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학...중국에서 졸업하면 이렇게 된다
[퍼온글]
중의대 묻지마 유학조심 | ◎ 의료개방 뉴스 ◎ 2005.03.10 16:30
멋진코디(gme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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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醫大)묻지마 유학 조심
중 국 B중의대(中醫大)로 유학가서 5년만에 졸업하고
1999년 한국에 들어온 조모(36)씨.
‘한의사’라는 부푼 꿈을 안고 돌아왔지만
6년째 서울 동대문구 모 한의원에서 수납업무만 하고 있다. 중의사 면허로는 국내에서 한의원 개업이 안 되는 데다 한의사 시험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아 할 수 없이 일반직에 머무르고 있다.
조씨는 “유학갈 시점인 94년만 해도 2000년 정도쯤에는 국내 한의사 시험이 개방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아 이를 믿고 중의대 유학을 떠났다”며 “하지만 국내 한의사들의 반발이 워낙 심해 아직도 시험 자체가 개방되지 않아 한의사 되기를 포기한 상태”라고 넋두리했다.
조씨의 경우처럼 중국에서 중의대를 졸업하고 돌아온 학생들이 연간 500~1,000명에 이르고 있지만 관련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오갈 데 없는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90년대 100명 안팎이던 유학생이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의 유명 중의대에 재학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2,500~3,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의대를 비롯 미국이나 호주 등 다른 나라에서 중의학을 전공한 졸업자들은 국내에서 한의사로 활동할 수가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양의학의 경우 이론이 세계 공통이라 외국 의대 졸업자들에게 국내 의사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주지만, 한의학과 중의학은 뿌리만 같을 뿐 실제 처방이나 시술면에서 다르기 때문에 동일 학문으로 인정할 수 없어 한의사 시험자격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할 수 없이 중의사 면허자격을 인정해 주는 미국 등지로 이민을 가거나 아예 의학과는 동떨어진 길을 택하기도 한다. 이들 중에는 한의원에 취업해 일반업무를 하면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K 유학원 관계자는 “중의대로 유학 가려는 학생들에게 현재 국내 상황을 설명해주고 돌아와도 한의사로 활동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해주지만 일단 가고 보자는 식이라 답답할 때가 많다”라 “일부 유학원에서는 곧 의료개방이 될 것이라며 오히려 중의대 유학을 부추기는 곳도 있어 학생들이 현혹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당분간 한의사 시험 개방 등의 법개정은 전혀 계획된 바가 없으며 오히려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의료자격은 엄격히 강화하는 추세”라며 “5년간의 유학이 물거품이 될 수 있으니 중의학 유학은 보다 신중히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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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것들이 중국유학가는 것들이다
김선생 09-01 08:44 | HIT : 979 | VOTE : 56
이런 미개한 것들에겐 미래가 없다.
대기업에서 금년 하반기에 대졸신입사원취업계획을 수립하는데
미국유학생출신들이나 유럽등지의 유학생을 매우 중시하고 채용할 계획을 수립했지만
중국에 개떼처럼 건너가서 공부하는 중국유학생들의 채용계획은 없다고 한다.
물론 공채를 바서 응시할 수는 있지만
입도선매하는 미국유학생들이나 미국현지에서 취업설명회까지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런것 안한단다.
영어못하면 취업이 안되는 삼성의 경우도
중국유학생출신들은 거의 취업이 안되는 현실이다.
수십만씩 중국유학을 가지만 백수건달의 길로 들어선다는 결론이다.
중국유학생출신들이 취업이 안되는이유?
1. 영어실력이 형편없다.
2. 중국에서 배운 학문이 써먹을 데가 없다.
3. 중국의 대학졸업장을 신용할 수없다
4. 공급과잉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공급과잉인것이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대만유학생출신들은 취업이 너무 잘된다
한국대기업의 현지법인에 취업하는 경우와 한국에 돌어와서 기업에 취업하거나
대만기업에 취업하거나 홍콩의 금융가로 취업하는 경우로 크게 나누어 지는데
취업걱정은 않할정도다.
