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면 스크래치 비교. 연평해전때 53일간 바다에 있었던 참수리호는 바닥이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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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예산 22조 삭감하고, 북한 잠수정(?)이 들락날락하는데도 전혀모르다가

어이없이 어뢰맞고, 침몰하는데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원인도 증거도 제대로 못찾아 버둥대고, 말은 계속 바꾸고

아무리봐도 북한 어뢰설은 현 정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고 도움이 될 게 없는데

어이없게도 국내 정세가 불안하니 여당(한나라당)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하는 이상한 이명박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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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일리 없지만 어뢰라고 우긴다면 정말 심각합니다.

군통수권쥐 이하 줄줄이 사탕으로 옷을 벗어야 합니다.

이들을 믿고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습니다.

수도 서울 코 앞에서 

해상훈련인 키 리졸브훈련이 있는 상황에서

백령어장은 옛부터 물고기가 풍부한 어장이고

어부들이 쳐 놓은 그물망이 촘촘하기가 이를데 없는 그 곳에

쥐도 새도 모르게 커피우유같은 바닷물과

좌변기 물내려가는 유속을 헤치고

바로 코 앞에서 어뢰를 터뜨리고

유유히 빠져나갔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어뢰라고 우긴다면 북한은 핵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마을 주민들도 들을수없게 조용히 배만 똑깍 두 동강 내는 그 어뢰를 수출하는 것이

북한이 그토록 원하는 달러박스가 될 것이죠.

그런데 북한이 그런 어뢰 수출했다는 소리는 들어 본적이 없네요.







세계 최고의, 세계 최초의

인류역사상 최고의 무기인

최첨단 어뢰의 흔적을

사람의 DNA같은 금속파편과 스쿠루 쪼가리마저도 구형 중국제를 들먹이는 상황이 놀라 자빠질 지경입니다.








교신 내용도 비공개, 전화보고도 비공개, 인양시 절단면 비공개, TOP는 사고 부분만 없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