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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2757
    작성자 : 웃기구싶다
    추천 : 16
    조회수 : 9905
    IP : 183.97.***.135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3/08/29 12:14:29
    http://todayhumor.com/?mystery_2757 모바일
    성철스님이 책에 쓰신 전생이야기
    성철스님께서 책에 전생에 대해 쓰신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베오베 글을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은 이 이야기도 재미있어 하실듯 하여 발췌하여 올려 봅니다.







    -  산은 산 물은 물  -


    이제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세계의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그 베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고 다시 태어난다는 사실에 대해 세계적으로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빙성이 높고 객관성을 띠고 있는 연구방법으로 전생기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개 두서너 살 되는 어린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인데, 이들이 말을 배우게 
    되면서 전쟁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전생에 어느 곳에 살던 누구인데 이러이러한 생활을 했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 말을 따라서 조사해 보면 모두 사실과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생의 기억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터키 남부의 '아나다'라는 마을에 '이스마일'이라는 어린애가 있었습니다. 
    그 집은 정육점을 하는데, 태어난 지 일년 반쯤 되는 어느 날 저녁에 아버지와 침대에 누워 있다가 
    문득 이런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 우리 집에 가겠다. 이 집에서 그만 가겠어요."

      "이스마일아, 그게 무슨 소리냐? 여기가 네 집이지 네 집이 또 어디에 있어?"
      "아니야. 여기는 우리 집이 아니야! 우리 집은 저 건너 동네에서 과수원을 하고 있어 내 이름도 '이스마일'
    이 아니고 '아비스스루모스'야. 아비스스루무스라고 부르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제부터 대답도 안 할 테야."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말했습니다.

      "나는 저 건너 동네 과수원집 주인인데 쉰 살에 죽었어. 처음에 결혼한 여자는 아이를 못 낳아서 이혼하고 
    새 장가를 갔어. 그리고는 아이 넷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지. 그러다가 과수원에서 일하는 인부들과 싸움을 
    벌여서 머리를 맞아 죽었어. 마구간에서 그랬지. 그때 비명소리를 듣고 마누라하고 애들 둘이 뛰어나오다가  
    그들도 맞아 죽었어. 한꺼번에 네 사람이 죽었지. 그후 내가 당신 집에 태어난 거야. 아이들 둘이 지금도 
    그 집에 있을 텐데 그 애들이 보고 싶어서 안 되겠어."

      그리고는 자꾸 전생의 자기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런 소리 못 하게 하면 웁니다. 그러다가 또 전생 
    이야기를 합니다. 한번은 크고 좋은 수박을 사왔습니다. 
    이 어린애가 가더니 제일 큰 조각을 쥐고는 아무도 목 먹게 하는 것입니다.

      "내 딸 '구루사리'에게 갖다 줄 테야! 그 애는 수박을 좋아하거든."

      그가 전생에 살았다고 하는 곳은 지금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어서 그 지방 사람들이 
    간혹 이 동네에 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웬 아이스크림 장수를 보더니 뛰어나가서 말했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겠어?"

      알 턱이 있겠습니까?

      "나를 몰라? 내가 '아비스스루무스'야. 네가 전에는 우리 과수원의 과일을 갖다 팔고 채소도 팔았는데, 
    언제부터 아이스크림 장사를 하지? 내가 또 네 할례도 해주지 않았더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모두 사실과 맞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자꾸자꾸 소문이 났습니다.
      터키는 회교국으로서 회교 교리상 윤회를 부인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재생을 주장하면 결국 
    그 고장에서 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비스스루무스'가 전생 이야기를 하지 못하도록 
    자꾸 아이의 입을 막으려고 하였으나, 우는 아이를 달래려면 도리가 없었습니다.

     아이가 세 살이 되던 해입니다. 확인도 해볼 겸 아이를 과수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함께 가는 사람이 다른 길로 가려하면

      "아니야, 이쪽 길로 가야 해."

