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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구요.
세월호 이야기하면 죽어라 용쓰면서 박그네를 감싸는데...
제가 어리지만 한마디 했습니다.
"아저씨. 아저씨가 그렇게 애쓰면서 박그네를 감싸줘도 박그네는 아저씨 아드님이 세월호에 있어도 안구해줘요"
얼굴이울그락 불그락 하는데 댓구는 못하더군요.
너무 열뻗쳐서 그냥 쏴붙여 이야기한거지만 돌어서서 생각하니 내가 너무 했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빨아도 너무 빠니까... 아우씨.. 욕나와.. 그나마 참은겁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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