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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ametalk_275058
    작성자 : 하임
    추천 : 12
    조회수 : 607
    IP : 36.38.***.127
    댓글 : 40개
    등록시간 : 2015/09/30 14:05:43
    http://todayhumor.com/?gametalk_275058 모바일
    엑스컴 "롱워" 프로젝트 KBN 병사 인터뷰 편.
    옵션
    • 창작글
    다음은 각 인터뷰에서 병사들이 한 발언입니다.

    기술병과 편

    Q1. 수류탄을 취급하실 때 무섭진 않으신가요?

    카르자나 병사 - 괜찮아요! 어차피 제가 고기방패인걸요!!! 저렇게 터지냐 이렇게 터지냐 방법의 차이일 뿐,,ㅇ...(으,,읍,,!!)
    니파 병사 - 수류탄이요? 그런거 무서워서 안 챙겨요 하하 사실 전 출동나갈 때 수류탄 대신 모형 가져가요 훨씬 가볍거든요 (속닥속닥)
    도바킴 병사 - 제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너의 모든 것을 열어버리는 용도로써 사용하죠. 
    Red Fox7 병사 - 글쌔요... 취급이라..... 뭐 옛날에도 자주 국경에서 걸리면 썼었기 때문에... 딱히 뭐 감흥은 그다지 없군요. 불발탄이 적다는 것 뿐?

    Q2. 임무를 나가실 때 어떤 각오를 가지고 나가시나요?

    카르자나 병사 - 오늘도 제 몸뚱아리가 튼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갑니다. 저희가 방어구가 아직 약해서 온 몸으로 맞아야 ㅎ..(으읍,,!!!)
    니파 병사 -...... 저... 사실대로 ....말하면 큰..일 나요....조...조..ㅈ..은 마음으로 나갑니다..
    도바킴 병사 - 생활관에서 있는 것 보단 안전하겠지. 싶어서 나갑니다. 저희 생활반에 많은 또라ㅇ...(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
    Red Fox7 병사 - 한몫 단단히 챙길 기회죠. 여기 계약서를 보시면 제가 잡은 외계인들의 절반의 모피는 제가 갖기로 되어있거든요. (계약서에 뭔가 붙어있는 것 같은데요?) ...!?? 이럴리 없어!! 브래포드 이 개00!!! 이거 계약 위반 ㅇ,...(기절한 것 같다.)

    브래포드 - 기술병과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군요. 저희쪽에서 항상 기술병과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들을 귀하게 취급합니다. 다음 병과로 넘어가시죠.

    보병병과 편

    Q1. 언제나 최전선에서 적들을 멋지게 무찌르시는데요. 무섭진 않으세요?

    발라 병사 - 언제나 신의 이름으로 악마들을 사냥할 뿐이죠. 발라신의 힘을 보아라ㅏㅏㅏㅏㅏㅏㅏㅏ!!!(씨끄러워서 묵음처리)
    츠무츠 병사 - 엥? 거기 내 놀이터에 놀러온 친구들 아니냐? 그런거 아니였어? 
    Ryuux 병사 - 그곳에선 모든 관절이 어떤 식으로 부셔지는 지 실험할 수 있,,,(검열삭제)
    텔레좀비 병사 - 히카루짱 너와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그치? 히카루짱?
    돈때문이야 병사 - 돈많이 준다길래 왔는데 여긴 사실 열정을 페이로 주...!!!(역시나 사라져버렸다.)
    꾸르르륵 병사 - 크리살리드 잡으면 튀겨준데요. 그거 치킨맛 난다고 그래써여,,핰,,,
    레드라쿤 장교 - 지휘장교로써 언제나 분대를 책임진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항상 두려움을 이겨내고자 노력합니다. (그는 침상에서 치료중이다. 이 답변은 브래포드가 작성했다.)

    Q2. 항상 최고급 방어구와 무기를 지급받으시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발라 병사 - 더 많은 발라신의 힘을 보아라ㅏㅏㅏ!!!!!(위와 같은 이유로 묵음)
    츠무츠 병사 - 더 좋은 장난감을 친구에게 자랑하니까 언제나 기분 좋은 거 같아요...//ㅅ//
    Ryuux 병사 - 더 효율적으로 무언 가를 해체할때의 그 짜릿한 쾌감ㅇ,..ㄹ.....(검열삭제)
    텔레좀비 병사 - 히카루짱 나에게 용기를 달라는!! 너로 인해 내가 싸운다는!!
    돈때문이야 병사 - (의식을 잃은 것 같다.)
    꾸르르륵 병사 - 먼저오신 분들이 그러는데 이래나 저래나 죽는 것은 같다ㄱ......(으슥한 곳으로 끌려가는 것 같다.)
    레드라쿤 장교 - 프로젝트에서 저희 병과에게 많은 지원을 하는 만큼 더 열심히 싸워서 지구를 지켜내겠습니다! (위와 같다.)

    기관총병과편

    Q1. 기관총 특성상 무겁진 않으세요?

