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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_27628
    작성자 : 알바티니
    추천 : 12
    조회수 : 922
    IP : 218.233.***.216
    댓글 : 37개
    등록시간 : 2017/04/30 23:53:02
    http://todayhumor.com/?love_27628 모바일
    변화
    간단히 드라이브라도 할까 해서 여자친구에게 드라이브 제안을 했다. 여자친구는 흔쾌히 내 제안을 받아들이고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여자친구가 보고 있던 옷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이었다. 갑자기 내 머리 속에서는 두 가지의 생각이 서로 세력 다툼을 했다.
     
    '몸매 드러나는 옷 입지 말라고 해.' vs '다른 사람 옷에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내 원래 사고 방식은 후자에 가깝다. 아무리 여자친구라도 옷 입는 것에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엄연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늘 생각했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근데 이상하게 오늘은 왠지 전자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다. 난 여자친구에게 말했다.
     
    "저기...... 미안한데 옷 너무 몸매가 드러나서..... 다른 옷.... 그.... 입으면 안 될까?"
     
    여자친구는 내 말을 듣더니 웃으며 말했다. "오이구, 많이 섭섭했쪄? 오구오구."하면서 내 궁디를 팡팡. "오빠 변했네. 그런 말도 할 줄 알고."
     
    여자친구는 내 볼을 쓰다듬으며 그렇게 말하고 씻으러 들어갔다. 난 그 시간을 잠시 피파온라인을 하면서 보냈는데 뭔가 미안했다.
     
    여자친구의 사고방식을 내 마음대로 통제했다는 그 미안함이 꽤 컸다. 왜 하필 골은 왜 안 들어가는지.
     
    여자친구가 머리를 다 말리고 옷을 다 갈아 입었을 때 나가기 전 난 여자친구를 안아주며 미안하다고 했다. 함부로 내 마음대로 옷에 이래라
     
    저래라 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나 여자친구의 대답은 의외였다. "솔직히 옷 가지고 뭐라 안 했으면 내가 서운할 뻔 했어. 내 몸매는 오빠한테만 보여줄라고. 히히."
     
    그러면서 내 볼을 만지작만지막거렸다. "앞으로 옷에 많이 참견해 주세용.^^"하며 뽀뽀를 해줬다.
     
    "오빠가 이런 거 참견해주고 요청해주니까 오히려 더 사랑받는 것 같아. 자유방임주의였던 사람이 바뀌니까 되게 좋네. 히히."
     
    미안함은 어느새 줄어들었고 여자친구의 말에 그저 사르르 녹았다.  시동을 결며 여자친구를 바라봤다. 여자친구는 날 바라보며
     
    웃었다. 나도 함께 웃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4/30 23:54:19  115.160.***.150  레드윙맛있어  486681
    [2] 2017/04/30 23:54:49  110.70.***.84  널어쩌면좋니  324264
    [3] 2017/04/30 23:57:50  119.207.***.196  Semo  405129
    [4] 2017/05/01 00:28:24  119.75.***.82  초코쟁이  539155
    [5] 2017/05/01 01:08:43  175.211.***.29  제왕이회옥  560161
    [6] 2017/05/01 01:18:10  175.223.***.139  arken  478767
    [7] 2017/05/01 01:54:13  114.200.***.234  어린노년  20116
    [8] 2017/05/01 15:25:13  122.37.***.121  정☆개  449575
    [9] 2017/05/02 09:25:08  59.19.***.134  초범생  505938
    [10] 2017/05/02 17:08:15  27.35.***.16  뽀룹뽀룹  54677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Semo(2017-04-30 23:57:48)119.207.***.196추천 6
    헉 달달해라 좋은 분이 좋은 분을 만났네요!!
    댓글 2개 ▲
    칭찬합시다(2017-05-02 21:11:04)112.184.***.18추천 4
    죽창어디갔나요
    33살남자(2017-05-02 21:30:33)116.110.***.81추천 3
    좀 짜증나네..
    제왕이회옥(2017-05-01 01:08:54)175.211.***.29추천 2
    부럽습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02 17:08:15
    영원3757(2017-05-02 17:09:27)39.7.***.231추천 102

