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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1. 이인제 기록 경신, 13번째 당적. 박쥐계의 레전드이시다.
2. 박그네 선거캠프의 김태호 의원, 홍어좆 발언. 포털에서 반나절만에 사라졌다.
3. 울산 20명 정도 동원하여 터널 디도스(교통체증 유발하여 투표 방해) 작전이 수행되었다.
4. 정우택 - 대만 - 성접대 재정리. 증언, 증인이 많다.
5. 다스 비자금이 130~150억, BBK에서 흘러나간 돈과 일치. 특검은 이걸 덮었다.
6. 전직 BBK계열사의 변호사가 주미 총영사가 되어 미국 현지에서 BBK 소송 관련 감시, 현직 다스의 변호사.
7. 미국 보내줄 줄 알았는데, 약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김경준이 이면계약 내용과 돈의 흐름을 밝힐 예정.
8. 박그네 단독 토론(실질적으론, 판토마임) 중 자료 넘기는 장면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9. 신의 손 사건.(손을 주무르고 있는데, 지지자가 손을 내민 순간을 악랄하게 찍었다! -> 지지자가 손 내미는데, 손을 숨겼다.)
10. 박그네 단독 토론, 정진홍의 역할, 대본없이 한다는 걸 보여주는 듯한 연기도우미 역할, 세계적인 대담함을 치켜세우며(빨아주며) 마무리.
11. 박그네 단독 토론, 송지헌의 역할, 대본에 충실했다. 호위무사.
12. 전여옥 발언, 박그네 집에 있는 책이 통일성이 없는 걸 보니 어지간히 책을 안 읽는 것 같다.
13. 박그네 당선되면 4년중임제 추진한다며, 과거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엔 4년중임제 반대하며, "나쁜 대통령" 이라고 했던 것.
14. 박그네 외신 토론에서 내용없는 소리만 함. (주진우가 그 모습을 본 한 외신 기자에게 문자를 받음. 'Idiot!");;;
15. 정청래 의원과 새누리당 간사 등이 NLL 관련하여 회담록을 정보공개하자고 합의가 다 된 것을, 회담록을 직접 봤다며 의혹 제기한 정문헌이 막음.
16. 단일화 과정에서 안철수는 역할을 다 해냈다. 이를통해, 미래의 인물이 되었다.
17. 단일화를 바라보는 외신기자의 말. Peaceful, 3주만에 단일화에 성공한 것이 놀랍다.
18. 투표일에 오리엔테이션, 연수 등 갑작스러운 일정을 잡는 신기한 회사를 다니는 분들의 연락 바람. [email protected]
19. 투표일에 기말고사 일정을 잡은 일부 대학을 다니는 분들의 연락 바람. [email protected]
20. 문재인은 현재 서민으로서, 서민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 서민이었던 사람이 성공해서 인권변호사를 거쳐 민정수석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서민들을 대변하는 인물.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는 프레임에 가두려는 저질 전략에 말려들지 말자.
21. 포털에서 의도적으로 박그네 밀어주기, 문재인 지지층 떨어뜨리기 전략을 쓰고 있는 것으로 크게 의심됨. (박그네가 이기고 있다는 내용을 포털사이트 메인에 하루종일 노출시켜서 문재인 지지층의 투표 욕구를 떨어뜨림.) - 현재, 미디어가 대부분 장악되어 있음.
22. 선관위의 토론 방식은 급격히 새롭게 바뀌어 시행됨. - 매우 이상한 토론방식으로 보임.
23. 이 모든 공작을 뚫고, 선거의 승리로 나아가야 함.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 불안해 하지 않고, 믿는 일로 완결된다.
24. 이번 선거는 노무현의 죽음에 분노하는 선거가 아니다. 이번 선거는 이명박을, 엉망이 된 5년을 심판하는 선거이다.
주요 멘트
김용민 : 투표를 두려워 하는 이들은 결국 투표를 없애게 됩니다.
김어준 : 솔선을 수범하셨어요! (박그네 발언), 안철수를 얻는 자, 승리를 얻을 것이다.
주진우 : 사교육이 아니라, 사교 교육을 하셨어요! (박그네 발언), 손을 숨길 때, 핑클춤을 추듯 숨겼다.(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이인제를 얻는 자, 천하의 패배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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