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오래 했었고,
그 이후로는
툼레이더 리부트
GTA 전시리즈
히트맨
위쳐 1,2
배트맨 아카시티/어사일럼
등등 사서 했는데요. (현재 라이브러리 등록게임은 갓 150개 정도되네요)
문제는 게임 자체가 지루해서 GTA5같은 경우도 20시간정도 (다 깨지도 못했어요.) 하고나서 삭제...
그리고 다시 깔아서 할려고 했더니 클라우드 동기화가 안되는지 세이브 없어서 봉인..
툼레이더도 70퍼센트 정도까지 (스토리) 하다가 귀찮아서 삭제
배트맨은 한 20퍼센트 정도까지하다가 귀찮아서 삭제
위쳐 1,2는 프롤로그 진행후 삭제
어크 시리즈 1~3 + 속편은 각각 30분정도 하고 삭제
토탈워 시리즈는 튜토리얼 읽기 귀찮아서 삭제...
디스워오브마인: 하고싶은데 무슨 현상때문에 플레이불가
투더문: 하고싶은데 ctd 현상
시티즈 스카이라인: 오랜만에 실행 -> 새로 만들기 귀찮아요
그리고 파판14 구매, 2주간 3시간 플레이 후 삭제.
엘더스크롤 온라인도 구매. 3일하고 삭제
길드워2 구매. 이건 사서 2시간하고 삭제했다가, 나중에 어떤 오기가 생겨서 만렙 가디언 찍고 삭제.
디아3 구매. (이건 만렙 찍고 꾸준히 하다가 템파밍 귀찮아서 결국 봉인)
카스 글옵 (꾸준히 하다가 패치되고 레벨 10인가 찍고나서 다시 배치봐야하길래 봉인 (데스매치가 너무 귀찮...))
롤은 하루에 3판정도씩 꾸준히 하는정도.
어떤 게임을 사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위쳐3은 별로 안맞을것 같네요.. 드래곤에이지도 안맞을것 같고....)
제가 여태껏 적으면서 생각한 제 스타일은
스토리는 첫날만 보고 그 다음날부터 귀찮아서 게임 실행도 안해요.
그래서 스토리 상관없는 게임이 하고 싶어요...
지금 구매 생각중인게 프로젝트 카스랑 레인보우식스 시즈나 배틀프론트인데
(배틀 프론트는 베타해본 결과 좀 기다린후 사고 싶고. 시즈는 너무 재미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