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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274636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10
    조회수 : 1341
    IP : 61.106.***.8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5/09/17 18:14:55
    http://todayhumor.com/?humordata_274636 모바일
    Kiss The Rain。[PartⅡ]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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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 The Rain。[PartⅡ] 두 번째 이야기.../
    부제 : 당신의 감수성을 자극 받으세요。







     아세여?...
              눈이나 비가 오면
              왜 괜히
              울적해지고
              왜 누군가가
              그리워지는지...

              어딘가에서 들은
              말인데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해..> 하고
              처음 고백한 말은
              상대의 귀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하늘로
              올라간데여..

              그 말들이 쌓여서
              구름이 되고
              무거워지면
              눈이나 비가
              된다고..
              수줍은 첫
              고백들이 온통
              세상으로 떨어져
              내리니
              기분이 심란해질
              수밖에...여..




    내가 사랑에 대해 안다면 그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 헤르만 헤세





    변화를 인정하고 고난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오. 그것은 굳건하여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으리

    - 영화 (센스 엔 센서빌리티) 중에서



    애인과 헤어진 친구에게 절대로 헤어진 남자의

    험담을 하지 말라 친구가 다시 그 남자에게 돌

    아가 사랑에 빠질 가능성이 많으니까

    - 쉐리콘웨이




    키스 소리는 대포처럼 크지는 않지만 그

    메아리는 아주 오래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다.

    - O.W. 홈스



    사랑의 불길은 그것을 알아차리기 전에

    이미 마음을 태우고 있다.

    - 마르그리 E C. 나비르



    작은 사랑은 바람앞에 촛불 같고, 큰 사랑은

    활활 타오르는 불 같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더욱 거세질 뿐이다

    - 로슈크프



    슬픔이란
    완전한 사랑이 반으로 갈라졌을 때 일어나는 것

    그것은 사랑한 것에 대한 피할 수 없는
    대가입니다.

    슬픔은
    우리의 사랑과 함께 우리가 기쁘게 주고 잃어버린.
    우리들 자신의 부분을 애도하는 의식입니다.

    - 할 리슨 / 수잔 리슨



    우연이나 자연의 변화로 고운 것이 상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도 가시고 말지만
    그대 지닌 영원한 여름은 바래지 않고
    그대 지닌 아름다움은 가시지 않는다
    죽음도 그대 앞에 굴복하고 말지니
    불멸의 노래 속에 그대와 함께 살리라

    - 세익스피어의「소네트18」중에서



    울적한 이 마음에
    까닭도 없이 눈물 내린다
    웬일인가! 원한도 없는데?
    이 슬픔엔 까닭도 없네

    이건 정말 까닭 모르는
    가장 괴로운 고통
    사랑도 없고 증오도 없는데
    내 마음 한 없이 괴로워라!

    - 베를레트의「거리에 비가 내리듯」중에서



    나는 지금 느낀다
    나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사랑이
    나를 가장 슬프게 하고 있으며
    나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사람이
    나를 가장 초라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리고 싶다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잘 알고 있지만
    끝까지 기다릴 것이다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으므로…

    - 이용채의「알리고 싶다」중에서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 옳으리까
    쉬임없이 궂은 비는 내려오고
    지나간 날 괴로움의 쓰린 기억
    내게 어둔 구름되어 덮이는데.
    바라지 않으리라던 새론 희망
    생각지 않으리라던 그대 생각
    번개같이 어둠을 깨친다마는
    그대는 닿을 길 없이 높은데 계시오니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 옳으리까

    - 박용철 님의「어디로」



    짧은 헤어짐 속에서도
    언제나
    나도 모르게
    뒤돌아봐지던 사람
    이제는
    긴 헤어짐을 향해 떠나가며
    다시
    뒤돌아보지 못하고 있다
    그가
    먼 곳에 있을 수록
    마음은 더욱
    그와 가깝다

    - 이용채의「긴 헤어짐의 시작 앞에서」중에서



    너는 나를 사랑했고 나는 너를 사랑했고
    우리들은 언제나 함께 살았었다
    하지만 인생은 남몰래 소리도 없이
    사랑하는 이들을 갈라 놓는다
    그리고 헤어지는 연인들의 모래에 남긴
    발자취를
    물결이 지운다

    - 프레베르의「고엽(枯葉)」중에서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 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긋이 송이송이
    내려 앉은 눈과도 같이

    - G 벨티빌트의「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중에서



    아무리 짧은 사랑이라도 천금같이 간직하고

    영원히 후회하지 마세요. 참사랑이란

    후회하지 않는 거니까요

    - 영화 (성원) 중에서



    어려운 것은 사랑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랑을 받는 기술이다

    - 알퐁스 도데



    짧은 시간만이라도 당신과 내가 바뀌었음

    해요. 그래야 당신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 벨프헤



    삶을 돌이켜보면 당신이 진실로 살아있었던

    순간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지냈던 때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헨리 드러드먼드



    사랑이나 시에는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시인은

    하늘이 만들어 내는 것이고 연인은 사랑이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 틸소. 데. 모리나



    어린날의 사랑

    1
    벽에다 못을 칠 때 얘긴데요.
    만일에 벽이 못더러
    "넌 죽어도 싫다"
    그러면 못이 그 자리에 들어가 박힐 수 있을까요?
    또, 벽에서 못을 뽑을 때 얘긴데요
    만일에 벽이 못더러
    "난 널 죽어도 못 놔 주겠다"
    그러면 못이 나올까요?

