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오늘 투표지가 나와서
누나랑 대화는데 누나가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박근혜를 박정희 딸로써 너무 왜곡된 시선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문재인은 지가 사퇴해야지 욕심만 챙기다가 안철수를 놓쳣잖아"
저는
"누나 그거는 박정희가 부패정치 떄문에 욕을먹고 그옆에 퍼스트 레이디 역활을 한 박정희딸로써
욕하는거야 그리고 박근혜는 자기 아버지의 잘못을 인정을 하지않아"
이러고 말했는데
누나가
"문재인은 되지도 않도는 말가지고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는거야? 나는 광주에서 오래살았지만 문재인은
싫어 박근혜가 더 훨씬 말이된다구.."
제가
"누나 박근혜가한나라당이고이명박이고새누리당이야 어쨰서 누나는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어?
사실 박근혜 공약이 더 말이 안되 자봐봐 9번공약 "골목상권을 지키겠습니다"
저번에 새누리당이 SSM규제법을 반대해서 그거 무산됬어 알고있기나해?"
누나가말하길
"나는말이야 대형마트가 너무좋아 시장은 더럽고 비싸고 환불도 안되 주말부부들은 대형마트가지
누가 시장을가 잘봐봐"
알았어 누나 그럼
"최저임금은 어떻게 생각해?"
누나
"나는 1만5천받는데 개네들은 단순노동자들이잖아 자기분수에 맞는 돈을 받아야지 개네들 돈 올리면 나는 2만원 받아야지"
누나..누나 내말좀 들어봐
"꺼저 너랑 대화도 하기싫어"
휴.... 저희누나가 왜 이럴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