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명박 대통령이 개쓰레기 같은 미국의 민영화의료 시스템을 받아들이는 지 모르겠다.

학식도 있는 양반이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

미국이 아메리컨 드림이요, 꿈의 나라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도 못한 개 쓰레기의 나라다.

특히 의료법에 있어서는 개 쓰레기 같은 나라이다.

진료 한번 받는데 한국에서 2~3만원에 해결 될 걸 미국에선 기본이 300불이 넘는다.

한국 돈으로 무려 30만원이 넘는 돈이다.

덕분에 미국에 있는 매년 소득없는 흑인 대체로 죽을 만큼 아파도 진료를 돈 없어 못 받고 

매해 많은 수가 죽어간다는 충격적인 통계도 있다.  

남한 인구의 5분의 3정도 되는 3500만 미국인이 맥도날드 햄버거도 사먹을 수 없어 

굶는 다는 통계도 최강국 미국이라는 취약한 약점을 보여주는 하나의 단상이다. 

더 이상 미국은 천국의 나라가 아니다. 

한해에 미국에서 파산신청(Bankrupt)하는 인구가 백인 포함해서 10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이런 캐 가난한 국가가 그나마 초강대국이라고 아직까지 군림할수 있는 것도 

전부 공산 깡패 경제 성장국 중국 같은  나라에게서 돈을 빌려쓰는 덕분이다. 

지금 미국은 파산직전 상태이다. 국가 자체는 망하지 않겠지만 경제는 일순간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와본 미국에서 느끼는 비참한 현실이다.

 
이번 한인신문에서도 50대 한인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기사가 났는데

그게 전부 미국의 개 같은 의료시스템 덕분이다. 

이 여성분은 이민생활의 피곤함과 잦은 잔일로 암에 걸렸었는데 미국에서 암 치료하려면 

수술비용이 무려 5000만원이 넘는다.

중산층에 속한다는 이 여성조차도 돈 낼 방법이 없어 이래나 죽나 저래 죽나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거다.  

미국에서 돈 없으면 죽어야 한다. 

돈 버는 것 조차 쉽지 않아 현지 미국애들 조차도 헉헉 대고 있는 차에 

멕시코에선 싼 값에 히스패닉들이 몰려오고 있다. 

미국 현지 3D일자리(job) 마저 스페니쉬 애들에게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이번 애리조나주에서도 온갖 미국내 언론사, 소수민족 단체들,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비난을 하고 있는데도 "반이민법"(Anti-Immigration Act)를 통과 시킨 것만해도 알수 있다. 

미국이 갈 수록 어려워지니 백인새끼들이 미국내 소수민족 (중국인, 한국인, 멕시칸들 등)때려 잡는거다. 


한국에서도 의료민영화진 뭔 지랄인지 하면 미국처럼 개꼴 난다. 



미국 같은 경제규모만 커버리는 후진국되는 건 시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