 이 글자는 아나?

    751 나는 알까?

    752 가장 좋아하는 한자 한 글자만.

    753 방에 침대가 있나?

    754 방에 있는 휴지는 두루마리인가, 티슈인가?

    755 옷장은 있나?

    756 TV도 있나?

    757 아, 이런. 진작 물어야 했을 것을... 당신, 방 있나?

    758 그럴 줄 알았다.

    759 2001문 2001답 해 볼까?

    760 나도 하고 싶은 생각 없었다-_-

    761 애절한 목소리가 나오나?

    762 집에 차(Car) 있나?

    763 혹시 무좀인가?

    764 너무 오래 앉아 있었다. 치질이 우려된다. 당신은?

    765 골병들겠다. 안 그런가?

    766 태어나서 처음에 무슨 생각 했나?

    767 자신이 구라쟁이라고 생각하나?

    768 구린내의 원조는 무엇의 냄새일까?

    769 자, 박수를 쳐 보자. 두 손을 비벼보자. 어깨도 돌려보자. 기지개도 켜보자.

    기분이 어떤가?

    770 당신 시키는데로 참 잘 한다. 착하다고 해주마.

    771 영구가 데리고 다니는 똥개의 이름은?

    772 슈퍼맨은 죽었나?

    773 배트맨은 망했나?

    774 반달가면을 아는가?

    775 반달가면이 김흥국이었다는게 사실인가?

    776 편두통이다. 난 왜 이리 가녀린 걸까? ~_~

    777 행운이 있길 빈다.

    778 구라다. 맘 상했나?

    77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누구 것이며 어떤 내용이었나?

    780 자기소개를 해 보라.

    781 사람 많은데서 가래 때문에 목이 간지러우면 어떻게 하나?

    782 단순노동 잘 하나?

    783 반복 좋아하나?

    784 내게 음료수 한 캔 사다 줄 의향이 있나?

    785 사람 앞에 없다고 그렇게 거짓말 하는게 아니다.

    786 하늘이 참 맑지?

    787 달이 참 밝지?

    788 별이 참 많지?

    789 바람이 참 시원하지?

    790 밥이 참 맛있지?

    791 코스프레 해 본 경험 있나?

    792 어쩔 때 서러운가?

    793 당신의 정신상태를 의심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794 팔씨름 잘 하나?

    795 악세서리 좋아하나?

    796 지우개 먹어 본 적 있나?

    797 딸기 꼭지는 먹어 봤나?

    798 수박 껍데기는 먹어 봤나?

    799 난 먹어 봤다. 내가 이상한가?

    800 자, 고지가 눈앞이다. 힘내자!

    801 하루에 시계를 몇 번이나 보나?

    802 하늘은 몇 번 보나?

    803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 달 안 보나?

    804 우물에 가면 정말 숭늉이 있을까?

    805 왜 계륵인가? 왜 닭갈비냔 말이다!!?!?!?

    806 빨간 비디오를 빌리는 확실한 방법은?

    807 감기 자주 걸리나?

    808 사람들을 선동할 능력이 있나?

    809 옷 자주 사나?

    810 당신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811 당신의 묘비에 어떤 말이 쓰여지면 좋겠나?

    812 거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813 당신이 대머리가 된다면?

    814 시체 닦기 아르바이트 의뢰가 들어온다면?(참고로 돈 많이 준다.)

    815 광복절날 뭐하고 지내나?

    816 꼬리뼈 다쳐본 경험 있나?

    817 당신의 귀모양은 이쁜가?

    818 네잎 클로버를 몇 번이나 봤나?

    819 1월을 영어로 하면?

    820 블루 로즈의 뜻은?

    821 Glam이란 단어를 아는가?

    822 파리라는 도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823 파리 지옥 풀 본 적 있나?

    824 끈끈이 주걱 풀과 파리 지옥 풀 중 어느 게 더 이쁜가?

    825 이쁘다의 올바른 표기는?

    826 당신은 인공호흡법과 심장마사지를 할 수 있나?

    827 가능할까?

    828 당신이 빨리 하는 것은?

    829 황순원님과 김유정님 중 어느 분이 더 좋은가?

    830 취중진담이란 말이 있다. 그런데 난 취해서도 거짓말을 한다. 왜 그럴까?

    831 어디서 찬 바람은 불어오는지?

    832 손이 시렵나?

    833 발이 시렵나?

    834 겨울 바람 때문인가?

    835 그렇다고 꼭 그런 눈으로 노려봐야만 하겠나?

    836 지금 몇 층에 있나?

    837 동쪽에 뭐가 보이나?

    838 서쪽에 뭐가 보이나?

