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잘은기억은 안나는데 8살때엿을껍니다 몇년됫으니 잘기억은안나지만;;
아마그때 우리집이이사를해서 아 그때는아마 ? 방학이엿을껍니다 여름이엿고..
그래서 한 일주일이엿나 형들은 어디서잣는지 기억이 안나고
저는 아 삼촌집은 2층짜리 주택입니다 저는 2층에 할머니방에서 할머니랑같이잤습니다.
삼촌은 딸2명이잇는데 2층엔 걔네들 장난감이잇습니다 예를들면 인형같은거
뭐 첫날에 할머니 방에서 할머니랑 같이자고잇엇는데 한? 새벽3시? 1시엿나 그때쯤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잠이깻습니다 몸에는 땀이 흠뻑나잇고 또 방문은 닫혀잇엇는데 조금열려잇는겁니다
그래서다시 잘려고햇습니다 하지만 잠이 아예 안와서 다시일어낫는데 닫앗던문이 또열려잇는겁니다
그리고 무슨일인가하고 문을열어봣는데 조그만 인형이잇는겁니다 전존나긴장햇습니다 그인형이
바로문앞까지왓으니;; 그래서 애들이어질러놧나 햇는데 그인형만 달랑 나와잇는겁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그냥 멀리휙던져버리고 다시 잠을청햇습니다 그런데 가위가 눌렷습니다 눈은안떠지고
몸도 안움직이는데 악몽을꾼겁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깻습니다 일어나보니 새벽 4시정도 되어잇엇습니다
근데 또 갈증이나서 물을마시려고 무서워도 부엌으로 갈려고햇습니다 근데갑자기 가스불이 확켜지는겁니다
저진짜 그때 심장멎는줄알앗습니다 그때 삼촌이2층으로 올라오는겁니다 부엌에 뭐가지러 온다고하고
가지고 내려갓습니다 삼촌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자 가스불도 다꺼지고 .. 아 이건빼먹은건데 가스불켜지기전에도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이이상한 일은 왜일어난건지.. 인형이 문앞에잇고.. 가스불이 갑자기켜지고 저진짜 그떄 심장 멎는줄알앗습니다 다행히 그런일들이 있고나서는 잠이 잘오더군요 일어나보니 아침 12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