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ㅋ
ㅋ욕 주의
ㅋ존나 씨발
ㅋㅋㅋ
진짜
욱기넹 ㅛㅋㅋㅋㅋ요
씨발
우리 언니 너무 불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우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이런게 인생인가요?ㅎㅎ
존나 씨발 예전에
ㅐㄴㅐ가 초3정도고 우리언니가 초5정도일때
존나 우리가 다니던 교회 근처에 사는 사촌 오빠라고 부르기도싫은 아무튼 짐승 새끼가
우리언니를 존나 지속적으로 성추행했어요
설명을 하자면 씨발
나는 무교인데 저희 친할아버지가 목사거든여?ㅎㅎ
그래서 우리가족중에는 ㅏ아무도 기독교ㅕ 정신이 투철한 사람은 업ㅎㅅ는데
그냥 의무적으로 교회에 얼굴을 내비쳐여
근데 언니랑 난 초등부고 부모님은 어른예배인가 정식예배인가 암튼 그건데\
정식예배는 12시부터 시작하고 초등예배는 10시정도에 존나 빨리 끝나니까
언니랑 나는 초등ㅈ예배 보고  고모네 갔어여
사촌 오삐ㅏ 새!끼는 초6임
아무튼 이 시발 썌기가 존나
세명이니까 크아를 못하잖아여 해봣자 2피인데
그래서 나랑 언니랑 그새끼랑 번갈아서 가다가 하는데
존나 갑자기 날 내비두고 존나 그새끼가 언니를 방으로 델꼬가는거야 씨발
존나 난 혼자서 크아햇느데 언니가 존나 썩은 표정이야
언니 왜그래? 그렇게 물어봣는데 언니는 그 새끼 눈치보여서 아니라고 햇을듯
 씨발
근데 존나 중딩때정도애ㅔ 알게됫어
존나 언니는 그때 중3 알거 다알고
존나 수치스럽고 그런데 씨발 초딩짜리 델꼬 말해봐야 뭘해
그리고 부모님한테ㅐ 말하기도 부끄러웟나봐
씨발,....존나
말하는데 몇년지낫는데 존나 생생했나봐 꺽꺽 울면서
그새끼가 만지고 씨발 어린새!끼라서 삽입은ㅇ 안했는데 아무튼 존나 ㅋㅋㅋㅋ
아 빢치네 ㅋㅋㅋ씨발
그때 난 어려서 그냥 뭔말은 못햇고
부모님한테 교회끝나고 바로집에 가면 안되냐
아니면 교회 안가면 안되냐 햇는데
밑도 끝도 이유도 말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말하니까 부ㅗㅁ님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갓지
존나 초등부 예배 끝나고 거기 가는 시발 언니 심정이 감옥에 끌려가는 심정이엿을까?도축되기 전의 소돼지심정이였을까 ?씨발
그리고 교회끝나고 교회에 남아잇을라해도 ㅋ그 사촌 새끼가 존나 데리고 가려그러는데 씨발
왜 언니가 그걸 부모님한테 말 안햇는지 이해가 아예 안가는건 아니야
시발 그 이상한걸 뭐라 말해야 될지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존나 그냥 수치스럽기만 햇데
아 씨,발ㅋㅋㅋㅋㅋ
존나 엄마 아빠 어른예배 끝나고 우리 차로 태우러 올때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가 있음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새 끼 가 정말 병신 죽여버리고 싶은 새 끼
야
한 중1정도 되서  교회
고모내외 그리고 그새끼는 이사를 갔어  
존나
 씨삘ㅋㅋㅋㅋ야
허 씨빨
존나 근데 내가 중1되서 그얘기 듣고
언니한테 존나 이랫어 언니 존나 제발 말하라고 그런건 부모님한ㅁ테 말해야된다고
그래서 ㅇ엄마한테 아빠한테 용기내서 말햇어
내가 거들어줬어
아빠가 존나 빡쳐서 차타고 2시간거리인 당진으로 존나 가서
그 새끼들 집에 쳐들어가서
존ㄴ 꼐임하고 있는 그새끼 모가지 들고 거실에 내려와서 존나 때렸따?ㅎ
그때 나도 존나 쫄랑쫄랑 따라오고 언니도 쫄랑쫄랑
엄마는 맘이약해서 아빠가 존나 난동피울거 아니까 차에 있었고
근ㄷㅔ...씨발........ 존나 고모는
지 자식이 존나 쳐맞ㄷ으니까 질질 엉엉 악바리로 존나 울면서 씨발 아빠막고 고모부도 그지랄이야
존나 아빠가 말햇지 이 새끼가 내 딸 성추행했다고
존나? 근데 진짜 웃긴거 시발 ㅋㅋㅋㅋㅋ
고ㅓ모년은 끝까지 부인하다가 지 아들이 맞다고 하니까}
애들끼리 그럴수도 있지 ~~~~~~뭐 어쩌고 씨발
아빠가 존나 빡쳐서 그냥 식탁 주먹 쳤는데 씨발 식탁 유리 존나 갈라짐
아무튼 씨발.................
