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것 같은 가게
1.pc방(게임하는게 없어요)
2.술집(맛없어서 안먹어요)
3.패스트푸드점(1년에 한,두번?)
4.노래방(노래를 못불러서ㅜㅜ)
5.담배가게(담배연기가 싫어 PC방도 안감)
6.화장품가게(로션하나면 1년이 거뜬;)
7.관광지 기념품가게(쓸데없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안사요)
8.고속도로 휴게소(내 돈으로 사먹진 않아요)
9.축구관련 상품파는 가게(축구를 안 좋아해요)
10.전자제품가게(한 번 사면 못 쓸때까지 마르고 닳도록 씀; 지금 컴퓨터도 모니터도 8년정도 써갑니다)
다른분들은??
오줌누다털썩님 감사히쓸께요!
ㅡㅡ?
딱히 할말이....
1/4의 확률로 저임- -ㅋ 중3때 에버랜드
三枝夕夏 IN db-사에구사 유카
사에구사 유카(vo.)
2002해 , 음악 제작 프로젝트·db(데시벨) 을 배경으로 , 사에구사 유카가 솔로로서 활동을 개시. 6달에1st 싱글 「Whenever I think of you」으로 데뷔를 완수한다. 그 후 , 현재까지 싱글6매 , 미니 앨범1매를 릴리스. 그리고 ,11월19일에는 첫풀 앨범 「사에구사 유카 IN db 1st~그대와 약속한 상냥한 그 장소까지∼」(와)과 처음 의DVD클립집 「U-ka saegusa IN db FILM COLLECTION -SHOCKING BLUE-」릴리스 했다. 2003연10월 , 통산6매목의 싱글이 된 「그대와 약속한 상냥한 그 장소까지」로 오리콘 싱글 차트 첫등장8정도를 완수해 , 단번에 주목을 끌게 된다. 그리고 동싱글보다 , 이와이 유우이치로우(G.) , 오야부히로시(B.) , 쿠루마다니 케에스케(Dr.) 가 가입. 4부분 밴드로서 새롭게 활동을 개시해 , 「뮤직 스테이션」 등 텔레비젼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완수해 , 주목을 끌고 있다.
□출신지 :나고야
□생일 : 1980연6월9일
□혈액형 : A
□성격: 어디까지나 포지티브 , 자연체로 마이 페이스 (와 주위의 사람에게는 잘 말해진다 )
□좋아하는 아티스트:비치 보이즈 , 제니퍼·로페스 , 몬키즈 , 쇼킹·블루
□좋아하는 패션·브랜드:Pura,TOMMY GIRL,J.LO,PAUL FRANK,BILLABONG,ROXY,RUSTY
□취미:mermaid(특히 디즈니 아리엘의 대팬) 와 돌핀이goods모아 오리지날 디자인의T셔츠 만들어 , 해양 기상 요법 , 속담을 기억하는 일 , 전기가게 둘러싸고 , 키보드
□좋아하는 계절: 「여름」→언제나 조금 주저해버리는 일에서도 , 이상하게 대담하게 도전할 수 있어버린다 이상한 계절. 실제 , 지금까지 무엇인가 큰 일을 시작하려고 결정해 행동을 일으킨 것은 언제나 여름이었습니다. 그렇게 이상한 계절을 나는 마음대로 「Magic Summer」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색: 스카이블루 , 화이트
□좋아하는 장소:나고야, 쇼우난
□좋아하는 영화:「그랑 블루」, 「라이프·이즈·뷰티풀」
□좋아하는 작가:시드니 쉘 댄
□조건:작사 을 할 때 입고 안되어 자필로 쓰는 , 휴대전화의 자신의 번호의 말미는 반드시 홀수
10달러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왔다.
그의 다섯살 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 게 뭔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요?"
"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가 아냐.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거냐?"
남자가 화가 나서 말했다.
"그냥, 알고 싶어서요. 말해주세요, 한 시간에 얼마를 버시나요?"
작은 소년이 다시 한 번 물었다.
"네가 정 알아야겠다면... 한 시간에 20달러다."
"아," 소년은 고개를 숙였다.
다시 아버지를 올려다보며 그는 말했다.
"아빠, 저에게 10달러만 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버지는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네가 돈을 빌려 달라는 이유가 고작 멍청한 장난감이나 다른
것을 사려는 거라면, 당장 네 방에 가서 잠이나 자라.
네가 도대체 왜 그렇게 이기적인 건지 반성하면서!
나는 매일매일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있고, 그렇게 유치한 일에
낭비할 시간 따윈 없다."
그 작은 소년은 말없이 방으로 가서 문을 닫았다.
남자는 아들의 질문에 대해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것을 느끼며 앉아 있었다.
어떻게 돈을 빌리기 위해 감히 그런 질문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한 시간쯤 지나고 마음이 좀 가라앉자, 남자는 자신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10달러로 꼭 사야만 할 뭔가가 있었던 것이겠지.
게다가 평소에 자주 돈을 달라고 하던 녀석도 아니었는데.
남자는 아들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자니?" 그가 물었다.
"아니요 아빠, 깨 있어요." 소년이 대답했다.
"내가 생각해 봤는데.. 좀전엔 내가 좀 심했던 것 같구나."
남자가 말했다.
"오늘 좀 힘든 일들이 많아서 네게 화풀이를 했던 것 같다.
자, 여기 네가 달라고 했던 10달러."
소년은 벌떡 일어! 나서 미소짓고는
"고마워요, 아빠!" 하고 소리쳤다.
그리고, 베개 아래 손을 넣더니 꼬깃꼬깃한
지폐 몇 장을 꺼내는 것이었다.
남자는 소년이 벌써 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보고
다시 화가 나기 시작했다.
소년은 천천히 돈을 세어 보더니, 아버지를 쳐다보았다.
"돈이 있었으면서 왜 더 달라고 한 거냐?"
아버지가 불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왜냐면..모자랐거든요. 그치만 이젠 됐어요."
소년이 대답했다.
"아빠, 저 이젠 20달러가 있어요.
아빠의 시간을 한 시간만 살 수 있을까요?
내일은 조금만 일찍 집에 돌아와주세요.
아빠랑 저녁을 같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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