      하면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앞장서서 과수원으로 조금도 서슴지 않고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과수원에는 마침 이혼한 전생 마누라가 앉아 있다가 웬 어린애와 그 뒤를 따라오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져서 쳐다보았습니다. 어린애는 전생 마누라의 이름을 부르며 뛰어가더니 다리를 안으며 말했습니다. 

      "너 고생한다."

      어린애가 중년의 부인을 보고 '너 고생한다'고 하다니! 부인은 더욱 당황했습니다.

      "놀라지 마라. 나는 너의 전생 남편인 '아비스스루무스'인데 저 건너 동네에서 태어나 지금 이렇게 찾아왔어."

    또 아이들을 보더니, 

      "사귀, 구루사리, 참 보고 싶었다."

    하면서 흡사 부모가 자식을 대하듯 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을 자기가 맞아 죽은 마구간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전에는 좋은 갈색 말이 한 필 있었는데 그 말이 안 보이니 어찌 된 일이냐고 묻고, 팔았다고 하니 무척 아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던 여러 인부들을 보지 않고도 누구누구하며 한 사람씩 이름을 대면서 나이는 
    몇 살이고 어느 동네에 산다고 하는데 모두 맞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생의 과수원주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결국 세계적인 화제거리가 되어 '이스마일'이 여섯 살이 되던 1962년, 학자들이 전문적  과학적으로 
    조사 검토하기 위해 조사단을 조직하였습니다.   이때 일본에서도 다수의 학자들이 참여했습니다. 그 조사보고서를 보면 확실하고 의심할 수 없는 전생기억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 과수원 주인이 생전에 돈을 빌려 준 것이 있었는데, '아비스스루무스'가 죽어 버리자 그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이스마일'은 그 돈을 빌려 간 사람을 불렀습니다. "네가 어느 날 돈 얼마를 빌려 가지 않았느냐? 내가 죽었더라도 
    내 가족에게 갚아야 할 것이 아니냐? 왜 그 돈을 떼어먹고 여태 갚지 않았어?"   돈 빌려 간 날짜도 틀림없고 액수도 틀림없었습니다. 안 갚을 수 있겠습니까! 
    이리하여 전생 빚을 받아냈습니다.

      이것은 죽은 '아비스스루무수'와 돈 빌려 쓴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었습니다. 그런 것을 정확히 말하는데, 이것을 누가 어린애에게 말해 줄 것이며 또 어린애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하여 '이스마'은 '아비스스루무스'의 재생이라는 데에 확정을 짓고 보고서를 냈습니다.  지금 얘기한 '이스마일'의 예와 같은 전생기억의 사례는 학계에 보고된 것만 해도 무수히 많습니다. 그 중에서 한두 가지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몇 해 전 스리랑카에서의 일입니다. 태어난 지 37개월 된 쌍둥이가 자꾸 전생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사단이 아이를 전생에 살았다는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인근 주민들을 수백 명 모아 놓고, 그 
    속에 그 아이의 전생의 부모 형제들을 섞어 두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아이더러 전생의 부모 형제를 찾아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많은 사람 사이에서 "이 사람은 아버지, 이 사람은 어머니, 이 사람은 누나, 이 사람은 형님..." 하면서 가족을 한 사람 한 사람 다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아이의 전생기억을 틀린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또 세 살 된 어느 아이가 전생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는 다이빙 선수였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지금도 다이빙할 수 있겠니?"
      "그럼요, 할 수 있고 말고요, 전에 많이 했는데요."
      이리하여 세 살 된 어린애를 높은 다이빙대 위에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어린애가 다이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고, 조금도 서툴지 않게 서슴없이 다이빙을 하는 것입니다. 전생기억이란 이런 식입니다.


