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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70363
    작성자 :
    추천 : 2
    조회수 : 311
    IP : 221.156.***.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7/11/29 19:15:58
    http://todayhumor.com/?freeboard_270363 모바일
    오늘 쏘우4를 봤는데...(스포일러 아님)
    음...쏘우시리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관에서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비요 ~_~;

    보고나서 처음에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를 못하다가(잔인하기만 하면 장땡이냐! 왜 이렇게 돼는거냐 등등)

    곰곰히 10여분간 생각해보고 이야기가 왜 그렇게 흘러갔는지 알았습닏.
    작가가 사람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었더군요...;

    그래서 전편들도 쓱쓱봤는데...역시 매 편들마다 메시지가 있더군요 ~_~

    음...그냥 그랬다구요;;

    carpe diem!

    즐거운 저녁! :)


    ps.
    쏘우4 보고나서 오늘 저녁은 다 먹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_^;

    ps2.
    같이 본 동생에게 소감을 물었더니...
    '역시 작은집에서 문 잠그고 잘 살아야 돼...남한테 원한 사면 못써...'0_0)ㅇ
    라고 말하더군요 -_-;;;;
    寅의 꼬릿말입니다



    MSN : [email protected]

    Cy : http://www.cyworld/thekhai

    메모글폼 만들어 주신 Nevertheless님 감사합니다(꾸벅)


    >
    캣양~ 고마우이 :) ㅋㅋㅋ


    Like tiger...

    boy, be strong...



    Hackers Lab에 해석되어 올라왔던 Joy of tech의 한장면...google을 아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비화..ㅋㅋ



    난 제왕...강해져야만 한다!

    전신에 새겨진 무수한 상처들...
    그것은 나와 싸운, 나를 고통스럽게한 용기있는 자들이 남긴 것.

    내가 추락하면 내게 도전하는 자들도 추락할 것이다.

    용기있는 자여, 내게 도전하라...

    내게... 단 하나의 상처를 입혀도
    난 널 진심으로 존경하리라...

    난 너의 눈 앞에 막아서 있는 벽이다...


    - by Sagat.. [Final Ryu 中]

    심심할때 안좋은 광마우스 가지고 그림판에서 혈전을 벌였던 그림...;;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하는 캐릭터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Did I have a dream?
    Or did the dream have me?


    Set off on a night-sea journey
    Without memory or desire
    Drifting through lost latitudes
    With no compass and no chart...


    Flying through hallucination
    Distant voices, signal fires
    Lighting up my unconscious
    And the secret places of the heart


    Dream-Temporary madness
    Dream-A voice in the wilderness
    Dream-Unconscious revelations
    The morning says, the answer is yes...


    Nocturne...-Rush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7/1185858257711_1.gif"); border-width:1; border-color:#666666; border-style:lin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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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9 19:19:38  116.123.***.219  청월음
    [2] 2007/11/29 19:41:10  218.39.***.13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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