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어이쿠! 넘어질라
(실제로 많이 넘어졌죠..^0^;)
와~ 독수리 난다
(실제 들은말이예요..ㅡ,.ㅡ; 순수함이 묻어나오는..)
천진난만
(귀여운 웃음속에..)
너희들 잘봐
(기대감..)
우리 저쪽으로 가볼까
(너희들 어디가니?)
회의중
(무슨 얘기중일까?)
얼음 깨기
(패트병으로 -_-;)
우리들의 놀이터
(얼음 언거봐..)
==============================================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속에 묻어나오는 따스함이..
내시린 가슴속까지 녹여주는듯 합니다..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아이들의 웃음속에..
모두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것만 같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 다시 돌아갈순 없지만..
그때 생각만으로 괜시리 웃음짓게 하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시절 겨울 우리들이 연날리고 얼음깨며 즐거워하던 추억은..
영원히 기억속에 남아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하트가 반으로 갈라졌을 때는 단순한 도형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게 합쳐졌을 때는 그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크고 온전한 하나의 우주가 됩니다..
사랑의 힘으로 말입니다...
지구의 반지름을 계산할 수 있는 과학자는 나왔지만,
결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는 사랑의 하트 반지름을
계산 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그 하트를 만든 사람이 그 사랑의 크기와 무게를 알 거니까...
<embedooo src="http://61.109.255.40/stream4/lsh/040129/parksm_9th_01.wma" volume=0 loop=true hidden=true type=application/x-mplayer2>
<style> body{background-image:url(http://myhome.hanafos.com/~mes27/orange4.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center; } table { background-
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