물론 단단한 중국어실력과 영어실력 그리고 제2외국어실력까기 겸비해야지만
석사학위를 받을 수있기 때문이다.
박사학위는 대부분 영어로만 쓸정도이다.
그래서 대만의 학풍은 그래도 인정을 받을 정도다.
한국내의 명문대의 중문과 교수들 90%기 대만에서 유학해서 박사학위 받으신분들이다.
중국박사는 한국국내에서도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시골대학이나 전문대에는 더러 있어도 명문대에서는 명함도 못내놓는다.
대만이나 홍콩에선 아에 중국대학의 학위는 인정도 안해준다
왜 중국에서 유학을 한다음에는 취업이 안될까 생각해 보기 바란다
중국대학의 학풍이나 교수의 질과 교수의 대우를 한국인들이 알아야 한다
중국명문대학의 교수가 수위한테 빗자루로 두둘겨 맞는것을 내가 직접 경험했다
교수연구실은 극히 일부교수와 자기가 임대료낸 교수만 있는것이다
교무실처럼 모두가 모여있다는 것이다.
연구실없는 중국의 대학교수의 실정이다.
주발들고 다니면서 교내벤츠에서 밥먹는 중국대학교수들의 자화상을보아라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갔다.
교수의 사회적지위 월급 한국돈으로 10만원받는 중국명문대의 교수들이였다 98년도였다
물론 지금은 많이 올라서 30만원은 받는다고 한다.
중국의 대학에는 총장이 제일 높은 사람이 아니다 대학당서기가 최고고 총장은 별거아니다
뭐든지 중국식으로 바야지 답이 나온다
영어한마디 못해도 교수되고 박사학위받을 수 있는 중국대학의 학위는 어디가서 인정못받는다.
대기업취업담당자들에게 물어바라
왜 중국대학출신들을 기피하냐고?
그럼 공채보고 들어오라고 한다.
공채에 한명도 못붙기 때문이다.
왜 국내명문대나 미국이나 일본등지에서 학위받는 유학생은 공채안보고 입사하는데
중국유학생출신은 공채보라고 할까? 합격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때문이다/
중국유학 인생조지는 지름길이고
파멸하는 지름길이다.
자식을 중국에 조기유학보내는 것은
자식 망치는 길이다.
정말 중국에 유학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게 자문을 구해라
내가 전망좋은 학과를 알려주마
몇개 학과를 제외하고는 인생 비참해진다.
백수건달의 지름길 중국유학
졸업생들을 보아라 지금 뭐하고 있는지!
..........................................................
사기교수추방 앞에서도 어느분이 언급한 글을 보고 한둘이 아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부산대 교수들 가운데...학생들 중국 유학하면 성공한다고
사기치는 교수들이 있다고 합니다.
인생 망친 학생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지금도 그럴가 모르지만....그걸로 한때 재미 많이 봤으니...
아마 지금도 하것지유~!
얼마전 부산 지역 중국유학생들 가짜유학생으로 입국 공부는 안하고
전부100% 돈벌이로 나서서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알선업자 조선족은 연행해서 조사하던게 신문지상과 뉴스에 나오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 혼자서 학교 유학생 상대로 사업했다?
조선족이 뭘 알아서 한국내 각 대학들 유학생들 상대로 취업알선?
조선족들이 언제부터 한국 학교 사정을 그리도 잘아나?
혼자? 혼자? 웃기는 일이지요...!
중문과 교수들 보다...불문과나 대기공학과 같은 중국과는 별인연도 없는 학과가
학술교류 핑계로 오입질 하러 중국 왔다갔다하면서...조선족 가이드와 짜고
학생들 등쳐먹은게 꽤 될걸로 봅니다.
거기에...앞에서 권용현...이란 하얼빈 가이드한테
당한 한국 사람들 부지기수이고요...
MBC 방송에서도 권용현이 찍어다가
..."자랑스런 조선족 권용현..."이런 식으로 사기꾼을 좋은사람으로 만들어서
방영한것 또한 방송사의 사기겟지요~!