    임페리우스 병사 - 그것을 논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침팬치대장 병사 - 이 자릴 빌어 말하죠. 잘들어 다음에 돌아올땐 혹성탈출의 주인공은 나야
    볼펜촉 병사 - 기관총에 몽블랑 볼펜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더 멋질텐데 셴박사가 안된데요...힝 ..8ㅅ8
    뿌뿌붕 병사 (골리앗)  - 야래야래 허약한 단백질의 닝겐을 같으니 크킄,,, 오레와 기계화 했기 때문에 무거움 따위 모.른.다.구?
    푸르스르미 병사 - 뭐야 이거 나 이런거 한다 한적 없어!!! 여러분 살려줏,,,,,!!(무언가 문제가 있다며 응급진료팀이 데려갔다.)
    LV.1 병사 - 사실 너무 무거워서 이참에 팔다리 다 때버리고 저도 기계몸을 얻을려구요. 헤헤 //ㅅ//

    Q2. 기관총병이 담당하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임페리우스 병사 - 신성모독자들을 때려잡는 것이다!!!!
    침팬치대장 병사 - 음...구경..?
    볼펜촉 병사 - 몽블랑 볼펜보단 몽블랑 만년필이 더 좋을 거 같아요 헤헤
    뿌뿌붕 병사 (골리앗)  - 와타시의 강려크함을 보아라 크킄
    푸르스르미 병사 - (응급진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LV.1 병사 - 입대할 때 들었는데 그냥 뒤에서 짐이나 나른다고....편하다고 그랬는....

    로켓병과 편

    Q1. 로켓을 쏘실 때 어떤 마음가짐을 쏘시나요?
    Hawking 장교 - 뭘 쳐물어보고 난리야. 그냥 냅다갈겨 그럼 알아서 다 터질테니까.
    먕갱 병사 (아쳐) - 저는 로켓안쏴여 대신 수류탄이 이렇게 멀리 날라간답니다. 보실래요? (수류탄을 장전하며)
    불꽃공주 병사 - 항상 상대방을 더 이쁘게 만들어주는 거지. 타오르는 것 만큼 아름다운 것 없으니깐 말야.
    천건 병사 - 박격포를 어깨에 메고 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고래상어 병사 - (입을 뻐끔뻐끔 거린다. 플랑크톤을 섭취 중이라고 브래포드가 설명했다.)

    Q2. 자유시간엔 주로 무엇을 하세요?

    Hawking 장교 - 셰퍼하고 놀아요. 그에게 가끔 배트맨이라던가 조커 같은 코스프레를 시키면서 핳ㅋ,,(변태인것 같다. 고 카메라맨이 쓰고있다.)
    먕갱 병사 - 제 팔다리들을 감상하며 놀ㅇ...(기밀사항 유출우려로 인해 중단되었다.)
    불꽃공주 병사 - 잘봐바 이러면 빵 하고 타오른다고!!! (방송장비가 불타버릴 뻔 하여 인터뷰를 중단할 위기에 놓였었다.)
    천건 병사 - 내가 왜 이런 곳에 왔나.. 스스로 사색을 하고.. 후횔,,,!?!(응급진료팀이 끌고갔다.)
    고래상어 병사 - (바닥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돌격병과 편

    Q1. 돌격병은 단 둘 뿐이네요? 두분이서 생활하시니깐 좀 더 쾌적하시겠어요.

    시계는와치 병사 - 지금 서있는 곳에서 이 곳이 화면에 잡히나요? 아.. 아 그저 개인적인 물품들이 좀 있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보이면 안돼거든요.
    에반젤리오 병사 - 이는 마땅한 신의 섭리로써 저를 믿음으로써 이렇게 넓은 곳에서 구원받으실 수 있음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같이 찬양합ㅅ,,,,,(응급진료팀이 많이 바쁜 것 같다.)

    Q2. 전직에 돌격할 때 어떤 느낌이신가요?
    시계는와치 병사 - 손목을 자주 봅니다. 이녀석들이 무슨 시계를 가지고있나....
    에반젤리오 병사 - (응급진료팀에서 급하게 치료할 곳이 있다고 한다.)

    저격병과 편

    Q1. 아군의 최후방에서 항상 적들의 숨통을 끊어놓는 그 모습은 전세계인들을 두근거리게 만드시는데요. 어떠신가요?

    히비키 병사 - 나는 어둠의 다크한 암살자.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지. (그러곤 이층 침대에서 곡예를 부리며 바닥으로 내리꽃혔다.)
    고기좋아 병사 - 언제나 즐거운 사냥이죠!! 그거 잡은 뒤에 막 먹는 그 맛...!?(발렌박사의 외침과 함께 도망쳐버렸다.)
    로렌초 병사 - 저격은 언제나 꼼꼼하고 섬세한 작업이죠. 바람의 각도 세기 풍향 이 모든 것을 다 고려하고 적들과의 거리 나의 컨디션....(총을 쏘긴 하는 걸까 싶은 의심이 든다.)