근데.......................
씨발 그이후로 고모년은 존나 지한테 유리하게 지 자매년들을 설득하는거야
그니까 존나 4녀 1남이거든?
우리 아빠 혼자 남자라는거
근데 존나 그년들은 뒷담 쩔어 ㅋㅋ진짜 지들끼리 싸우고 지들끼리 뒷담하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 야 씨발 고모들한테 이렇게 욕하는 나도 나쁜년인데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 결국 친가에서 배척됫음 ㅇㅇ
지들도 존나 할아버지한테 말하면 할아버지가 불화통 내실거 알아서
내 짐작으로는 할머니한테는 말했을듯
친가 친척들이 결혼하는데 울가족 초대안하려함ㅋ

근데 울 할머니가 언제부터 우리언니를 존\1나 미워 하는거야
아마도 지 손자가 손녀를 성추행햇다~하는데
지 아들이 손자를 존나 팼으니
아들을 미워해야되긴 하는데 자기는 존나 남자가 귀하다 여자는 천하다 하니까
존나 우리 언니만 미워한거지 씨발!ㅎㅎ
결국 씨발 명절때나 결혼식때나 친할아버지 눈치가 잇어서 우리가족 부르긴 부른다?
ㄱ,ㄴ데 존나 눈치 주는거 쩐다 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얘기가 너무 길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재도 진행되는 뒤끝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든 사건의 발단이 그 사촌오빠새기때문은 아니지 ㅎㅎ
근데 그때부터 우리언니가 시발 남잘들을 무서워하게 된거얋
존나......중학교도 여중으로 가고
여고도 가고
근데 어찌다 근처 고등학교 훈남을 만ㄴㅏ서
씨발 진짜 거짓말처럼 다 치유됫는데 ㅎㅎㅎ
아 이제 언니도 사람처럼 살려나 싶었는데 씨발ㅋ
루푸스병걸림ㅋ
내 생애 이딴 병은 처음 들어봄
생전 남한테 뭐 하나 잘못한거 없는 우ㅡ리언니가 왜 이런병에 걸리지?
드디어 행복해지나 싶엇는데 왜 이딴병걸림?ㅋ...
난 분명히 우리언니가 이 병을 이겨낼거라 ㅂ믿ㅇ,ㅁㅋ
아니 씨발 어이가 없는거야 근데...ㅋ
이건 딴말이지만
ㅣㅆ발 우리언니가 존나 존나게 열심히 공부해서 진짜 ㄷ땋 알아줄만한 좋은 대학 갔다
근데 그 뻔뻔한 친가년들중 두년이 전화해서 존나 아양을 떠는데 씨발 
~~이 뭐 갖고싶은거 없어?ㅎ
ㅋ근데 지금 존나 좋아하겟지?
병걸렷다고...씨발년들아
존나 니들이 결혼식같은데 초대해서 존나 눈치보고 처먹다가 니들중 몇마리 나오면 존나 숨고ㅋ
아빠가 친가년들이랑 전화하고 나서 지ㅏ혼자 화내고 던지고 할때(아빠 성질 쩜)언니는 지탓인줄알고 존나 맘아파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존나 지금 칼있으면 니년들을 사촌오빠새 끼 다음으로 찔러주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ㅉㅈ만진게 별거 아니라고? 애들이여서 갠찮다고?
존나 그럼 니들은 어른이여서 지금 뒤져도 괜찮겟ㅎ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