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s 그리스 0:0 무승부 (아르헨티나 4 vs 1 나이지리아)
허정무 "골결정력이 아쉬웠던 한판"
레하겔 "골결정력이 아쉬웠던 한판"
파파도풀로스 "무실점에 만족해"
박주영 "아르헨티나 해볼만 하다"
2. vs 아르헨티나 0:2 패배 (그리스 1 vs 1 나이지리아)
허정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 자랑스러워"
마라도나 "메시에게서 1986년의 내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베론 "'키' 의 플레이 인상적"
국내언론들 "대한민국 16강 경우의 수는?"
3. vs 나이지리아 0:0 무승부 (그리스 2 vs 아르헨티나 5)
종합 순위
1. 아르헨티나 승점 9 득 12 실 3 득실 +9
2. 대한민국 승점 2 득 0 실 2 득실 -2
3. 그리스 승점 2 득 3 실 6 득실 -3
4. 나이지리아 승점 2 득 2 실 5 득실 -3
대한민국 무득점 불구 득실로 조 2위로 16강 진출의 쾌거
허정무 "우리의 길을 가겠다"
이청용 "사고 칠 것만 같은 느낌이다"
기성용 "군대 안간다! (경기 휘슬을 듣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박지성 "방심은 금물"
아모두 감독 "야쿠부는 pk를 받았어야 했어"
이영표 "심판의 결정에 따르겠다"
서형욱 칼럼 "허정무에게서 느껴지는 2006 도미네크의 향수"
MSNBC "상파올로에서 북한 공작원 리금순 긴급체포"
4. vs 프랑스 (A조1위) 0:0 무승부 승부차기 5:3
허정무 "선수들의 투혼에 찬사를 보낸다"
앙리 "조용형의 태클에 대해 비난하고 싶지 않다"
조용형 "앙리에게 미안하다"
이운재 "조용형은 앙리가 아닌 나에게 미안함을 느껴야"
도미네크 "벤제마의 실축이 패배의 원인"
BBC "프랑스에서 시위 절도 방화 등의 무질서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투토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으려는 유벤투스의 세코, 김정우에게 관심"
5. vs 가나 (C조 1위 잉글랜드를 꺾고 올라옴) 0:0 무승부 승부차기 4:3
허정무 "골결정력이 아쉬웠지만 이운재의 승부차기 선방 눈부셨어"
셀라스테테흐 "에시앙의 경고누적이 결과적으로 독이 되었다"
문타리 "청량리의 스피드를 막아내느라 힘들어서 승부차기때 다리에 힘이 빠졌어"
이운재 "야신상 의식하지 않는다"
피파 홈페이지 "사상초유의 무득점 4강 신화를 작성하는 S. Korea와 허정무의 리더십"
더선 "벵거, 기성용 영입을 위해 셀틱과 접촉한 것으로 보여"
6. vs 브라질 (G조 1위 브라질 H조 2위 칠레를 누르고 F조 2위 파라과이를 누르고 올라온 E조 1위 네덜란드를 역시 누르고 올라오다)
0:0 무승부 (승부차기 3:1)
허정무 "꿈은 이루어진다"
둥가 "꿈만 같아"
호비뉴 "카카의 라커룸에서의 분노 믿을 수 없어"
김남일 "이탈리아와의 재회가 기다려져"
더선 "호나우지뉴의 난교파티 장면 포착, 본인은 적극 부인"
마르카 "호비뉴에 이어 마이콘까지.. 난교파티 스캔들의 끝은 어디인가"
호나우지뉴 "오홍"
7. vs 이탈리아
(B1 아르헨티나 2 : 1 남아공 A2, D1 독일 1 : 1 미국 C2, F1 이탈리아 1 : 0 카메룬 E2, H1 스페인 3 : 2 코트디부아르 G2, 아르헨티나 1 : 3 독일, 이탈리아 0 : 0 스페인, 독일 0 : 1 이탈리아)
0:0 무승부 (승부차기 5:4)
허정무 "축구는 이런 것"
리피 "노 코멘트"
부폰 "승부차기를 하나도 막지 못한 거에 미안하다"
이운재 "신은 우리 편이었다"
델 피에로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차두리 "00700"
가투소 "말디니 선배의 뒷통수를 가격했던 선수를 찾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페페 "1:1 기회를 놓쳐서 아쉬워"
박지성 "후배들이 자랑스럽다"
가제타 "베를루스코니, 심장병으로 긴급 입원"
투토 "이탈리아 전역에서 시위들의 폭력사태 격화"
조선일보 "국내 기업들 너도나도 허정무의 보수경영 리더십 배우기에 나서"
CNN "축구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대단하다"
아사히신문 "우리는 왜 못하나"
CCTV "가짜 허정무감독 동영상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
박지성 피파 선정 골든볼 수상
이운재 피파 선정 올해의 선수, 야신상 석권
부폰 발롱도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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