    Q2. 저격병과 병사들의 인터뷰 불가상태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의무병과 편

    Q1. 언제나 아군의 생명을 책임지시는 든든한 역할을 담당하시는데요. 주로 어떤 요건이 되어야 지원할 수 있나요?

    반다크홈 병사 - 환자의 깊은 심연을 들여다보고 그곳으로 환자를 밀어넣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죠.
    Dyck 병사 - (얼굴이 발그레 하다.) 저...사실... 시술하다가...짤렸는데.. 여기서...다시 자격증 준다고 해...서.. 실습하라..고..(컷트해! 컷트 이거 기밀유출이야! - 브래포드)

    Q2. 어....다들 면허가 있으신가요...?

    반다크홈 병사 - 나의 다크함에 그런것은 필요없어. 그저 환자를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용기만이 필요하지
    Dyck 병사 - (치킨을 먹자는 소리에 어디론가로 홀린 듯 사라졌다.)

    정찰병과 편

    Q1. 아군이 가시는 길을 항상 밝혀놓는 패스파인더로써 언제나 위험의 최전선에 계시는 데요. 남다른 각오가 있으신가요?

    쥬금의 데스 병사 - 나를 죽일 수 있는 녀석을 찾아 이곳으로 흘러왔지. 정찰병은 언제나 내가 찾던 곳이야.
    두목님컴온 병사 - 스캐너가 은근히 좋아요 이걸로 축구나 농구같은 걸 하면...(취조실이라 쓰인 곳으로 잡혀가는 것 같다.) < 이 병사의 별명을 모집합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따...딱히..! 그건 귀족으로써 당연한 의무니까..!

    Q2. 정찰병으로써 각오가 있으신가요?

    쥬금의데스 병사 - 언제나 죽음이 나를 비켜가지. 내가 두려운가 보군.
    두목님컴온 병사 - (어쩐지 눈빛이 멍한 것 같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흐..흥! 분대원들이 안전하길 바라는 것 뿐이니까..!


    다음은 브래포드에게 질문된 사항입니다.

    Q. 병사들의 음식이 상당히 고급스러운데요? 원래 이렇게 병사들의 식단에 많은 신경을 쓰시나요?
    KakaoTalk_20150921_021828846.jpg

    KakaoTalk_20150930_125644946.jpg
    KakaoTalk_20150921_022314931.jpg
    (위의 사진은 홍보용으로 걸려있는 사진입니다. 실제와는 다를 수 있으며 출처는 현 타이핑하는 글쓴이 입니다.)

    브래포드 - 언제나 병사들에게 좋은 것만을 먹이고자 많은 노력을... (히비키 병사의 난입) "뭐야 이거!!! 우리 이런거 먹은 적 없어!!! 나 특식으로 멸치 8마리 받았단 말야!!!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오늘 응급진료팀이 엄청나게 바빠보인다.) ....뭐 저렇게 먹다가 가끔 멸치를 받으면 그것이 특식이긴 한 법이죠.
    언제나 저희는 병사들의 복지를 위해 상당히 신경씁니다. 기왕이면 항상 최신식으로 된 무기와 방어구를 지원해주며 가장 좋은 잠자리와 (생활관 어디선가 폭발음이 들려온다.) 좋은 음식을 제공하죠.
    보시다시피 병사들 개개인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며, 그들끼리의 전우애도 돈독한 편 입니다.(도바킴 병사가 칼을 든 Dyck병사에게 쫓기고 있다. "부농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이곳에 있는 연구원과의 사이도 좋은 편이며 (고기좋아 병사가 발렌박사에게 얻어맞고있다. 입안에 든것을 강제로 뺏기위해 노력하는 듯 하다.) 기술자들과도 상당히 사이가 좋은....(쥬금의데스 병사와 두목님컴온 병사가 셴박사에게 스캐너로 두들겨맞고 있다.) 뭐 그렇다고 해두죠.
    이렇게 좋은 저희 "롱워" 프로젝트에 많은 지원 바랍니다.

    현재 TO는 3자리가 나있습니다.








     




    출처 본 글은 친목 및 기타 친목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빌려주신 분들께 자신의 병사가 어떤 병영생활을 하는 지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수업 시간이 애매해서 뭘로 서비스를 해드릴까 싶다가 브래포드가 "신병모집을 위한 인터뷰를 시행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씁니다.
    따라서 한 방송사를 섭외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 과정에서 고객님들의 병사가 어떤 답변을 했는 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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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9/30 14:38:02  221.141.***.81  Dyck  221276
    [4] 2015/09/30 14:59:41  14.46.***.92  Firefox  130411
    [5] 2015/09/30 16:14:50  39.7.***.123  푸르스르미  79493
    [6] 2015/09/30 16:31:53  210.178.***.231  발라  601968
    [7] 2015/09/30 16:32:41  223.62.***.16  두목님컴온  628712
    [8] 2015/09/30 17:03:03  128.134.***.86  까베리앙  65206
    [9] 2015/09/30 17:52:03  121.180.***.170  로렌초  45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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