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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레타리아는 무소유다. (22쪽)
2) 이제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8쪽)
3) 임금노동은 전적으로 노동자들 상호간의 경쟁에 의거해 있다. (24쪽)
4) 현대의 국가권력은 부르주아계급 전체의 공동 업무를 관장하는 위원회일 뿐이다. (11쪽)
5) 각국의 프롤레타리아트는 당연히 맨 먼저 그들 자신의 부르주아지와 끝장을 봐야 한다. (23쪽)
6) 부르주아지는 의사, 법률가, 성직자, 시인, 학자 따위를 자기네 유급임금노동자로 바꾸어 놓았다. (11쪽)
7) 프롤레타리아는 고대 로마에서 가난한 시민을 가리키던 말이었으며, 그 뜻은 “자식을 낳는 사람”이다. (89쪽, 역자 주)
8) 한마디로 너희들은 우리가 너희들의 소유를 폐지하고자 한다고 우리를 비난한다. 물론 우리는 그렇게 하고자 한다. (29~30쪽)
9) 사회 전체가 점점 더 두 개의 커다란 적대적 진영으로, 서로 직접 대립하는 두 개의 커다란 계급으로 분열하고 있으니,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가 그것이다. (9쪽)
10) 자신을 조각내 판매해야만 하는 이 노동자들은 다른 모든 판매품처럼 하나의 상품이며,
따라서 상품과 똑같이 경쟁의 모든 부침, 시장의 모든 변동에 내맡겨져 있다. (17쪽)
11) 지금 사회 최하층인 프롤레타리아트는 공적 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계층들의
상부구조물 전체를 공중으로 날려 버리지 않고서는 몸을 일으킬 수도 없고 똑바로 설 수도 없다. (23쪽)
12) 부르주아지는 무엇을 통해 이 공황들을 극복하는가?
한편으로는 대량의 생산력들을 부득이 절멸함으로써,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장들을 획득하고 옛 시장을 더욱 철저히 착취함으로써.
더 전면적이고 더 강력한 공황들을 준비하고 그 공황들을 예방할 수단을 감소시킴으로써. (16쪽)
출처 |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김태호 옮김, <공산주의 선언>, 박종철출판사,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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