부산..사업 무역업쪽에선 알음알이로 아는분은 거의 다안다고 합니다.
거기에 한국 지식인들도 크게 공헌을 했다는군요.
기가차는 일들 아닙니까~!
한때 들리는 소문에....불문과 ㅅ 교수가...
.."권용현은...난 사람이다. 된 사람이다. 든 사람이다,."...라고하면서..
특히..."난 사람이다.." 라를 연발하면서...!
권용현이 사기치는데 큰 공헌을 해주었던 모양입니다그려~!
한때 그 교수는 실력이 없어서..학생들이 퇴출데모도 했던 모양입니다.
재주도 좋아요 학교 남아있던걸로 보면 그 방면 실력이 대단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제자와도 성추문이 많아서 학생들 사이에선 이미 다아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한번씩 건드린건 전부 파리 유학 보내고...!
결국 그 학교 그 학과 졸업생들 파리 유학가는 학생들 알만 합니다.
부산대 어문계열 졸업한 학생들 가운데 학내 사정 관심있는 웬만한 학생들은
다아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지어낸 사실도 아니고 당시 학생 대표들이나...과 대표들한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부산사업가들한테 떠도는 소문을 듣고 확인겸
부산대 몇 졸업생들한테 들으니...기가 차더군요...!
내 눈으로 직접 확인은 못했으나...학생들 사이에 소문과 이야기들은
학교 권력의 오만함을 다시한번 느끼던 순간 이었습니다.
정말이지...조선족 한국인 가운데...사기꾼 브로커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사기꾼 교수들은 교수직 박탈해야 합니다.
순진한 학생들만 불쌍한거지요.
중국 유학가면 인생 망칩니다.,
김선생 말 정말이지 100%...가 아니라 1000000000....0% 만큼 강조해도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김선셍님 중국사업 하는 한국인들한테 ....
...권용현...취앤 용 씨앤...주의보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글 보니 정말 심각하군요.
더이상의 피해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09-01 15:16 삭제
爱中国人 김 선생님 항상 왜 저러실까요?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길 하셔야죠. 중국에서 무슨 원한이 맺히셨나. 본인도 중국유학을 권장하진 않지만, 유학생도 유학생 나름이고...나름대로 중국유학을 통해서 중국 전문가가 나오기도 하는게 현실입니다. 대체 무슨원한이 있길래 도가 지나치게 저러실까요?
09-01 16:29 삭제
死衆國者 짱꼴라는 안돼.
그런 쓰레기 후진국에서 뭘배울게있다고 가나?
근묵자흑이란 말 못들어봤나?
미개족속에게 배울것이 무엇이 있으리.
괜히 쓰레기옆에 있다가 쓰레기취급받는다
09-01 23:13 삭제
韓國知識人 특 히 '김선생'이 착각하는건 중국에서의 영어의 위상을 한국에서와 혼동한다는것입니다.
이미 누차 발설한 것과 같이 한국에서는 한글위주의 글쓰기로는
도저히학문적표현을 할수 없어서 영어가필수입니다.
대만홍콩이 영어를 중시한다해도 그것은 국제교류를위한것이지
자국어로도 얼마든지 어떤학문이든지(원소기호까지도!)표현할수 있습니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영어권과의 교류가 적으니까
영어한마디못하고교수될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비웃을 일은아닙니다.
자기네 문장으로도 학문을 백프로 理解하고 연구 할 수 있는데
외국교류의 목적이 아니고 굳이영어가 필수적일 수 는 없습니다.
물론 중국의 교원처우가낮은것은사실입니다.
교수여럿이한방에 있는건본바 있고
또 최근 채팅한한(一)교사는 윗사람이 시켜서 잠시 물건 사러 갔다왔다는 얘기하더군요^^.
09-02 02:17
중국넘 절대 책임 안진다 해... 중국인들의 습성을 모르고서 하는 글입니까? 그들은 약속이란 것 자체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가장 잘 이행하는 종족입니다.
중국이 책임 진다고 하면, 책임 질것 같습니까? 한두번 속고 사는 것도 아니고..
09-04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