      또 흔히 천재니, 신동이니, 생이지지니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글을 배운 적이 전혀 없는데도 태어나면서부터 글자를 다 아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이지지라고 하는데, 나면서부터 다 아는 것입니다. 이 생이지지가 바로 전생기억입니다. 전생에 배운 것이 없어지지 않고 금생에 그대로 넘어온 것입니다. 또 처음 가보는 곳인데도 낯설지가 않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도 친근감이 가는 경우는 전생의 기억이 희미하게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전생기억을 가진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대부분의 사람은 우매하여 전생기억이 캄캄하지만, 조금 희미한 사람도 있고 분명한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 전생기억이 분명하여 증거가 될 만한 사람을 전문으로 조사 연구하는 학자와 단체가 있는데, 그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이가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 있는 이안 스티븐슨(Ian Stevenson)입니다. 그는 세계 도처에 연락기구를 조직하여 전생기억을 가진 아이나 어른이 있어 연락해 주면 학자들을 보내 갖가지로 조사 확인하여 사실 여부를 알아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그는 수년간 600여 명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그 중 대표적인 20여 명에 대한 사례를 뽑아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윤회를 암시하는 20가지 사례(Twenty Suggestive Cases of Reincarnation)"라는 책이 그것입니다. 전생기억에 대한 보고서로는 가장 확신이 있고, 그에 대해서는 누구도 반대하기 어려운 유명한 책으로, 세계 각국에서 많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 수년이 지난 1975년까지 1,300명이라는 자료에 어떻게 반대할 수 있겠습니까?



      또 전생기억 이외에 차시환생이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다시 나는 것이 아니라, 내 몸뚱이가 아주 죽어버려 남의 송장을 의지해서, 즉 몸을 바꾸어서 다시 살아나는 경우입니다. 1916년 2월 26일자 중국 신주일보에 보도된 사실입니다.

      중국 산동성에 최천선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무식한 석공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서른 두 살이 되는 해에 그만 병이 들어 죽었습니다. 이 사람이 서른 두 살이 되는 해에 그만 병이 들어 죽었습니다. 장사 지낼 준비를 다 마친 사흘째 되는 날입니다. 관 속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고 사람 기척이 났습니다. 부랴부랴 관을 깨고 풀어보니 멀뚱멀뚱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우리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우리 아버지가 살았다."
    하며 그 부모, 부인, 자식들은 기뻐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식구들을 하나도 못 알아보는 것입니다.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더니 정신착란이 되어서 집안식구들도 못 알아보고 말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하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기운을 차리고 건강도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식구들을 못 알아보고 또 말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도 퍽 답답한 것 같았습니다. 마침 주위에 붓과 벼루가 있는 것을 보더니 종이 위에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글을 아주 잘 씁니다. 유식하다 이 말입니다.본래는 일자무식이었는데.
      그 글 내용을 보니, 이 사람은 중국 사람이 아니고 안남(인도차이나)사람이었습니다. 그곳에서도 글은 한자를 쓰지만 말은 달랐던 것입니다.
      '나는 안남 어느 곳에 사는 유건중이라는 사람인데 병이 들어서 치료하기 위해 땀을 낸다고 어머니가 두터운 이불을 덮어 씌워 땀을 내다가 그만 깜박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여기 이렇게 와 있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자기는 죽어버리고 안남 사람의 혼만 산동으로 온 것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전생입니다. 전생이란 것은 반드시 몸뚱이가 죽고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다시 나는 것만이 아니고, 죽은 육신이 그대로 다시 살아나는데 영혼만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차시환생이라고 합니다. 남의 육체를 빌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가 기력을 완전히 회복하자 중국말을 조금씩 가르쳐 주었습니다.

      여러 달 동안을 가르쳐서 중국말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전생에 살았던 곳으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꾸 소문이 났습니다.  나중에는 북경대학에서 데리고 가서 여러 가지로 정신감정을 해보고 치료도 하고 하였습니다만, 정신은 조금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또 그가 말한 안남에 사람을 보내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과연 유건중이란 사람이 살다가 죽었다는 것이 확실하고 또 그가 말한 전생의 일이 모두 다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최천선이라는 사람이 죽었다 깨어났으나 안남 유건중의 혼이 최천선의 몸을 빌어 환생했다는 것이 완전히 증명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참 희귀한 일이라고 하여 정부에서 이 사람에게 내내 연금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  산은 산 물은 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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