    2
    저 어린 꽃망울들 좀 보세요. 조것들
    솜털 보송보송한 이마에 분들을 바르고
    아휴! 조것들이 어디 있었을까요?
    어떻게 나왔을까요?
    대관절 무슨 힘으로 저렇게
    푸른 하늘 향해
    솟구쳤을까요?

    <윤제림>



    사랑할 때는 바다와 하늘을 자주 보라.

    그의 마음이 바다보다 하늘 보다

    더 크게 보일 것이다

    - 박주민



    사랑의 비밀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을 때

    기쁨도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 아파라 벤



    나는 비극을 사랑한다. 비극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어떤 아름다운 것이 있다고

    믿어 비극을 사랑한다.

    - 찰리 채플린



    의문의 장미 꽃다발

    미국의 희극 배우 잭 베니가 죽은 뒤, 그와 48년 간 동고동락한 아내에게

    날마다 아름답고 싱싱한 장미 한 다발이 배달 되었다.

    누가 꽃을 보내는지 궁금했던 아내가 하루는 꽃집에 전화를 걸어 보낸 이가 누군지,

    왜 날마다 꽃을 보내는지 물었다. 꽃집 주인의 대답은 이러했다.

    "남편께서 부인이 살아 있는 동안 날마다 장미꽃 한 다발씩을

    꽃 보내 드리라는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요구하지 않는 사랑 이것이 우리 영혼이

    가장 곤귀하고 가장 바람직한

    경지이다

    - H. 헤세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혼자 있는 것을 결코 방해하지

    않는다

    - 브하그완



    두 친구가 함께 놉니다. 한 사람은 놀고

    싶지 않은데 다른 사람이 놀고 싶어하여

    둘이 함께 놀 때 그게

    사랑입니다.

    - D. 월슨



    사랑은 한 번 주어지면 결코 잊혀지거나

    사리지지 않는 선물이다

    - 존 레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평생

    지속되는 로맨스의 시작이다

    - 오스카 와일드



    행복은 몸에 좋지만 마음의 힘을 개발

    하는 것은 슬픔이다

    - M. 프루스트



    말로 하는 사랑은 쉽게 외면할 수

    있으나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가 없다.

    - 무니햄



    밤마다 하루를 검토하라. 밤마다 사랑

    하는 자의 이름을 소리내어 불러 보라

    - H. 헤세



    우정은 말에 의해 생기고 사랑은 침묵에 의하여 생긴다

    - 디퐁



    당신의 사랑을 믿사옵니다. 이를 나의

    마지막 말이 되게 하옵소서

    - R. 타고르





    ******************************************************************************************



    후기 ...

    이렇게 해서 Kiss The Rain 은 두 번째 이야기로 끝이 났네요.

    저번에 Kiss The Rain 전편이 반응이 좋아서

    제가 모아논 글들은 이것으로 거의 다 썼습니다.

    사랑했던 그들은 떠나고 없지만,

    감수성에 젖어 옛 잿빛 추억 떠올려 봤어요

    BGM은 전편과 동일하구요, 당신의 감수성을 또 한 번 자극받으세요...


    ,·´ ¸,·´`)
     (¸,·´ (¸.,·´`°³о♥ I Love 오유 ♥〃´`)
                        ,·´ ¸,·´`)
                       (¸,·´ (¸.,·´`°³о♥


    ******************************************************************************************

    사진 출처

    http://www.rainnara.com/

    글 출처

    본인(2001년 부터 2006년 까지 모아논 글)




    BGM








    이름 : 이루마
    출생 : 1978년 2월 15일
    직업 : 작곡가, 피아노연주가
    신체 : O형
    가족사항 : 1남 2녀 중 막내
    출생지 : 서울
    데뷔 : YOUNG MUSICIAN'S FESTIVAL, In FAIRFIELD Hall, Croydon에 솔리스트로 참여 (1992년)
    종교 : 기독교
    특이사항 : 5세때부터 피아노 시작


    When The Love Falls / 이루마



    Kiss The Rain / 이루마




    When The Love Falls / 이루마
    Kiss The Rain / 이루마
    반복 재생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은하수 - 1995년 강원도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서 촬영된 사진.




    소원을 가슴에 품고 있나요?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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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9/17 18:32:59  211.189.***.101  반달이사랑™
    [2] 2005/09/17 18:47:24  218.208.***.118  
    [3] 2005/09/18 17:00:37  205.206.***.24  
    [4] 2005/10/05 22:14:32  221.148.***.114  스리나
    [5] 2005/12/20 22:12:44  211.206.***.114  
    [6] 2005/12/21 16:12:22  61.106.***.204  
    [7] 2006/01/16 19:23:02  61.106.***.86  차녕이~^^*
    [8] 2006/02/07 21:17:55  125.191.***.212  
    [9] 2006/02/09 20:44:14  218.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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