    소설책제목이머죠?
    댓글 0개 ▲
    아하맨(2017-05-02 17:11:18)175.223.***.43추천 1
    공감합니다 개추드립니다
    댓글 0개 ▲
    체스터™(2017-05-02 17:18:20)119.202.***.222추천 3
    는 꿈..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우리술(2017-05-02 17:18:40)1.230.***.94추천 115
    댓글 0개 ▲
    NoNoNo(2017-05-02 17:19:40)113.192.***.14추천 2
    내가 무슨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클릭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사막의꽃(2017-05-02 17:22:44)219.254.***.110추천 36
    댓글 0개 ▲
    [본인삭제]쏘와(2017-05-02 17:25:32)125.177.***.227추천 10
    댓글 0개 ▲
    크흥흥크흥흥(2017-05-02 17:27:06)121.173.***.58추천 2
    이건 미완성 소설이네요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다"가 마지막에 와야하는데
    댓글 0개 ▲
    떡을내뿜게(2017-05-02 17:30:42)211.186.***.183추천 9


    댓글 1개 ▲
    칭찬합시다(2017-05-02 21:11:18)112.184.***.18추천 1
    요기있었네
    허르신(2017-05-02 17:36:45)147.47.***.138추천 3


    댓글 0개 ▲
    간지늅늅이(2017-05-02 17:44:11)175.196.***.204추천 28
    무슨마음인지 압니다. 제가 아는 여자애도 자기는 신뢰가 있으니까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들이랑 놀아도 괜찮고 자기도 다른남자들이랑 놀아도 괜찮다고 했었죠. 전 납득은 안됐지만 ㅇㅋㅇㅋ했구요. 근데 매번 남자친구가 바뀌던 애가 서든어택하다가 (그당시가 제가 군대도가기전이니 거의 9년전 이야기네요)
    만난 남자애랑 알콩달콩 사귀는데, 처음엔 평소랑 똑같더니 한 1년쯤사귀니까 얘가 그러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놀고 그러는거 맘에 안든다고..
    신뢰를 떠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독점욕이 커지는건 당연한거같아요. 그걸 조절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집착과 관심을 가르는 기준이 되겠죠.
    댓글 1개 ▲
    안녕내사랑(2017-05-02 21:02:02)117.111.***.60추천 7
    맞아요 저도 만나는 사람에 따라 그사람을 닮아가는것같아요 ㅎㅎ 그래서 좋은사람만 만나고싶어요.

    전엔 아무나 만나고 그사람이 뭘하든 상관안했는데, 진짜 사랑하는사람만나면 그사람이 이성친구만나는건 불편해요. (사실 진짜 싫음. 나만보라고 ㅋㅋ)
    아웃포커싱(2017-05-02 18:09:37)182.212.***.22추천 2
    수필 신록예찬을 읽고난 후의 느낌이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02 20:39:16
    죽창환영(2017-05-02 20:45:21)211.36.***.177추천 5

