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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1184364
[월간중앙 2월호] "청나라-만주국은 곧 '우리 민족사'다"
청 황가 시조 탄생설화인 ‘세 선녀 이야기’는 신화가 아닌 역사… 신화 속 청 황가 ‘포고리옹순’은 누르하치의 6대조이자 조선 태조 때 회령 여진부락 지방관을 지낸 ‘맹가첩목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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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에 발매한 월간중앙 2월호 기사라고 합니다. ㅌㅌ
이런식이면, 정묘호란,병자호란은 내전이라고 평가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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