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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아시아판 '강력한 지도자의 딸' 요약본
- 역사의 후예- (2012.12.07)
<서문>
박근혜 후보의 유세 현장 - 강남스타일, 활기
공손하게 인사하고 온화하게 악수, 진실-절제 보여줘
라이벌 문재인에 확고한 우세, 리드.
당선될경우 남자들이 지배한 나라에서 최초의 여성대통령.
박후보, 정당 변화시키려 노력.
타임지 인터뷰 중,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발언
<대한민국 연가>
1960년대 박정희 수출주도 산업 - 아시아지역의 경제기적에 기여
삼성 핸드폰, K-pop 등 소프트 파워 일본 제치고 동아시아 선두
현재 대한민국, 지정학적 문제 + 국내문제 직면.
(깡패국가 북한, 영토분쟁 일본, 큰 시장 중국 + 재벌집중 경제문제)
<역사의 그늘>
박정희 추억하는 노년층.
육영수 피격당시 "연설을 계속하겠다" 박정희 발언과
박정희 저격 후 "휴전선은 안전한가요?" 박근혜 발언은 전설로 남아
22세 실질적 영부인 역할. 많은 호의적 반응
70년대 후반까지 '국가보안법' 잣대로 반정부 인사 구속/고문.
아버지 서거후 칩거. 이후 2006년 선거유세중 면도칼 테러
TV광고 - "그날의 상처는 나를 완전히 바꿔. 남은인생 국민의 상처 보듬어"
MB정권 평범, 말기엔 측근 비리/부패.
새누리당 당명 변경. 4월 총선서 예상밖의 승리.
아버지 관련 과거사 사과. 일각에선 과오 책임 보다, 박 후보의 해석 요구
<세대차이>
젊은층, 권위주의적 과거보다 민주주의 미래를 걱정.
안철수 전 후보의 정치 쇄신 피력은 박후보 진보쪽 정책 재고케
문재인과 '경재민주화' 정책 같으나 문후보 쪽이 더 전면적 개혁
아직도 엄격하고 가부장적인 회사 분위기
<결론>
한국의 낮은 성지수. 여성 노동력의 이른 낙오
평균 39%정도 남성보다 낮은 임금 대부분이 계약직
박근혜, 문재인 모두 변화의 적임자가 되기위해 역사적 부담 해결해야.
문재인, 노무현 비서실장이자 오랜친구, 퇴임 후 부패혐의로 곤경, 자살.
박근혜-문재인 승리위해 유권자들이 과거를 잊거나 용서할 준비 되어야.
그러면 한국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
출처 : http://blog.naver.com/2somep/20173025045
[http://blog.naver.com/2somep/20173025045출처] 타임지 - 박근혜 후보 커버스토리 등재, '강력한 지도자의 딸' 요약 및 전문 공개|작성자 옳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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