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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7292
    작성자 : 7418523
    추천 : 8/49
    조회수 : 1463
    IP : 66.58.***.13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07/02/12 10:46:43
    http://todayhumor.com/?sisa_27292 모바일
    노무현 여행, 중동지역 왕족 보다 더 사치
    노무현 여행, 중동지역 왕족 보다 더 사치

    하루 밤 묶기 위해 부인 화장실 새로 만들어


    또 그분이 보내온 4월13일자 '빌트.푸랑크푸르트' 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그들 부부가(노무현 부부) 대동한 사람은 145명, 개인 요리사, 이발사, 부인 미용사 까지 거느렸다. 그들은 물도 가지고 왔으며 호텔방에는 부인을 위해 특별히 화장실까지 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호텔측은 하루 밤 묶기 위해 화장실을 별도로 만든 케이스는 처음 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들 부부를 수행해온 기자들은 65명이나 되고 80여개의 가방에는 온갖 산해진미 음식이 가득 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측에서는 그들이 가져온 스프를 끊이기 위해 부엌을 새로 만들어야 했는데 - 언뜻 봐서는 석유가 펑펑 쏟아지는 중동 왕족의 초호화판 나들이 같았다."고 비아냥대는 기사를 보도 했더군요.

    그런 신문기사를 읽은 1세대 동포들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독일의 1세대 동포들은 한국이 가장 가난할 때 보리 고개를 넘기며 굶어 죽는 사람이 해마다 수백 명이 넘을 때 독일로 돈을 벌러 간 광부들과 간호사 (당시는 간호원) 출신들로서 고통 받는 시대의 세대들입니다.

    이역만리 독일로 돈을 벌러 나가는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노동청 앞에 수천 명씩 줄을 서서 시험을 칠 때 나는 노동청 출입 기자였습니다. 그 고통 받는 세대들이 독일에 도착, 지하 300미터의 땅속에서 석탄을 캐고 자신의 몸 보다 두 배나 더 큰 죽은 시체를 닦아주며 돈을 벌어 조국의 가족들에게 보낸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몸값을 담보로 하여 박정희 정부는 독일에서 돈을 빌려다 경제 건설을 했으며 오늘의 한국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 고난의 역사를 알고 있는 대통령이라면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중동 왕족의 여행을 할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아껴 독일 동포들과 어울려 한바탕 춤을 추며 그들의 애국심을 위로 하여 주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독일 동포들은 가난한 나라 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도착하여 그들과 함께 어울리고 애국가를 부르다가 끝내는 모두가 통곡의 울음바다를 이룬 그날의 광경을 잊지 못하고 있으며 노무현과 비교 하였을 것입니다.


    사진 : 후손은 팔려나오지 않게… 1964년 12월 독일의 함보른(Hamburg) 탄광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그곳에서 일하는 한국인 광부·간호사들을 위로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작은 네모 사진은 광부·간호사들이 朴대통령 연설을 듣고 눈물을 연신 닦아내는 모습 /백영훈 박사 제공


    그러니 중동 왕족의 초호화판 여행을 즐기는 노무현씨 부부 나들이를 탐탁하게 생각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독일에 사는 동포들은 송두율이라는 사람이 북한 공산당 빨갱이 핵심 당원으로써 김일성과 김정일의 돈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파괴 시키려고 해온 범죄 사실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노무현 정권이 애국자라고 추겨 세우며 국민이 낸 세금으로 가족들 경비까지 대면서 한국으로 초대, 영웅 대우를 하는 짓에 고개를 가로 젖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출처: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sonchunhmu&doc_num=31
    (국제 저널리스트 Inside the World News Service 편집인 겸 발행인)

    [email protected]
    공동취재 :
    최철호 (워싱턴 스포츠 편집인)
    신재열 (필라델피아 선데이토픽 발행인)
    송건수 (인사이더월드 뉴스 편집위원)
    김원동 (캐나다 코리아 뉴스 발행인)

    기사가 허위사실이라고 믿으시는 분들은 청화대와 저 기자들에게 연락하세요.
    =======================================================================
    호텔측은 하루 밤 묶기 위해 화장실을 별도로 만든 케이스는 처음 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측은 하루 밤 묶기 위해 화장실을 별도로 만든 케이스는 처음 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측은 하루 밤 묶기 위해 화장실을 별도로 만든 케이스는 처음 이라고 설명했다.

    무슨 돈으로 이런 사치를 할까요? 바로 여러분 가족의 세금으로 했지요.
    상당수 국민들이 자살 하고 있은 마당에 국가의 수장으로 잘 하는 짓입니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허영을 부리고 국가 망신을 시키고 올까요?
    제발 방문하는 국가를 다른국가로 부르는 외교상 결례의 극치만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coolbrain님의 링크 http://blog.naver.com/jubail?Redirect=Log&logNo=20012879372

    문제의 기사 제목은 'Der nette Herr Roh In Frankfurt lebt er auf groβem Fuβ.' 직역하면 '호감가는 노무현 대통령이 프랑크푸르트에서 보낼 호화로운 생활'이다.

    부제는 'Er bringt 145 Mann Gefolge, Leibkoch und sein eigenes Wasswe mit-vom Hotel bekommt er ein extra Schminkzimmer(145명의 공식 수행원에 전속요리사를 대동한 그는 마실 물을 서울에서 공수해 왔으며 호텔에서 화장과 옷을 갈아입는 방을 특별히 제공받는다).'

    또 'Das Interconti musste sie auf Geheiss des Staatsoberhaupts komplett umbauen. Fuer eine einzige Nacht!'라는 대목을 직역하면 '인터콘티 호텔은 상층부(대통령)의 명령에 의해 방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바꿨다. 단 하룻밤을 위해'로 해석된다. 앞선 부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본문 내용이다.

    그러나 여기서 'umbauen'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내용은 전혀 달라진다. 유학생은 '개축'이라고 해석했으나, 모 대학 독문학자는 "개축과 개조를 다 뜻하는데 여기서는 개조로 해석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개축은 건물을 새로 쌓거나 짓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개조는 '(이동 가능한 벽이나 가구 등을 옮겨) 방을 새로운 구조로 꾸민다'는 뜻이다.
    ========================================
    '호감가는 노무현 대통령이 프랑크푸르트에서 보낼 호화로운 생활' 이것은 비꼬는 말이죠.

    결론은 독일 신문은 노무현의 호화로운 방문을 꼬집었고
    노무현은 "전속요리사"와 "마실물"을 가지고 왔고 호텔을 "개축"이나 "개조"를 했다는 말이군요.

    왜 국비로 전속요리사와 물을 가지고 와야 하지요?
    독일 호텔에는 좋은 요리사와 물이 없나요?


    ---------------------------------------------------------------------------------------------------
    盧대통령 17차례 해외순방 466억 썼다
    평균 2.5개월마다 27억


    노무현 대통령이 2003년 취임 이후 지난 5월까지 해외순방을 하면서 사용된 경비가 466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외교통상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미국, 일본 등 모두 17차례의 해외순방에서 466억2972만원을 사용하는 등 평균적으로 2.5개월마다 27억여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 모두 22차례의 해외순방을 통해 총 546억여원을 사용한 것과 비교할 때 증가된 수치다.

    자료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2004년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 영국, 폴란드, 프랑스, 이라크 방문 때 최대 47억여원의 순방 비용을 사용했으며, APEC 정상회의(04년 10월) 45억원 등의 비용이 사용됐다.

    오승재 기자

    2006.07.26 (수)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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