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길더라도 읽어보시고..
의견좀 적어주세요..
사실..이글쓰면서..캡쳐되서..여기저기 떠다니는거 아닌가..ㅡㅡ;;
내 아디로 안적어야지..했지만..솔직한 의견을 묻기위해..
저도 솔직한 저의 아디로 했습니다..
------------------------절취선-------------------------------
왕따 동영상...봤습니다..
심하더군여..
개씨바세끼!!
그죠??
그런데...그 문제의 동영상
여러 사이트 게시판등에서 볼수있더군요..
그 피해자..아버지는 보지 못하셨다더군요..
(정말 많이 떠 다니는데..오유에서도 하루에...몇번씩 올라오는데 말이져..^^)
만약 그..아버님이..보셨다면..피눈물을 흘리실겁니다..
그 피해자 학생은 봤겠죠..
근데...인터넷만 켜면 포탈 사이트에서도 떠다니는데..
볼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학생이..모든걸 잊고 새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왕따 당한학생들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곳에서 모든걸 잊고 새로운 생활을 하고 싶을겁니다..
솔직하게 전 당해보지 안아서 그분들의 마음을 100%다 이해한다고 하면..
제가 미친넘이죠..
하지만..그럴꺼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을때..
그 피해자 학생은 그렇게..이제는 못할겁니다..
그렇게 동영상이 많이 떠다니니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욱하고도..
금방 잊혀집니다..
하지만 잊혀질때까지..그학생...집밖으로 나가기도..부끄럽지 않을까요??
물론 그학생의 처사...잘한겁니다..
참고 사느니..이렇게 터트리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이 있으면..다른 왕따학생들을 괴롭히는넘들..
자제할꺼라 생각듭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이사건 너무 크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진짜..제가 하고싶은 말은 따로 있습니다..
가해자 나쁜 세끼..
그넘도..학생입니다..
아직 어른도 아니구요..
그런데..그 가해자 학생도..학생인데..
앞날이 창창한데..
젊은날 한때 잘못된 생각과..나쁜 행동에 의해..
너무 심한 처사를 받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이렇게..그학생의 실명을 가지고 집에전화하고..(받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여기 저기에 글쓰고..
그렇게 계속한다면..그 가해자 학생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해자 학생이..평소 내성적이 성격의 친구를 왕따시켰다면..
우리 그런 나쁜 짓을 한..젊은 학생을...국민전부가 왕따시키고 있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으셨습니까??
너무 크게 일을 만들어..가해자 피해자 할꺼 없이..가슴에 대못을 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전부 저 개인적인 생각이자 의견입니다..
님들이 너무 욕을 심하게 하셔서..이젠..가해자 학생도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입니다.
그 가해자 학생도..철없는 어린 학생인데 말이죠..
벌은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도 들은거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참고로..가해자 학생과 전혀 연관이 없는..제3자의 눈으로 말하는것을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
구걸한다오...ㅠ_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