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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관용으로 위장된 다문화가 어떻게 분열갈등증오의 혼란에 빠드리는가?
첫 번째 - 두 개 이상의 문화를 촉진시켜라. 역사는 보여준다. 어떠한 민족도 두 개 이상의 적대적인 문화와 언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두 번째 - '다문화주의'를 발명하고, 이민자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문화를 지속시킨다.
세 번째 - 단일성보다 다양성을 칭송한다.
네 번째 - 빠르게 성장하는 민족은 가장 적게 지원/교육한다. 오직 다수에 의한 '편견'과 '차별'로 여기게 만든다.
다섯 번째 -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재정적으로 다문화를 지원한다. 광신적인 피해의식 숭배를 만들어라.
여섯 번째 - 종교의 다양성과 문화에 대한 반박을 금기시킨다. 그 단어는 토론과 논쟁을 없애고, 생각을 마비시킨다.
일곱 번째 - 이민법 시행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이로운 점이 많다고 선동-공갈친다.
평화롭고, 다양하고, 안전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7단계.. 이 사회는 오직 유토피아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이러한 선례(서로 다른 두 집단 즉, 인종, 민족, 문화, 언어, 역사, 정체성 등이 다른 두 집단이 공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없기 때문이다.
다문화의 의미는 소수의 민족과 문화의 기여를 알기 위한 것인가? 인간적이고 덜 물질적인 사람으로 보게 만드는 것인가?
누가 이 다문화에 이익을 얻나?
세계단일정부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문화를 단일문화를 갖는 국가한테 전파를 한다. 그러나 다민족 나라는 단일정부를 막지 못한다.
조화롭고, 관용적이고, 다양한 다문화 비전은 정치적으로 옳지만 위험한 환상이다.
"역사를 해부하면 위대한 나라들은 자살을 한다." Arnold J. Toyn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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