    하....뒷골아퍼...
    댓글 0개 ▲
    [본인삭제]안티개독(2017-05-02 20:47:19)59.187.***.61추천 1
    댓글 0개 ▲
    짱큰거시기(2017-05-02 20:48:03)122.35.***.185추천 1
    결말이 이상합니다. 피파온라인 공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아 x발 꿈 이게 정상아닌가요?"
    댓글 0개 ▲
    제네럴웨슬리(2017-05-02 20:54:26)61.81.***.69추천 2
    뒤에 말이 하나 빠진거같아여
    깨어보니 꿈이였다 라는 문장이 없네요 이상하당..
    댓글 0개 ▲
    설이.(2017-05-02 20:58:22)223.62.***.97추천 2
    이게 뭐라고 내가 끝까지 읽었을까 젠장
    댓글 0개 ▲
    낙지초무침(2017-05-02 20:59:48)162.158.***.71추천 0
    공감가서 로그인했어요. ㅎㅎㅎ
    전남자친구는 솔직하게란 말도 상처받는 얘기뿐이었는 데
    지금 남자친구는 솔직하게란 말로 다른이에 질투와 저에 대한 마음을 얘기해줘요.
    어떻게 질투를 했는 지 어떻게 불안했는 지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저는 미안하면서도 고마워요.
    솔직하게란 말을 이렇게 좋게 쓸 수도 있구나 싶어서요.
    저는 불안한 마음을 거의 표하지 않는 데
    저만 그런게 아니란 거에 고맙고 애착이 있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성하게돼요. 제가 충분하지 못하게 대해줬기때문에 나쁜 생각을 하게된거라고 생각되어서요.
    적당한 구속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댓글 0개 ▲
    클레이오(2017-05-02 21:03:07)220.120.***.212추천 0
    그래서 골은 넣으셨나요??
    댓글 0개 ▲
    가리(2017-05-02 21:03:36)172.68.***.23추천 0
    뭐야 왜 반전이없어
    꿈이였다고
    피파온라인광고라고
    왜 말을 못해!!!!!!!! 왜!!!!@!@
    댓글 0개 ▲
    Siren(2017-05-02 21:05:43)92.40.***.112추천 0
    반전이 없는게 반전이다
    댓글 0개 ▲
    낼입대(2017-05-02 21:10:55)116.127.***.252추천 9


    댓글 0개 ▲
    [본인삭제]现在学生(2017-05-02 21:12:14)1.163.***.101추천 0
    댓글 0개 ▲
    똥갖구가(2017-05-02 21:14:53)123.213.***.147추천 0
    췟 골도 못 넣으셨으면서
    댓글 0개 ▲
    [본인삭제]어제의유우머(2017-05-02 21:17:09)221.143.***.83추천 2
    댓글 2개 ▲
    안녕내사랑(2017-05-02 21:55:59)117.111.***.60추천 0
    이거 매번 보면서 궁금했는데 무슨상황이죠? ㅋㅋㅋ
    [본인삭제]어제의유우머(2017-05-03 02:03:30)221.143.***.83추천 0
    [본인삭제]흰눈사람(2017-05-02 21:19:11)39.117.***.65추천 0
    댓글 0개 ▲
    까트만두(2017-05-02 21:23:46)211.36.***.26추천 0


    댓글 0개 ▲
    까트만두(2017-05-02 21:23:57)211.36.***.26추천 2


    댓글 0개 ▲
    lavida(2017-05-02 21:24:32)213.37.***.194추천 2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옷가지고 관리가 심해서 자주 싸우는데...이런글 읽으니까 뭔가 여러생각이 드네요 ㅜㅜ 감사해야하나...ㅠㅠㅠ
    댓글 0개 ▲
    깨봉님팬클럽(2017-05-02 21:24:36)175.223.***.142추천 0
    빨리 꿈이라고 얘기해줘요
    댓글 0개 ▲
    18R(2017-05-02 21:27:36)221.155.***.49추천 0


    댓글 0개 ▲
    쏠로탈춤(2017-05-02 21:34:42)210.93.***.85추천 0
    여자친구는 나지막이 웃으며 말했다.
    "시.공.졓.아.."
    그러자 여자친구의 눈에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그 소용돌이는 멈추질 않았다.
    댓글 0개 ▲
    야한상상♡(2017-05-02 21:36:50)58.126.***.57추천 0
    내가이럴걸알필요가있나요?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어짜라고(2017-05-02 21:45:47)175.121.***.249추천 0
    이건 개꿈입니다
    다음분 들어오세요
    댓글 0개 ▲
    JIN(2017-05-02 21:51:41)203.226.***.176추천 0


    댓글 0개 ▲
    허초희(2017-05-02 22:23:47)115.94.***.205추천 2
    내가 추천을 준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깨 널 폭행하기 위함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댓글 0개 ▲
    진지는나의것(2017-05-02 22:42:39)121.170.***.34추천 0
    아 꿈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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