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익스테드는 화이트런 다음으로포근한 마을인것 같아서 종종 들리지요~
햇빛이이 이뻐서 여관 앞에서 한컷
파티의 회복을 담당하는 힐러 케르윈 입니다.
검술.마법 전부 뛰어난 소피아 대충 찍었는데 잘나왔네요~
가끔씩 등장해주는 자캐입니다. 음... 뭐 별올이없네여.. 촌시런 아크메이지 ...
새로 영입한 레코더 라는 아이입니다. 컨셉이 차원을 넘나들며 사건을 기록하는 거라고 하네요. 미친년입니다 장난아님;;
간지 마법사
모로케이 입니다. 쎕니다.
가면 득템.
전리품은 항상 영롱하지요!
탈모어는 항상 맘에 안듭니다.
1:1 맞다이의 순간
쥔공이 질일은 없습니다.(사실좀 힘들었음..)
아마 아실분은 아시겠죠 샘이랑 술대결하다 깨어난곳
레코더는 미친년 답게 옷도 컨셉을 맞춰 주었습니다.
나오니 날씨가 화창하네요~
언제봐도 멋드러진 대장간 간판
탈모어가 항상 싫은건 아닙니다.. 흠흠..
저의 빌리아인데 빌리아의 가장큰 특징은 장소별로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다는 것이지요~ 격식용으로 설정해놓은 위쳐3 트리스 dlc복장입니다.
하늘이 맑네요.
마르카스를 나오면 필연적으로 포스원들과 투닥거리게 됩니다.
피가 난무하네요.
뭔가 섬뜩한 힐러 케르윈..
이쪽 주변은 파릇파릇합니다.
바위가 많다보니 폭포도 많음
퀘스트 마크가 있어서 들려본 던전
저의 고기방패들입니다.
문들이 촤르르륵 열리는데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나름 장관인뎅...
빌리아의 수영복입니다. 좀 현대적인가?
빌리아의 전투복입니다.
레코더도 의상좀 변경해 주었네요.
조명빨 잘 받는듯..
해질녘 풍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비오는 오후 처참하게?(섹시하게) 죽어있는 포스원
케르윈이 고향생각하네요.
화염구에 킬무브 당한 포스원
붉은독수리검 퀘스트.. 다들 아실테죠
샘새끼 때문에 다시찾은 로익스테드
화이트런을 가라고 하네요.
언제나 멋드러진 대장간 간판~
그리고 주인. (good~)
이솔다 입니다. 만나라고 해서 만나러왔는데 꽃을 들고있으니 더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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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언의 새내기 리아 입니다.
컴패니언의 냐다~
화이트런오면 항상 사람구경하다 시간다보내네요.
다들 즐거운 스카이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