    839 남쪽에 뭐가 보이나?

    840 북쪽에 뭐가 보이나?

    841 사방이 산이다. 난 어디 있는 걸까?

    842 미국의 남북전쟁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보라.

    843 '남과 북이 싸운 것'이라고 쓰진 않았겠지?

    844 초밥에 '와사비'라는 양념이 들어간다. 우리말로 뭘까?

    845 비듬과 이 중 어느 것이 더 싫은가?

    846 지금 혹시 노래 듣고 있나?

    847 석양을 바라보며 한 마디 한다면?

    848 우리집 개 이름은?

    849 우리 어머니 성함을 물어볼까 하다가 생각을 고쳐먹었다.

    지금 무슨 생각 하는가?

    850 가재 뽑기 기계 본 적 있나?

    851 가재 뽑기를 하다 가재가 뽑힐 때 가재의 눈빛을 본 적 있나?

    852 모르는 게 약일까?

    853 녹차 잘 마시나?

    854 홍차에 꿀을 타 먹으면 맛있을까?

    855 홍차에 우유 넣어 먹어 봤나?

    856 먹어 본 가장 비싼 음식은?

    857 옆 집 개는 왜 또 짖을까?

    858 이 짓 하고 있는 걸 아버지께서 보시면 뭐라 그러실까?

    859 혹시 당신이 이 짓 하고 있는 걸 당신의 부모님게서 보셨는가?

    860 뭐라시던가?

    861 어느 대학 앞이 제일 놀기 좋은가?

    862 서울 간호 대학교가 어디 있는지 아는가?

    863 우리 집은 어디 있는지 아나?

    864 사막과 정글 중 고르라면 어느 길로 갈텐가?

    865 1월 14일이 뭔 날인가?

    866 초콜릿 주는 날 맞나?

    867 2월 14일은 뭐고, 나머지 달 모든 14일은 다 뭔가?

    868 술 먹는 날도 있다고 들었다. 몇 월인가?

    869 옆구리가 시린가?

    870 여자의 입술은 어떤가?(구체적으로)

    871 남자의 입술은 어떤가?(역시 구체적으로)

    872 두 입술 다 알고 있는 당신의 정체는 뭔가?

    873 그냥 그래 봤다.

    874 그리는 것 좋아하나?

    875 지금 눈을 감고 아무거나 그려보라. 뭘 그렸나?

    876 나랑 약속하나 하자. 아무거나 약속해 봐라.

    877 새해 계획이 뭔가?

    878 이번 가요대상은 누가 받을까?

    879 이번 연기대상은?

    880 이번 코미디대상은(미안하다.)?

    881 방금 창 밖으로 예쁜 여자가 지나갔다. 나 왜 이럴까?

    882 도끼가 보고 싶다. 도끼가 보고 싶은가?

    883 토끼는?

    884 조폭을 본 적 있나?

    885 문신이 하고 싶은가?

    886 구름은 먹을 수 있을까?

    887 무지개 끝에는 뭐가 있을까?

    888 88올림픽 봤나?

    889 하늘 너머 저편에는 그리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890 구공탄에 라면을 끓이면 맛있을까?

    891 둘리는 정말 애를 낳았나?

    892 딸 하나 아들 하나 맞나?

    893 펌프 잘 하나?

    894 지금 당신의 부모님 중 한 분을 붙잡고 '인생이 뭐야~?'라고 물어보라.

    뭐라고 답하셨는가?

    895 안 물어 본 것 다 안다. 왜 구라로 대답하나?

    896 그렇다고 가서 물어보는 당신은 또 뭔가?

    897 나는 당신을 원하는가?

    898 파란 잔디는 무성하게 자라나 줄까?

    899 좋아하는 격언, 명언, 속담 아무거나 한 개만.

    900 앞으로 100개. 소감은?

    901 머리에 정말 쥐가 나기도 하는가?

    902 해저 2만리에서 노틸러스 호의 선장 이름은?

    903 소설의 시점은?

    904 키스 동을 대형 초호화 동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내놓아라.

    905 아나바다 운동에 대한 견해는?

    906 세상에 정말 당신을 닮은 사람이 셋이 있을까?

    907 그렇다면 문제가 심각하지 않은가?

    908 왜 나만?

    909 왜 당신만?

    910 당신의 안에 내가 들었나? 우린 교류하고 있나?

    911 화재 신고는?

    912 범죄 신고는?

    913 간첩 신고는?

    914 시멘트는 썩을까?

    915 지구 최후의 생명체는 뭘까?

    916 환생을 믿나?

    917 전생을 믿나?

    918 아픔 없는 사랑을 하고 싶은가?

    919 당신은 전생에 뭐였을까?

    920 세상 모든 고통을 한 사람이 다 받는다면 어떨까?

    921 세상 모든 고통을 한 사람에게 몰아주어야 한다면, 누구에게 줄 것인가?

    922 참새 구이 먹어 봤나?

    923 개구리 뒷다리는 정말 닭고기 맛인가?

    924 귀 판지 얼마나 됐나?

    925 귀 뚫었나?

    926 당신이 있는 곳에서 유흥가까지 얼마나 걸리나?

    927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봐라. 내가 보이나?

    928 병원에 가봐라. 나처럼 될까봐 심히 걱정된다-_-

    929 천장에 뭐가 달려있나?

    930 당신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인가?

    931 어쨌든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 됐다. 이 빌어먹을 것을 여기까지 해줬기에.

    고마워 죽겠다T.T

    932 산삼은 맛있을까?

    933 21세기 평균 수명은 얼마까지 늘어날까?

    934 복제인간은 몇 년이 지나야 만들어질까?

    935 하늘 같은 술이 있나?

    936 바람 같은 담배가 있나?

    937 난 왜 차였을까?

    938 이제 가면 언제 오나?

    939 안면이 있는 분 중에 돌아가신 분이 계신가?

    940 돌아가신 분께 한 말씀 올린다면?

    941 근래에 결혼할 사람 있나?

    942 결혼 할 건가?

    943 애는 몇이나 낳을건가?

    944 당신의 자식이 생긴다면, 가정교육 방침은?

    945 세상은 행복해질까?

    946 춤 좋아하나?

    947 벚꽃 구경은 어느 계절에 가는건가?

    948 내가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

    949 죽은 사람이 되살아날 수 있을까?

    950 사랑은 영원한가?

    951 당신은 늙어서도 아름다울 수 있나?

    952 자신감이란 무엇일까?

    953 시련이 닥쳐왔을 때 생각하는 것?

    954 생수는 몇일이 지나면 상하는가?

    955 이구아나 좋아하나?

    956 흰색 박쥐가 존재하나?

    957 사람은 자면서 왜 꿈을 꿀까?

    958 저승사자는 후드를 뒤집어쓴 해골일까, 검은 한복을 입은 양반일까?

    959 다른 사람에게 천문천답을 추천할 생각인가?

    960 이게 사람이 할 짓이라고 생각한단 말인가?

    961 이미 여기까지 했다면 사람이라 하기도 뭐하다. 안 그런가?

    962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발견하고 기분이 어땠을까?

    963 지구가 둥글다고 했다 죽고, 무리수가 존재한다고 했다 죽은 사람들

    은 죽을 때까지 자신의 생각을 믿었을까?

    964 사회주의 국가에서 자본경제를 받아들이면 좋을까?

    965 당신이 가장 부끄러웠던 기억은?

    966 밤을 꼬박 세어 본 적 있나?

    967 좋아하는 별자리 이름 하나만?

    968 아틀란티스는 존재할까?

    969 전설을 실제라 믿어본 경험이 있나?

    970 누군가를 울려본 일이 있나?

    971 누군가를 웃겨본 일은?

    972 당신은 나와 친구가 될 수 있나?

    973 통신상의 애인이 있나?

    974 통신에서 만난 사람들을 믿는가?

    975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한 노력은?

    976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부린 억지는?

    977 기억력 좋은가?

    978 난 왜 벌써 기억력 감퇴에 시달리는가?

    979 언제 술 한 번 마실까?

    980 날짜를 정하자~!

    981 바다 가서 마실까?

    982 추태라고 생각하지 않나?

    983 이제 레파토리가 바닥난듯 하다. 어쩌지?

    984 당신의 방 벽지는 어떤 무늬에 무슨 색인가?

    985 천장에 손이 닿나?

    986 눈에서 불을 낼 수 있나?

    987 키스를 얼마나 오랫동안 끊지 않고 할 수 있을까?

    988 그러다 심장마비라도 일으키지 않을까?

    989 심장은 정말 하트 모양인가?

    990 해파리는 외계인이 아닐까?

    991 우주선을 타보고 싶지 않은가?

    992 가보고 싶은 별은?

    993 타임머신이 만들어질까?

    994 황금 주전자 근래에 본 적 있나?

    995 당신이 결코 잊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있는 것은?

    996 이런 끔찍하고 무모한 기억은 잊어라-_-

    997 이제 세 문제 남았다. 정리하는 마음으로 한 마디.

    998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

    999 은하철도 999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여기가 3000줄이닷!!!)

    1000 박수 칠텐가?


    *-_-*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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